○ ≪정세와 노동≫ 제179호(2022년 3월)
– 반전ㆍ평화와 여성 해방/ 김해인(편집출판위원장)
<http://lodong.org/wp/archives/16831>
– 우크라이나 사태를 계기로 미국의 비밀 세균 실험실의 일각이 드러났다/ 부산항 미군 세균실험실 폐쇄 찬반 부산시 주민투표 추진위원회
<http://lodong.org/wp/archives/16746>
○ ≪정세와 노동≫ 제180호(2022년 4/5월)
– 우크라이나 전쟁…/ 김해인(편집출판위원장)
<http://lodong.org/wp/archives/17110>
– 제국주의, 광란의 시대/ 고희림(편집위원)
<http://lodong.org/wp/archives/17104>
– 공산당ㆍ노동자당 공동 성명. 우크라이나에서의 제국주의 전쟁을 반대한다!/ 그리스 공산당 외(편집부 옮김)
<http://lodong.org/wp/archives/17100>
– 꼼뮌 해체론자들에 관한 문제에 대하여. 우크라이나에 대한 러시아 연방의 군사 작전의 이데올로기적 정당화에 관하여/ 러시아 공산주의 노동자당(임채희 옮김)
<http://lodong.org/wp/archives/17098>
– 러시아 공산주의 노동자당-쏘비에트 연방 공산당 중앙위원회 전원 회의의 결의―우크라이나의 정세 및 러시아 연방과 돈바쓰 군대의 군사 행동의 성격에 대한 평가/ 러시아 공산주의 노동자당(편집부 옮김)
<http://lodong.org/wp/archives/17094>
– 우리는 파시즘과 화해할 권리가 없습니다!/ 러시아 공산주의 노동자당 외(임채희 옮김)
<http://lodong.org/wp/archives/17090>
– 우크라이나 전쟁이 낳은 ‘익찬’ 상황. ‘과학’에 의한 상황인식을/ 후지와라 아키라(편집부 옮김)
<http://lodong.org/wp/archives/17088>
– 지금, 반전운동에 요구되는 것. 우크라이나 사태에서의 ‘우리’의 책임/ 오무라 사이이치(편집부 옮김)
<http://lodong.org/wp/archives/17086>
– 우크라이나 사태가 초래한 반전평화운동 붕괴의 위기. 평화헌법의 정신이 방기되는 운동 상황. 동조압력에 굴하지 않고 사실을 바라보자/ 다카나시 아키요시(편집부 옮김)
<http://lodong.org/wp/archives/17082>
○ ≪정세와 노동≫ 제181호(2022년 6월)
– 러우전쟁과 미국의 신냉전 전략의 파탄―러우전쟁의 배경과 세계질서에 미치는 영향/ 신재길(교육위원장)
<http://lodong.org/wp/archives/17253>
○ ≪정세와 노동≫ 제182호(2022년 7ㆍ8월)
– 전쟁과 노동계급의 임무에 대해서/ 우크라이나 공산주의자 연합(편집부 옮김)
<http://lodong.org/wp/archives/17403>
– 오늘날 러시아의 제국주의적 본성을 부정하는 것은 현실을 부정하는 것입니다/ 아스토르 가르시아(편집부 옮김)
<http://lodong.org/wp/archives/17397>
○ ≪정세와 노동≫ 제183호(2022년 9월)
– 러시아-우크라이나 위기에 대한 영국 공산주의자 단체들의 입장/ Politstrum(편집부 옮김)
<http://lodong.org/wp/archives/17551>
○ ≪정세와 노동≫ 제184호(2022년 10월)
– 러시아-우크라이나 위기에 대한 미국 좌파 단체들의 입장/ Politstrum(편집부 옮김)
<http://lodong.org/wp/archives/17654>
– 미국, 수개월 간의 부인 끝에, 우크라 생물실험실 인정/ 스티브 스위니(임장표 옮김)
<http://lodong.org/wp/archives/17645>
○ ≪정세와 노동≫ 제185호(2022년 11월)
– 러시아-우끄라이나 위기에 대한 러시아의 ‘공인’ 공산주의자들의 입장/ Polistrum(편집부 옮김)
<http://lodong.org/wp/archives/17778>
○ ≪정세와 노동≫ 제186호(2022년 12월)
– 그리스 공산당: 하바나에서 열린 제22차 공산당 노동자당 국제회의(IMCWP)에 대한 기고/ 그리스 공산당(문영찬 옮김)
<http://lodong.org/wp/archives/18037>
– 러시아는 우크라이나를 “비나치화” 할 수 있는가/ Politsturm(김병기 옮김)
<http://lodong.org/wp/archives/18034>
○ ≪정세와 노동≫ 제187호(2023년 1월)
– 그리스 공산당: 제22차 공산당 노동자당 국제회의에서의 이데올로기적-정치적 대결과 “반러시아적인” 그리고 “친러시아적인” 감정에 대한 “속임수”/ 엘리세오스 바게나스(문영찬 옮김)
<http://lodong.org/wp/archives/18125>
– 우크라이나에서의 제국주의 전쟁에 대한 러시아 공산주의 노동자당의 입장에 대하여/ 그리스 공산당 중앙위원회 국제관계 부문(문영찬 옮김)
<http://lodong.org/wp/archives/18120>
○ ≪정세와 노동≫ 제188호(2023년 2월)
– 제22차 공산당ㆍ노동자당 국제회의 종결 선언/ 제 공산당ㆍ노동자당(편집부 옮김)
<http://lodong.org/wp/archives/18262>
○ ≪노동사회과학≫ 제17호: 2022 대선과 노동자
– 21세기 러시아의 독점체 형성과 자본 수출 분석―레닌의 ≪제국주의론≫의 방법론에 의거하여/ 전우재(회원)
<http://lodong.org/wp/archives/16969>
○ ≪노동사회과학≫ 제18호: 검찰 공화국과 노동운동
– 러시아는 제국주의인가?/ Polistrum(김의진 옮김)
<http://lodong.org/wp/archives/17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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