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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와 답은 정세에 조응할 때 빛난다!

작성자
보스코프스키
작성일
2022-06-22 06:24
조회
225
오늘 폭로문서는 참세상의 문제적 생산양식과 답의 생산양식에 대한 문서로 문서는 현존체제 자본주의의 발전의 원리의 청년의 배제의 이유를 설명, 분석, 주장, 피력한 문서이고 성별분리에 대해서도 분명 반대한 문서이지만 자신(자신은 참세상은 물론 이의 주역인 청년 사회주의자 모임 및 관련기구도 해당합니다.)이 은연중에라도 분리를 한 즉 성간충돌 상황에서의 일방적 경도까지 망각한 문서이고 무엇보다 분노는 매섭게 쏟아내었지만 여전히 20세기 변혁, 혁명에 대해서 지닌 문제적 감정들은 내면화한 상황을 폭로하지 않은 문서입니다. 이는 이미 몇 번 폭로한 대로 ‘밀레니얼 사상, 주의선언’에서 확인한 것처럼 사상, 주의를 선언했지만 20세기의 사상, 주의의 노정에 대해서는 청산대상 등으로 보는 문제를 지니고 있는 것이고 이로 인해서도 확산 속도는 가시적인 확장세로 접어들지 못한 상황인데 이것 뿐만은 아니지만 바로 사상, 주의의 불확실한 모습에서 불만에도 불구하고 대안의 사상, 주의를 선택하는 정도의 저속 상황에 대해서는 폭로하지 못한 문서입니다. 지난 유산일정에서 이 백윤 후보 및 노동당, 사회변혁 노동자당/변혁 당 등은 오히려 문제적인 20세기 변혁, 혁명에 대한 의식에 대해서도 호기라고 한 바 있는 문제를 노정했다면 이 편은 그나마 좌측에 의식은 존재하지만 이에 대해 투쟁의 의지를 고양한 적은 발견할 수 없었는데 한 편은 일단 인식의 오류를 노정했다면 다른 한 편은 인식 자체를 하지 못했거나 인식을 하려고 하지 않는 상황의 문제를 지니고 있습니다, 물론 분노에도 불구하고 문제의 원인들이 겁을 먹지 않거나 미동적인 이유에는 지난 거대한 후퇴의 역사의 가시적 불식 단계로 접어들지 못한 상황과 이행의 상의 문제를 지니고 있는 점에서 확인할 수 있지만 근본에서는 국가자본주의론이나 제3지대론 등의 구체적이었던 20세기 변혁, 혁명에 대한 청산주의 등의 문제와 함께 당연히 이것도 원인으로 포함한 구체적인 사상, 주의의 상을 형성, 정립하지 못한 이유에서 출원, 유래하고 문서도 매체도 진영도 역시나 이를 회피하는 데서 분노의 활력으로의 연결의 지체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문서는 춘계의 도래의 묘사에도 청년들의 생에 미소조차 피어나기 힘든 난국의 지속의 상황을 기술했고 각종의 곤경의 현상들을 폭로했습니다. 그나마 다행이라면 문서에서 기술한 청년실업률의 감소 정도인데 당연히 청년의 고통은 지속중입니다. 문서는 임금노동자의 1/3의 비정규직읜 상황을 기술했고 취업을 하더라도 불안의 상황의 지속인 점을 폭로했습니다. 문서는 문단을 교체해 청년 부채의 심각한 상황들을 폭로했고 이는 한 매체에서 이미 청년세대들이 채무에 익숙한 점을 폭로한 것과 거의 동일한 상황으로 청년들의 고통 상황은 확인할 수 있지만 동시에 이의 소위 신용사회 즉 의제단계의 현존체제 자본주의의 현상으로는 폭로하지 않았습니다. 이는 현존체제 자본주의를 원인으로 지적한 점에까지는 도달했지만 신용사회 의제단계로 인해 체제화 한 현상은 폭로하지 않은 것이고 다른 한 편에서 이 의제단계를 넘어선 다른 형태의 현존체제 자본주의의 존재를 신봉하는 일부 및 이전으로의 회귀의 가능성을 주장하는 일부 등의 견해를 차치하고서라도 분명 신용사회 의제단계는 이후를 존재하지 않은 것은 분명함에도 이 주장을 하지 않은 것입니다. 이미 신용사회 의제단계는 최고의 단계를 포함하는 것으로 이는 당연히 다른 형태의 현존 생산양식의 지속으로 발현할 수 없는 것인데 문서는 이러한 사고에는 도달하지 못했습니다. 문서는 문단을 교체해 청년들의 지적, 폭로한 문제들로 인한 고독 사를 증가한 상황을 기술, 보고, 폭로했지만 이를 하거나 문제적인 각개 투쟁에는 나설망정 당 기구 등을 찾지 않는 원인에 대해서는 역시 기술하지 않았습니다. 무엇보다 이 점은 아직 당 기구 등의 성장에 있어서 그 만큼은 도달하지 않은 것(물론 주역 상태들만의 원인은 아닙니다. 이는 당연히 NSL의 온존 등으로서의 격리의 상황 등에도 존재하고 그 간의 지위 성취 등을 확인했던 경험에도 의거하는 것으로 지위성취에서 계급이익의 주장으로의 사고의 교체의 시간을 요하는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으로 볼 수 있는데 이로 인해 당을 위시한 단체를 탐색하기 보다는 개인 차원 및 각개 차원에서의 해결로 연속하는 것으로 시급하게 전환해야 하는 대상으로 볼 수 있는데 문서는 이러한 점은 역시도 주장, 피력하지 않았습니다. 다른 국가들에서 ‘밀레니얼 사상, 주의 선언’이라도 발원한 것은 바로 68변혁, 혁명과 같은 상황이라도 경험하면서 일단의 보상 등을 확보한 이유라도 존재하지 않은 가? 하는 사고도 결집, 집결로 그 방식을 전환한 원인으로 사고할 수 있는 것으로 보는 것인데 문서는 이러한 의문도 전혀 사고하지 않았습니다. 문서는 연속해서 주거의 문제 또한 폭로했고 현존체제 자본주의의 발전에서 장시간 저임금 등의 비정규직의 문제의 발생 및 심화의 과정들을 폭로했습니다. 이 부분은 일단 저임금에 대해서 보상임금(다만 호주나 화란/네덜란드 식 등은 고려에서 제외)과 같은 공격 책을 이미 제시한 바 있음에도 이에 대해서도 기술하지 않았고 이를 일단의 과도가 아닌 최소로 보기 때문인 것으로 고려해 볼 수 있습니다. 직장 및 주거 모두에서 현존체제 자본주의의 발전과정은 노동력에 비해 지대, 기술, 기계, 설비 등에 더 투자하는 점을 확인할 수 있고 이는 실업에도 불구하고 다른 모순들도 2중, 3중, … , N중, … 으로 지니는 것을 의미하는 지점까지는 폭로했지만 20세기 변혁에서 이를 해결한 점은 전혀 고백, 기술하지 않았습니다. 바로 구체적 상의 모습을 기술하는 대신 부정적인 보도 등의 분위기에만 위축해 변혁을 한 역시도 국가자본주의론이나 제 3지대론 등으로 왜곡해 지향의 구체 여부를 발현하지 않은 상황에서 문제를 발생, 확대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문서는 이후 지난 유산일정과 관련한 내용들을 연속 기술했고 일부는 문제적인 정세에 편승한 대목도 확인할 수 있는 상황으로 역시나 무산적인 사고를 이탈한 흔적을 (지속) 노정했습니다. 문서를 신뢰해 준다고 해도 자유 파 세력에게 등을 돌린 것과 유사하게 유산 적 아니 문제적인 정세 편승의 사상, 주의 세력에게 시선을 주지 않는 이유를 확인할 수 있고 그나마 한 국면의 경과에도 연속 문제를 발생하는 점 까지를 폭로한 점을 제외하면 당장의 행동 등을 역시나 주장, 피력조차 하지 않으면서 관조적인 자세 등을 노정했고 자신(사회주의 정당 건설 연대)의 세력의 강화를 주장하던 모습과는 너무나 딴 판인 사실까지 노정했습니다. 이는 문제적인 국면에 편승해서는 더더욱 도달할 수 없고 이미 20세기에 경험했던 고차기/카우츠키의 오류의 재 경험 정도만 남는 상황입니다. 문서는 말미로 도달하면서 지난 4월 23일 외치는 것을 강조, 기술했지만 문제적인 정세 및 사조, 조류에 (실질) 편승한 등으로 인해서 역시나 문제를 노정하고 있는 것으로 분명 존재하는 현존의 문제(가령 여성 관련의 문제들)에도 불구하고 이 사상, 주의를 찾지 않거나 진지하게 임하지 않는 현상을 확인할 수 있는 것입니다.
분명 문서에서 기술한 유산 세력들의 문제는 당연히 존재하고 동시에 상호간의 존재이유인 점도 확인할 수 있는 것이지만 이미 정세의 상황은 이러한 기반, 기저의 문제만으로는 환원주의로 볼 수 있을 만큼의 상황으로 전환했습니다. 더욱 문제를 예상한다면 당연히 부족한 세력으로라도 정세의 변화를 추구해야 하는 것임에도 겨우 발언대 정도를 마련하는 점에 지나지 않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자신들이 그 토록이나 지향하는 사상, 주의도 실제 20세기의 고난에 대해서는 외면 내지는 청산을 하고 있는 데서 더욱 궁색해지는 과학마저 이탈하고 마는 경향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참세상의 문제적 생산양식과 답의 생산양식에 대한 문서의 주소는 제시주소와 같습니다.

http://newscham.net/news/view.php?board=news&nid=106632&page=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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