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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는 정세에 조응할 때 발견할 수 있다.

작성자
보스코프스키
작성일
2022-06-23 06:38
조회
205
오늘 폭로문서는 사회주의자의 청년의 목소리로 세상의 교체를 주장하는 제 2차 청년 발언대회에 대한 문서로 문서는 일전에 폭로한 참세상의 동일주제 및 기조를 지니고 있는 문서인데 이 매체의 문서들 아니 계급주의의 상당 매체들이 이러하듯이 원론은 존재하지만 동시에 정세조응 및 청년들이 사상, 주의 당으로 집결, 결집하지 않거나 지체 및 친화적으로 해석한다고 해도 느린 이유에는 눈을 닫아버린 문서입니다. 물론 이들도 인정했고 다른 매체 일각도 인정한대로 타 국가들에서 사상, 주의에 대한 인기가 높은데 반해 우리들을 위시한 몇 몇 이상들에게는 아직도 거대한 후퇴 등의 충격의 후과를 크게 감지하는 상황 등의 이유로 사상, 주의를 여전히 기피하거나 혐오 등의 상황의 선도래 등을 경험하는 상황으로 이로 인한 제한, 제약을 확인할 수 있고 무엇보다 이들 사회 거의 모두에서 우리들의 NSL과 같은 법안이라는 명칭의 체제들의 존재로 더욱 거대한 제약의 상황도 존재하지만 높은 인기 역시도 20세기 변혁, 혁명을 거부하는 점에서는 동일 내지는 유사 성격을 지닌 것으로 매체 및 이 매체의 문서들은 이를 파악, 확인하지 않은 점을 확인한 바 있습니다. 그리고 문제를 현존체제 자본주의에서 찾는 점은 물질기반 상에서는 맞는 점이지만 이는 원칙상에서만 통할 뿐 실제 구체적인 내용들에서 이미 확인한대로 이들 역시도 20세기 변혁, 혁명을 질축 배척하는 지점에서 현실화를 하고 있지 못한 상황인데 제한적인 지역, 국가에서만 성립했고 물질기반 상 그 질은 높지 않았는데 이 경우라면 현존체제 자본주의의 현실에 있어서도 OTT(하단 제시주소 참조)를 위시한 일부의 고 품질 동일상품의 고가인 상황과 많이 가도 중품질의 그것 및 저 품질의 그것들 정도만 무료이거나 저가, 중가인 상황과도 의사한 점으로도 설명 가능한 것임에도 문서 및 매체는 이것조차도 하지 않았습니다. 물론 이는 이 매체만의 특성은 아닌 다수의 20세기 변혁, 혁명을 질축 배척하는 유산 사조, 조류로 오염한 변혁 파들에게서 확인할 수 있는 특징입니다. 또한 구체적인 정세의 상황에서의 역전지점은 문서 및 매체도 역시나 찾지 않았습니다. 문서는 지난 1월 12일의 제 1차 청년 발언대의 영하 10도 미만의 온도에서 개최한 상황을 묘사하면서 시작해 그간의 역병국면으로 개최하지 못한 점을 토로했고 이 지점에서 국가의 본질 즉 국가의 계급성을 폭로하면서 집회, 결사의 자유의 허상과 같은 상황을 기술, 폭로했습니다. 문서는 연결해서 위기에서 더욱 계급성을 발하는 사실까지 폭로하면서 청년들의 생의 악화일로로 치닫는 점을 폭로하면서 몇 몇 구체적인 사례들까지 연속 폭로했고 분노를 표출하지 못한 상황을 기술했습니다. 이 원인은 매체도 이전에 폭로한대로 근본적으로는 당 및 기구의 세적 차원 및 지향 차원에서의 문제적인 상황에서 기인하는 것으로 역시 종자의 문제(분명 척박한 토양의 문제도 존재는 합니다.)를 확인할 수 있는데 원론 차원이긴 하지만 생산양식들에 관한 언사에서 박수갈채 등을 터져 나온 상황도 묘사했습니다. 그러나 이 지점들은 아직 현 시기 정세 상황에 대해서는 기술하지 않은 상황으로 무엇보다 정세 차원에서의 역전을 주장, 피력하지 않은 것으로 볼 수 있는데 작금의 일단의 비상 상황임에도 문서 내내 발견할 수 없는 것은 물론 당장도 기술하지 않았고 문서는 참세상의 것보다는 더 낮은 수위이지만 역시나 정세에 조응하지 않은 것은 동일한 상황입니다. 문서는 문단과 주제를 교체해 현 상황에 있어서의 이례적인 상황을 기술했고 이 점에 있어서는 준비 등을 고취하지 않은 점으로 보아 역시나 관조적으로 기술했습니다. 문서는 재차 문단을 교체해 청년들이 미래에 대한 희망을 지니고 있지 않은 점으로 현존체제 자본주의의 개수가능하지 않은 성격을 폭로했고 많은 청년들이 체제 자체의 모순을 인식한 점 까지는 기술했지만 왜 현존체제 자본주의에 대한 반대로 결집하지 않는지 조차도 기술하지 않았는데 이는 자신 역시도 이러한 결집을 위해서 필수적인 20세기 변혁, 혁명사와 대면할 수 없기 때문 등으로 무엇보다 과거 겨우겨우 쟁취는 했음에도 지속적으로 역량에서 극복하지 못한 상황과 함께 그간 불리하게 작용했던 정세 등에 대해서 분노하지 않은 점에서 이를 하지 않은 것입니다. 조금 심하게 보면 NSL 변혁, 혁명으로 볼 수 있는데 이는 유산 사조, 조류 변혁의 가장 나쁜 상황으로 문서 및 매체 그리고 모 단체(과거는 해방연대 현 시기는 사회주의 정당 건설 연대)의 이러한 성격에 의거합니다. 문서는 이후 청년 직장의 문제들을 폭로했고 일단의 과학들을 제시해 그나마 변혁의 성격은 포함했지만 이에 대비한 20세기 변혁, 혁명에서의 상황은 전혀 암시조차 하지 않았습니다. 분명 청년들도 현 시기에 여전히 고학력자들의 다수 상황 등의 이유에서 이러한 이론들을 모르지는 않지만 동시에는 20세기 변혁, 혁명을 사고하고 싶어 하지 않은 등의 상황에서 대안을 확인하기 어려운 점을 내포하고 있고 매체 및 모단체 등과 마찬가지로 이 점은 분명 대안은 있었으면 좋겠지만(최대) 그 대안을 성취했던 사회들에 대해서는 사고하고 싶지 않은 모순의 표현인데 문서는 이의 표현의 지적, 폭로까지는 자신의 성향의 노정을 두려워하는 이유 등으로 하지 않은 것입니다. 문서는 청년주거의 더욱 심각한 상황을 기술, 폭로했고 영화 강남 1970에서도 확인한대로 소위 부동산의 1960년대 강남 개발에서부터 쉬지 않고 상승한 사실을 폭로했습니다. 이는 그나마 맞는 부분을 기술한 것인데 지난 시기들을 보더라도 단 한 정권 정도를 제외하면 상승 폭 차만 존재할 뿐 상승 자체는 한 것으로 볼 수 있는데 심지어 이 부분은 하강을 해도 민중에게 그리고 청년에게는 더욱 돌아갈 주택은 존재하지 않는 점을 확인한 바 있습니다. 문서는 그나마 주거권의 수호(저의 사고는 실질적인 차원에서는 더욱 형식적일지라도 쟁취의 상황이라고 생각합니다.)를 위해서는 현존 생산양식 자본주의와의 투쟁의 필연, 필수적 성격을 기술했지만 인간과 노동의 공간 부재는 전자의 기술의 오류로 인간은 중세에서 근세의 이행 시기에나 적용할 내용으로 이 부분은 최소 대중이나 민중 등으로 교체해야 맞는 부분입니다. 문서는 이 부분들을 지나고 나서 유산 정치 세력들에서 공히 성간 분할을 획책하는 모습들을 폭로했는데 여성 관련 부서의 성격은 페미니즘에 대한 비판, 폭로도서를 저작하고도 이의 의도조차 폭로하지 않았습니다. 이는 성 주류 화라는 오래지 않을 듯 제법 오랜(올해로 1/2.7세기(37년)을 경과한 바 있습니다.) 획책의 결과임에도 이를 폭로하지 않았고 최근의 종범의 상황들만 폭로했습니다. 분명 문서에서 기술, 폭로한대로 여성 억압문제는 존재하지만 이는 성 주류화 페미니즘으로는 해결하지 못한 것으로 이의 일부의 문제는 레디앙의 정의당에 대한 유산일정의 평가의 폭로문서에서 확인한 바 있습니다. 문서는 말미로 도달하면서 문제의 상황에도 불구하고 당장의 정세의 역전 등을 주장, 피력하지 않았고 집결과 결집을 강조, 피력했는데 바로 집결과 결집의 가시적이지 못한 상황은 이러한 역전의 가능성의 부재 내지 부족에서 유래함에도 이를 폭로하지 못했습니다. 분명 문서에서 기술(노동전선의 문서에서 선 확인한 내용입니다.)한대로 생산양식도 끌어내릴 수 있다면 정세역전도 가능한 것이고 이로부터 시작하는 것임에도 문서는 정세역전을 외치지 않았습니다. 사상, 주의의 답인 사실은 맞지만 구체적인 시작을 주장, 천명하지 않는다면 실현할 수 없습니다.
문서 및 매체는 진단에도 불구하고 관조적인 그리고 거리설정을 하면서 실제 현실에서는 경원해가는 상황을 확인할 수 있고 이는 그간의 주장, 피력 사실들에 활력을 넣지 못하는 상황으로 이동했습니다. 바로 이렇기 때문에 매체의 내용들 전 발행매체(해방)까지 합치면 아주 많은 문서들을 발표했음에도 세상은 그다지 바뀌지 않은 것입니다. 분명 정세역전을 위한 세력을 필요로 하는 것은 맞지만 이는 구체적인 역사 20세기 변혁, 혁명과 대면할 수 있는 세력이어야 하고 이러한 NSL 변혁 세력으로는 가능하지 않은 점을 확인할 수 있고 정세에 조응하는 세력이어야 또한 가능함에도 여전히 정세와도 조응하지 않았습니다.
사회주의자의 청년의 목소리로 세상의 교체를 주장하는 제 2차 청년 발언대회에 대한 문서의 주소 및 OTT에 대한 검색주소는 제시주소 목록과 같습니다.

사회주의자

http://socialist.kr/youths-speak-for-solving-their-problems-2/

OTT

https://terms.naver.com/search.naver?query=OTT&searchType=&dicType=&subje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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