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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질 다당제의 시작은 노동 무산 민중에 대한 봉쇄의 인식이다!

작성자
보스코프스키
작성일
2022-07-06 06:39
조회
181
오늘 폭로문서는 기본소득당의 생색내기 청년공천의 정치교체 및 세대교체 불가능과 청년정당 기본소득당의 직접 다당제 정치교체의 의지의 문서로 문서는 8개조의 서두 문구 조항들과 함께 시작했지만 이 문구들에서 노동, 무산, 민중에 대한 봉쇄의 인식의 문구들은 찾아볼 수 없고 대신 당명을 직접 표방한 기본소득을 위시한 페미니즘이라는 노동, 무산, 민중에 대한 분열의 사조, 조류에 휩쓸린 문구는 찾을 수 있는 상황으로 이 당 뿐만 아니라 상당한 자유 파 및 진보, 좌파 정당들에서 그리고 변혁 파들에게서도 찾아볼 수 있는 문제의 상황인데 소위 교체들에 있어서도 이러한 분열의 내용이라면 당연하게 문제로 더욱 노동, 무산, 민중에 대한 봉쇄의 인식을 요하는 지점입니다. 분명 세계 각지에서 30대의 국가원수들이 탄생하는 상황은 우리들의 헌법 역시 유산일정 중 대통령 선출 관련의 연령조항 이상의 교체대상인 점을 확인할 수 있는 징후로 이는 봉쇄(해당 연령 조항 역시도 상대 야당 지도자들에 대한 봉쇄로 형성한 이유도 제기 상황입니다.)에 대한 인식과 맞물린다면 더욱 상승효과를 발휘할 수 있는 부분이지만 문서에서는 이는 30대의 광역 자치단체장 등의 인식에서 체류한 상황이고 다른 부분들도 각 시도에 기본소득당의 청년 의원 필요와 같은 의회주의, 제도주의, 유산일정주의 등등의 체제 내 지향을 한껏 노정했습니다. 이는 마치 구 사회당의 초합법주의적인 출전상황을 연상하는 것으로 그 시기 보다 더 후퇴한 것은 재론을 불가할 상황이고 더욱 문제는 작금의 문제적 상황을 용인할 정당이라는 점에서 문제인데 이는 이미 이전의 유산일정에서 그리고 이 이전의 일정들에서도 역시나 노정한 바 있습니다. 기자회견문은 마치 만 1/4.5세기(22년)전의 상황을 자랑스럽게 보듯이 이번의 초 합법주의에 버금가는 상황을 자랑스럽게 기술했는데 그나마 만 1/8세기(12.5년)여 전의 유산일정에서의 자유 파의 두 전직 대통령의 사망으로 인한 추모의 시류에서 후보들을 취소한 것 등의 상황들보다만 좋은 상황으로 역시나 노동, 무산, 민중에 대한 봉쇄의 인식에서만 실질 다당제도 형성할 수 있는 상황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문서는 전항에서 기술한대로 8개조의 서두 문구 조항들을 제시하면서 시작해 유산일정 대책위의 출범을 고지했고 기본소득의 전국화(문서에서는 전국재패)를 주장한 점을 강조, 기술했습니다. 이는 비 과학이자 더욱 강한 상품 - 화폐 관계를 강화하는 것으로 이미 문제를 폭로한 바 있고 무엇보다 선전이라는 변혁의 형식으로 본다고 해도 선전 내용에서 심각한 문제를 지니고 있는 것인데 역시나 우리들의 선전기구를 구비하지 못했거나 심지어 할 수 없는 상황의 거대 공백, 공동으로 볼 수 있습니다. 이것은 실질적으로 노동, 무산, 민중의 재앙일 것은 명약관화한 것으로 더 이상의 거대한 후퇴의 후과를 용인해서 가능하지 않은 점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문서는 본문으로 도입해 기본소득을 대안으로 제시했다는 포부를 표명했는데 이는 현존체제의 대안(물론 오해는 존재할 수 있습니다.)을 제시한 것이 아닌 현존체제 연동의 대안을 제시한 것으로 유산 진영의 후퇴이상을 성취할 수 없는 방책들인데 문서는 너무나 자랑스럽게 주장, 피력했습니다. 문서는 연속해서 광역자치단체에는 모두 유산일정 수행후보를 배출한 점을 강조, 기술했는데 이는 역시 전항에서 폭로한대로 과거의 초합법주의의 기시감을 확인할 수 있는 부분입니다. 문서는 연속해서 유산 제도 위주의 기술을 지속하면서 의회주의 등의 체제 내 지향들을 기술했는데 이것이야말로 지난 유산일정에서는 감표 요인(이 점도 얼핏 본다면 다른 세계들 특히 선진, 제국, 열강 사회들에서 사상, 주의 기운의 (재)발생과는 반대의 장면으로 볼 수 있습니다만 이는 세부적인 차원에서 더욱 주류의 유산 그것도 우파 부분의 강세 상황에 있어서의 문제적인 인식들로 인한 것으로 다른 세계만큼도 하지 않은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으로 작용했음에도 아직도 인식을 하고 있지 못한 것인데 오히려 이 부분도 자랑스럽게 발표하고 있기까지 한 내용입니다. 문서는 청년후보를 기초의회에 한정해서 공천하는 기득권 주로 유산정당들을 비판한 사실들을 기술했고 선거구 분할의 걸리영원/게리맨더링까지 폭로했지만 이의 노동, 무산, 민중에 대한 봉쇄(다만 이를 가정하더라도 심하다고는 볼 수 있습니다.)로서 가능한 점을 폭로하지 못했고 이는 기본적인 인식에서 애초에 주어진 것과 더 문제인 행동 정도만을 폭로하는 수준을 확고하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문서는 연결해서 유산 진영들의 생색내기를 폭로했고 광역단체장과 의회 및 국회까지 모두 청년정치인들이 등장하는 점을 강조, 기술하면서 청년의 연령대만이 아닌 시대와 발맞추는 정치까지 주장, 피력했고 이후 광역단체장 모두 2030의 출마의 상황의 기본소득당의 유일의 상황을 강조, 기술하면서 해외에서의 30대(대부분은 중반)의 총리 및 시장 등이 탄생한 사실도 주장, 피력했지만 현 시기 40세 이상으로 규정한 헌법에 대한 제헌 등의 의사는 표명하지 않았고 연령 또한 상향 연령으로 기술한 지점에서의 봉쇄 역시도 폭로하지 않았습니다. 문서는 기본소득당의 비 출마지역의 기본소득 지지후보들과의 협력과 연대의 강화 또한 기술했고 점차 확장하는 기본소득 세력의 기본소득당의 집결. 결집 의사를 표명했지만 기본소득의 반 노동, 반 무산, 반민중적 성격 등은 인식하지 않았습니다. 아니 당명의 문제이니 할 수 없습니다. 문서는 지난 4월 말에 본격적인 유산 일정 돌입을 한 사실까지 기술, 강조했는데 역시나 문제에 대한 인식을 거부하고 돌격하는 상황이자 무엇보다 현존 체제의 포획의 여부에 대해서도 사고하지 못했습니다. 첨부한 용 혜인 의원의 기자회견문은 자세하게 이를 표명한 정도이고 이 회견문에서도 역시나 노동, 무산, 민중의 구출 내지 주역 화에 대한 내용들은 2030을 앞세운 것에 비하면 찾아볼 수 없고 2030도 후보들에 대한 내용들의 대부분으로 이들에게 필요, 절실한 신용사회의 문제 등은 전혀 폭로하지 않았습니다.
문서는 그나마 특색으로 2030후보 일색으로 나간 연령대의 주장 및 기본소득 그리고 간간히 페미니즘 등을 탑재했지만 가장 중요한 기본소득의 현존 생산양식 의존 및 강화에 대해서는 인식하지 않았습니다. 현존 생산양식 자본주의에 대해서는 여러 진영들에서 이미 문제들을 제기했고 기본소득은 현존 생산양식에 의존하는 기제로 폭로한 바 있습니다. 문서의 실질 다당제 및 정치교체 역시도 이를 현 시기까지도 노동, 무산, 민중의 정치적 진출을 봉쇄하고 있는 점을 인식하지 않는다면 애초 시작도 가능하지 않은 점을 확인할 수 있지만 문서 또한 이는 종결 시까지 역시 사고하지 않았습니다.
기본소득당의 생색내기 청년공천의 정치교체 및 세대교체 불가능과 청년정당 기본소득당의 직접 다당제 정치교체의 의지의 문서의 주소는 제시주소와 같습니다.

https://www.basicincomeparty.kr/news/briefing?pageid=1&mod=document&uid=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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