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

우리는 이완구 총리 후보의 삼청교육대 최장기수 피해자였다

우리는 전과자도 아니고 깡패도 아닌 순수 양민이었다.   1980년 전두환의 군사 쿠데타 성공 후 초법적 조직인 국보위가 만들어졌고 국보위에는 내무·법사·건설·보건·문교·경과·사회정화 분과위원회가 꾸려졌다.   그중 내무분과위원회는 삼청교육대의 입소자 검거계획과 분류심사 등을 담당하고 이를 집행한 경찰조직의 최고위 사령탑이었다. 내무분과위는 입소자를 잡아들일 때…
[더 보기…]



성폭력 사건을 폭로한 글을 삭제하라는 부당한 요구에 응할 수 없다

― 노동자연대의 공문에 대한 공개답변   노동자연대[2014년 3월 1일 이전의 명칭 다함께]가 노동사회과학연구소에 2015년 1월 12일자로 2차 공문을 보내왔다. 공문은 이메일, 팩스, 그리고 내용증명 우편으로 송달되었다. 내용은 홈페이지에 게시된 류한수진 필자의 기고글 “다함께•대학문화 성폭력사건, 해방운동의 현주소”가 ‘허위사실’로 ‘명예훼손’을 하는 글이므로…
[더 보기…]



<성명서> 노동자·민중진영이 일치단결하여 파쇼정권에 맞서자

헌법재판소는 세계 앞에 선언했다; 자유민주주의체제란 노동자·민중에 대한 “폭력적·자의적 지배”체제이다   12월 19일 오늘 헌법재판소는 재판관 8대 1의 의견[찬성: 박한철(61), 이정미(여·52), 이진성(58), 김창종(57), 안창호(57), 강일원(55), 서기석(61), 조용호(59). 반대: 김이수(61)]으로, 통합진보당을 해산할 것을 결정했다. 통합진보당이 “모든 폭력적·자의적 지배를 배제하고, 다수를 존중하면서도 소수를…
[더 보기…]



대국민 호소문

국민 여러분들께 호소드립니다. 일어나십시오! 이 땅에 정의가 민주주의가 살아있음을 보여주십시오! 12월 31일 자정 다 함께 박근혜 퇴진을 목 놓아 외칩시다!   부정선거로 그 자리를 꿰찬 박근혜 정권의 폭압이 날이 갈수록 도를 넘고 있습니다. 온갖 거짓과 부정과 위선이 이 땅 위에…
[더 보기…]



<긴급성명> 통일콘서트에 대한 폭탄테러 배후를 철저히 파헤쳐야 한다

통일콘서트에 대한 폭탄테러 사건은 결코 한 고등학생의 충동적인 일탈행위가 아니다. 일단 사제폭탄은 즉흥적으로 제조할 수 없다. 정교한 작업과정과 엄선된 원료를 통해 제조할 수 있는 폭탄을 개인이 만들기 위해서는 수많은 시행착오를 거쳐야만 한다. 이 학생은 누군가에게 폭탄제조법을 전수받았거나 사건 전부터 오랜…
[더 보기…]



노동자연대·대학문화성폭력사건 관련 민사소송 판결에 대한 대책위의 입장

―판결문 왜곡과 2차 가해를 중단하라!   1. 지난 10월 29일 노동자연대(舊 다함께)·대학문화 성폭력사건 관련 민사소송의 판결이 나왔다. 판결 이후 가해자 측의 음해가 지속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11월 17일이 항소 기한이었기 때문에 대책위는 재판의 최종 종결을 기다리고 있었다. 작년 2월 12일 가해자…
[더 보기…]



<성명서> 학교비정규직노동자의 파업을 지지합니다

―전교조, 이번 주 학비파업 연대주간 설정, 학교별 다양한 사업 전개―   학교비정규직노동자들이 20일~21일 총파업에 돌입한다. 전국교직원노동조합은 학교비정규직 노동자들의 파업이 우리 아이들이 살아갈 차별 없는 사회를 위한 것이라 믿으며, 파업을 적극 지지한다. 또한, 이번 주를 학교비정규직 총파업 투쟁 연대실천기간으로 설정하고 선생님들과…
[더 보기…]



세월호는 우리 시대가 짊어지고 가야 할 숙제이다

세월호 유가족과 함께하는 국민간담회… 한 어머니와의 대화 세월호라는 말을 입에 담기가 민망할 정도로 유가족은 아직도 이것을 현실적으로 받아들이기 힘든 상황입니다. 그런 상황에서 간담회를 나올 수 있다는 것도 정상적이지 않은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나올 수밖에 없는 제 모습을 바라보고 저희 모습을…
[더 보기…]



<성명> 주민동의 없는 제주해군기지 군관사 건설은 즉각 중단되어야 한다

강정마을 한복판 군관사 공사 건설 강행에 반대한다 원희룡 도지사는 군관사 문제 막아내 갈등 해결의 진정성을 보여야   1.강정마을에 다시 갈등이 촉발되고 있다. 마을 내 군관사 건설이 시작된 지난 토요일(10/25)부터 강정주민들은 주민동의 없는 일방적인 군관사 공사 중지를 요구하며 공사현장 인근에서 24시간…
[더 보기…]



비정규직 철폐 포기 각서! 모든 노동자 다 죽인다! 10.15 특별교섭 회의록 폐기하라!!

노동자들 간의 분열구조를 조장해왔던 특별교섭 과정   불법파견 특별교섭이 진행되는 과정에서, 사 측은 불법파견에 대한 최소한 책임도 망각한 채, 정규직화가 아니라 사내하청 노동자들에 대한 신규채용안을 제시하며 노동자들을 우롱하는 작태를 보였다. 사내하청 노동자들이 3천명이 넘음에도 불구하고, 처음에는 150명 신규 채용안을 제출하더니,…
[더 보기…]



9월 30일 세월호 특별법 여-야 합의 폐기하라! 무엇이 두려워 수사권 기소권을 못주는가!

세월호 참사가 발생한지 167일째 되는 9월 30일 새누리당 이완구·새정치민주연합 박영선 원내대표는 국회에서 세월호 특별법 합의를 했다. 합의안의 내용은 ‘2차 여․야 합의안을 토대로 특검 후보군 4명을 여․야 합의로 추천하면 특별검사추천위원회가 이 중 2명을 최종 후보자로 결정’하고, ‘정치적 중립성을 보장할 수 없는…
[더 보기…]



<성명> 농민 죽이기, 그 끝은 어디인가!

박근혜 대통령의 한-캐나다 자유무역협정 서명을 강력 규탄한다!   캐나다를 방문한 박근혜 대통령이 오늘 한-캐나다 FTA 협정에 서명했다고 한다. 이로써 수출을 위해 농민을 희생하는 또다른 ‘묻지마 FTA’가 또다시 국회에 상정되게 되었다. 한-캐나다 FTA는 자동차와 가전, 기계 등 수출 재벌들에게 6% 수준의…
[더 보기…]



<성명> 세월호 학살은폐특별법을 거부하고 민중의 투쟁으로 학살의 진상을 규명하자

어제 8월 7일 새정치민주연합과 새누리당은 ‘세월호특별법’을 전격 타결했다고 발표했다. 그러나 여야가 타결한 ‘특별법’은 특별법에 의한 진상규명위원회의 수사권과 기소권을 철저히 배제하고 세월호 학살의 진상규명을 대통령이 임명하는 이른바 특별검사에게 맡기고 있다. 그러나 대통령이 임명하는 특검이라는 게 사실은 진실을 은폐하고 거짓을 합리화하는 장치일…
[더 보기…]



<성명> 스타케미칼 지회 해고자복직투쟁위원회를 지지한다!

분할매각 저지! 고용승계 쟁취! 어용세력 분쇄! 민주노조 사수!     스타케미칼에는 노동자라는 이름으로 존재하는 두 진영이 있다. 하나는 스타케미칼 지회고 다른 하나는 스타케미칼 지회 해고자복직 투쟁위원회다. 금속노조 구미지부 스타케미칼 지회(이하 지회)는 지난해 1월과 올해 5월 26일, 두 번에 걸쳐 스타케미칼…
[더 보기…]



철저한 진상 규명과 안전 사회 건설을 위해 국회는 책임을 다하라

―성실한 국정조사와 특별법 제정을 촉구한다   한 달여 전, 우리는 이 자리에 있었습니다. 김기춘 청와대 비서실장을 증인으로 채택해야 한다는 상식을 국회가 인정하는 데에 3일의 시간이 걸렸습니다. 기관보고 일정을 정하는 데에는 3주 가까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그렇게 정한 기관보고 일정과 장소는 결국…
[더 보기…]



<세월호 참사 제 2차 교사선언> 박근혜 대통령은 물러나야 합니다. 참교육 25년, 전교조를 지키겠습니다.

세월호 침몰로 수많은 목숨들이 희생되는 과정을 지켜보며 우리들은 절망했습니다.   꽃다운 아이들이, 동료교사들이, 무고한 시민들이 아무런 도움도 받지 못하고 희생당하는 과정을 지켜보는 것이 너무나 고통스러웠습니다. 세월호 참사의 배후에 자본의 탐욕이, 부패한 관료와 정치인이, 무책임하고 무능한 정부가 있음을 알게 되었을 때…
[더 보기…]



<성명> 동아시아 평화 위협하는 일본의 집단적자위권 각의 당장 중단하라!

― 이에 부화뇌동하는 박근혜정권 강력 규탄한다   일본 아베정권이 집단적자위권을 허용하는 각의를 오늘 오후에 각료회의에서 결정한다고 한다. 젠 사키 미 국무부 대변인은 정례 브리핑에서 일본 정부가 필요하다면 자신의 영토를 지킬 권리를 갖고 있다고 본다면서, 집단적 자위권 행사에 대한 지지 입장을…
[더 보기…]



<현장실천 사회변혁 노동자 전선> 세월호 몰살에 분노하는 노동자여! 함께 나섭시다!

―탐욕의 자본‧박근혜 퇴진! 세월호 몰살에 분노하는 노동자 행동을 제안하며―   온 국민이 슬픔의 바다에 잠겨 있습니다. 살려달라고 외쳤던 304명의 생명을 눈앞에서 수장시킨 탐욕의 자본과 무능하고 부패한 정권에 대해 온 국민이 분노하고 있습니다. 목숨보다 이윤이 먼저인 탐욕의 자본, 단 한명의 생명도…
[더 보기…]



박근혜 대통령 퇴진! 교사선언 탄압 중단! 2차 교사 선언

“이제 모래 위에 지은 나라를 떠나는 아이들아 거기엔 춥고 어두운 바다도 없을 거야 거기엔 엎드려 잔다고 야단치는 선생님들도 없을 거야 거기엔 네 성적에 잠이 오냐고 호통 치는 대학도 없을 거야 거기엔 입시도 야자도 보충도 없을 거야 거기엔 채증에는 민첩하나 구조에는…
[더 보기…]



<시국선언문> 우리 사회, 더 이상 박근혜에게 맡길 수가 없다

세월호 사건이 일어난 지 두 달이 지났다. 300여명이 물속에서 죽었고, 국가는 그들을 단 한사람도 구하지 못했다. ‘가만히 있으라.’ 는 말에 세월호의 승객들은 배와 물속으로 사라졌지만 국가는 구조하지 않았다. 세월호 상황을 접한 사람들은 절규하고, 분노하고 반성했다. 그리고 생각했다. “우리 사회가 이리도…
[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