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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지 국유화 서둘러야 한다.

작성자
보스코프스키
작성일
2022-07-07 06:42
조회
175
오늘 폭로문서는 기본소득당의 동자동의 공공개발의 촉구의 문서로 문서는 동자 동 촌/쪽방의 문제들을 폭로했지만 동시에는 토지 국유화를 주장하지 않았고 소위 고품질 임대주택의 문제를 폭로했지만 이의 실질 주권 문제 또한 질의하지 않았는데 비록 권리(주거권을 의미하는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를 주장, 피력했지만 이는 실질 권리로 정착하기 어려운 상황으로 무엇보다 작금의 토지의 사유로 인해 발생하는 문제인 상황은 폭로하지 않았습니다. 물론 이 사유를 허용했다고는 해도 그간 20세기 동안에는 일정정도는 문제를 최소 완화할 수 있었고 이을 통해서 일정정도는 주거권을 보장한 바 있었지만 이는 그 동안의 노동, 무산진영의 정치적 진출 및 상승으로 인한 것인데 문서는 이것까지는 사고하지 않은 채 동자 동 촌/쪽방의 공공개발만을 재촉했습니다. 무엇보다 이는 주역의 문제를 지닌 것임에도 심지어 주역조차 거의 사고하지 않았는데 이 점은 더욱 상대의 문제마저 존재하는 것으로 아무리 필요, 절실한 것도 가능성의 여부의 희박한 상황에서 선택지에 포함하지 않는 사고조차 하지 않은 것입니다. 이는 당연히 저 편을 폭로하는 상황으로 이동해야 하는 것을 의미하는 데 문서는 이 부분은 그다지 높지 않은 상황으로 문제를 지니고 있고 이를 통해서는 실질적으로 해당 구출을 고대하는 이들 즉 동자 동 촌/쪽방 주민들의 유용한 세력일 수 없습니다. 또한 유산 진영 우파에 해당 주민들의 조우를 촉구하는 것은 더욱 문제인데 무엇보다 이는 조직화를 해야 하는 상대임에도 이를 사고하지 않은 것으로 볼 수 있고 더욱 유산일정의 일종의 진출의 기회로만 보는 점을 의미합니다. 전항에서 노동, 무산진영의 정치적 진출을 기술했지만 이는 유산일정으로서만이 아닌 직접적인 승리를 쟁취한 사실로 문서는 좋게 보더라도 이 진출에만 강세를 두고 있고 이는 필시, 필연으로 문제로 이미 체제 내 지향의 문제들인 점들을 폭로한 바 있습니다. 분명 주거 수혜를 제공하면서 현 거주자의 축출을 하는 것은 폭로할 대상이지만 이 또한 사유를 기본으로 하기에 가능한 것으로 사유의 문제까지 폭로해야 하는 이유입니다.
문서는 현 서울시장(지난 5월 당시)의 취약계층 4대 정책의 완성의 자찬의 문제를 폭로하면서 안심소득의 문제를 폭로했고 이 자찬을 어이없는 것으로 강조, 비판 했는데 이는 저들의 당연한 속성인 점으로 폭로해야 할 부분을 비판 정도에서 체류한 것으로 문제를 두고 있는 부분입니다. 물론 안심소득의 상황은 실제 차등지급을 전제하고 있는 것으로 당연히 보편지급에 어긋나는 부분이기에 맞지만 시혜 대상 등으로 보는 부분을 문제로만 비판하는 점은 이 편의 조직화의 촉구를 할 수 없는 문제로 문서는 시작에서부터 이러한 문제로 접어들었습니다. 문서는 연결해서 양보다 질이라는 이유에서의 수 십 년 동안 공공개발을 요구한 시민의 목소리의 외면을 금지하지 말 것을 주장, 피력했고 서울 형 고품질 임대주택들의 특징들을 포착해 폭로했습니다. 이는 일단의 고급소재로 교체하는 등의 질적 도약인지는 모르지만 이 질을 통해서 문제를 해결할 수 는 없는 점들을 다수 확인할 수 있는데 문서도 후술해서는 비하 표현 등의 여전한 잔존의 상황 등은 폭로했습니다. 문서는 본문으로 도입해 중형 공공주택을 처음 폭로했고 주택 부족의 이유에서의 가구의 분화의 문제를 유산 정치권에서 제기한 사실을 기술하면서 1 ~ 2인 가구의 주택다운 주택에서 거주하는 권리를 주장, 피력했습니다. 문서는 이 부분에서 서울의 1인 가구의 전체 가구 수의 2/5에 달하는 현실을 폭로했고 최저주거기준의 확장을 주장, 피력했는데 이것의 일정부분의 타당성을 지닌 것일지라도 조직화 등에서 역시나 문제를 지니고 있습니다. 이 가구의 분화도 일정 부분은 타당하겠지만 실제로는 사적 공급의 횡행의 문제로 인한 것으로 축재수단으로 보는 것과 사유의 공급 간에는 차이를 그다지 두고 있지 않음에도 문서는 이의 의미를 상실한 아니 애초부터 지니고 있지 않았을 차이 같지도 않은 차이는 폭로하지 못했습니다. 최저주거기준을 상향하는 것의 분명 실질 주거권 획득 및 향상의 의의를 두고 있지만 이는 토지의 사유를 지속하는 현실에서 가능하지 않은 것으로 문서는 이것도 역시나 사고하지 않은 것입니다. 문서는 주제와 문단을 교체해 다음으로 고급 내장재에 대해 의문을 표현했고 공공임대주택 거주 인들의 차별의 내장재 때문은 아니라는 견해를 기술했는데 이는 일부 오류로 공공임대주택의 열악한 질 역시도 문제인 것인데 문서는 이 부분 정도 등에서만 체류하는 점을 폭로하는 대신 이를 폭로한 일정정도는 문제를 노정했습니다. 문서는 주택의 자산정도와 계층을 노정하는 수단으로 기술했고 아무리 외관이 화려해져도 현 시기의 인식으로 비하 표현의 소멸은 하지 않는 점을 기술, 강조했는데 분명 물질 차원만이 아닌 점에서는 맞는 것이지만 이런 상황이기에 더욱 제기해야 할 토지국유화는 제기하지 않았습니다. 문서는 공공임대주택의 차별을 해소하기 위해 배려가 아닌 권리여야 하는 점을 제기했지만 이는 형식에서만 맞고 실질적으로 이를 구현하는 점에 있어서의 사유에 대한 이의를 제기해야 하는 측면에 역시 사고를 도달하지 못했습니다. 문서는 마지막 주제에 도달해서 공공주택의 재건축에 대해 의문을 제기했고 선도적으로 재건축할 공공주택을 선별한 사실을 기술하면서 현 거주자들의 임시 거주지의 보장에 대해 질의했고 이사비용 지원 여부와 공사 종료 후의 귀환 가능성 등을 질의했습니다. 문서는 이 과정에서 혹시라도 현 거주자의 구축의 발생의 여부에 촉각을 곤두세웠는데 이 부분 등은 당연한 것이지만 이러한 상황을 횡행하는 물질기반인 토지 사유의 문제는 이 부분에 도달해서도 역시나 질의 하지 않았습니다. 무엇보다 토지 사유를 옹호하는 상황에서 가능하지 않은 것으로 당연히 노동, 무산의 입장에서 더욱 공세를 강화해야 함에도 하지 않은 것인데 이미 기본 소득과 같은 현존체제 자본주의의 도구, 수단의 구제의 정당에서 역시 가능하지 않은 점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문서는 공공임대주택의 양보다 질로 방향을 전환하겠다는 현 시장이 주목하지 않은 사람들로 동자 동의 편/쪽방촌 주민들을 재차 호출했고 실질적인 주거권리를 향유할 수 있는 점을 강조, 질의했습니다. 문서는 이 말미의 부분에 도달해서 자신의 주역을 확인할 수 없는 방향으로 이동했는데 이는 실질적으로 폭로를 연결하지 못했고 더욱 해당 주거권 필요 자들을 조직화하지 못했습니다. 문서는 신 지혜 후보 자신이 방문을 한 사실 및 걱정 및 조목조목 현 시장의 정책의 문제점들을 발본색원하는 점 등 은 강조, 기술했지만 실질적으로 현 상황을 탈출하기 위한 주민들의 조직화 및 토지국유화 등은 전혀 사고하지 못했습니다.
분명 벗어나야 하는 상황임에도 지속하는 것 또한 이유를 두고 있어서인데 바로 역량의 취약성에서 유래한 것으로 이 역량의 강화의 필요는 두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를 하기 위해서는 당연히 이론 그것도 과학 이론의 기반에 있어야 하고 더욱 이 탈출을 시급하게 요하는 민중들을 조직화해야 합니다. 여기에 추가해 유산 진영들 및 개량 파 등 현존체제 자본주의에서만 존재하거나 비록 탈출을 전제로 한다고 해도 현존체제 자본주의도 그들의 의식상에서 한 동안 존재하는 수정 파 등등에 대한 폭로도 강화해야 하는 것인데 이들 당의 소속 자체의 개량 파에 포함해 당연히 이들로서는 일부 정도의 폭로의 최대점인 사실을 확인할 수 있고 이 문제에 적용해 토지국유화 등은 아예 전언조차 출원하지 못한 것입니다.
기본소득당의 동자동의 공공개발의 촉구의 문서의 주소는 제시주소와 같습니다.

https://www.basicincomeparty.kr/news/briefing?uid=1429&mod=document&pageid=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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