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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을 찾습니다.

작성자
보스코프스키
작성일
2022-06-21 06:35
조회
213
오늘 폭로문서는 매일노동뉴스의 김 형탁 노 회찬 재단 사무총장의 ‘진보를 찾습니다.’라는 제목의 문서로 문서는 사상, 주의를 생/삶과 대립하는 오류를 범한 문서인데 무엇보다 무산, 민중들의 생의 부재 내지는 위기의 문제는 바로 사상, 주의의 부재 내지 부족에서 유래하는 것이지만 이들에게는 이를 찾을 수 없고 비록 청년 세대라고는 하지만 무엇보다 진보와 보수 및 좌와 우를 오로지 구시대의 구분법 정도로만 그리고 정치적 분할 정도로만 보는 환원주의적으로 보고 있고 문서에서는 현존체제 자본주의에 대한 내용을 확인할 수 없는 것으로 이미 문제의 도서임에도 ‘밀레니얼 사상, 주의 선언’과 같은 도서를 출간한 것조차도 확인하지 않은 문서입니다. 물론 우리들이 다른 몇 몇 국가, 지역들과 함께 80년대 중후반에서나 변혁의 열기를 점화한 만큼 거대한 후퇴의 상실감각도 오래가는 상황이지만 다른 곳에서는 이미 문제를 두고 있을지라도 사상, 주의에 대한 지위도 존재하는 상황임에도 역시나 이를 사고하지 않은 문서이고 또한 과학 진영을 위시한 각국의 변혁 진영들도 투쟁의 전열을 정비하는 등의 운동들을 진행하는 상황 등임에도 역시나 사고하지 않은 문서입니다. 과학진영은 아예 20세기 변혁, 혁명사에서의 허위 등에도 대항하고 있는 상황으로 더욱 다른 역사들을 생성하기 위한 투쟁을 하고 있지만 문서는 아예 이러한 사상, 주의 (투쟁) 대신 생/삶으로의 후퇴를 주문하고 있습니다. 민중 속으로 들어가는 문제는 당연히 중요하고 이는 이의 외국어로 유명한 단어마저 생성한 만큼 맞는 지점을 지니고 있지만 문서의 주장은 문제인데 무엇보다 민중 속으로 들어가는 지점을 왜곡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외에도 문서는 개혁이라는 저들의 장책 수선 책 및 공정이라는 유산의 언어 속에서 체류하고 있고 정의에 대해서는 계급적으로 사고하지 않는 등의 문제들을 지속 노정했습니다. 그나마 좋은 것은 정체성 정치의 비판, 폭로 정도이지만 부문적인 경도의 문제는 취급하지 않았고 신정/뉴딜 역시 그 예전에 장정일의 문서 등에서 백인 중산층 이상 한정의 문제들을 폭로한 바 있음에도 참조하지 않았습니다.
문서는 노 회찬 재단에서의 지난 4월부터 월간 노 회찬 이란 명사로 강연을 시작한 사실을 기술하면서 시작해 이의 매달 특정한 주제의 저자를 섭외해 강연을 경청하고 참석자들과 함께 저자와의 대담을 하는 방식으로 진행하는 행사인 점을 기술했습니다. 문서는 연속해서 주제의 다양성, 다원성을 강조했고 첫 번째로 한겨레에서의 자신의 기획 기사들을 모아 ‘진보를 찾습니다.’라는 도서로 편찬한 박 찬수 한겨레신문 기자인 사실까지 기술했습니다. 문서는 본문으로 도입해 도서의 진보정치를 탐색하는 이들에게 중요한 참고와 시사점을 제공하는 기대를 기술했고 답의 제시가 아닌 기자의 시선으로 사고할 지점을 탐색하는 방식으로 전문을 전개하는 점을 기술했습니다. 이는 어떤 면에서는 신산하다고 볼 수 있는 측면으로 그동안 답의 제시 이 중에서도 (반) 고정적인 답의 제시의 상황에서 진보 내지 좌파, 변혁은 지속적으로 선택에서 제외를 경험한 바 있었는데 이는 일단 형식만으로 보자면 반격의 느낌도 확인할 수 있는 지점입니다. 문서는 문단을 교체해 문서 자신의 의도를 기술했고 20세기를 마감하면서 동시에 21세기로 도입(문서에서 기술한 2000년은 민주노동당의 창당 연도이기도 합니다.)하면서 한국 사회에서 본격적으로 진보의 정치 영역에서의 등장의 계기로 민주노동당의 의회진출의 상황을 기술했고 필자 자신이 사무총장을 담당하고 있는 재단의 정치인 노 회찬 전 의원의 소위 업적을 기술했습니다. 문서는 이전까지는 진보정치의 금단의 상황을 기술했는데 이는 NSL만이 아닌 잇단 진보 이전의 혁신 계 정치인의 처형 등등에서 유래한 것으로 이전에 진보라는 언사를 사용하지 않은 점을 기술, 강조했습니다. 물론 혁신이라는 언사도 진보를 사용하지 않은 증거의 한 단면입니다. 문서는 4개조로 분할 기술했고 이후 진보의 소위 색채/스펙트럼을 확장한 상황을 초래한 노 무현 전 대통령을 기술했고 ‘진보의 미래’라는 문제의 도서를 기술하면서 그의 사망 이후의 상황들을 기술했지만 문제적인 규정을 사용하지는 않은 문제를 노정했습니다. 무엇보다 이 시기의 체제 즉 09년의 잇단 자유 파 배출의 소위 전직 대통령들의 사망으로 형성한 정세는 작금에도 연속해 우리들을 옥죄고 있음에도 하지 않은 것입니다. 문서는 이 부분에서 예고한/된 실패와 실행의 오류에 있어서의 천착의 절실한 점으로 강조했지만 이는 당시의 대중주의/포퓰리즘적인 대응의 문제를 확인할 수 없고 이후 12년의 유산일정의 결과의 만 10여 년 가까이에도 여전히 사고할 수 있는 문제는 더욱 크지만 문서는 이에 대해서는 오히려 사고할 지점이라는 명칭으로 남겨두었습니다.(이후 노 무현 대통령이 대외적으로 중대한 압박을 받은 바 있는 점도 알려졌지만 이렇더라도 부적절 이상인 성격은 변하지 않는 것입니다.) 문서는 이후 두 번째 질의로 소위 정치개혁을 언급, 기술했고 이 부분은 루즈벨트 및 원본 신정/뉴딜의 장점을 한껏 고양했지만 후자의 상황은 이미 백인 중산층 이상에서만 효력을 본 결과를 전항에서 기술한대로 노정했음에도 이를 반영하지 않았습니다. 분명 루즈벨트의 장점도 존재하겠지만 이는 노동계급의 것이 아닌 것은 맞는데 문서는 이를 확인하지 않았습니다. 이런 지점에서 비록 역시 전항에서 지적, 폭로했지만 개혁을 저들의 자신들의 장책 수선책으로 인식하지 않는 것 또한 당연한 귀결로 볼 수 있습니다. 문서는 이후 그나마 긍정적인 기조를 담은 정체성 정치를 비판, 폭로했고 마지막 조항으로 도달하면서 고립된 노동운동은 물론 세대 간의 연대의 단절의 문제를 폭로했는데 이 지점은 최소 세대문제로 볼 가능성을 두고 있습니다. 여기에서 문제적인 용어인 공정을 언급, 기술했고 정의에 대해서 계급에 따라 다른 정의를 언급, 기술하지 않았고 보수, 진보 및 좌, 우에 대한 청년들의 인식에서의 오류를 노정했습니다. 이는 전항에서 기술, 지적한대로 오히려 다른 세계에서의 청년들의 상황을 확인하지 않은 것과 함께 우리들을 위시한 몇 몇의 특수한 역사를 아직 확인하지 못한 것으로 이러한 오도에서 결론 역시도 사상, 주의와 생/삶의 대립으로 치달았는데 마치 만 1/7세기(14년) 전의 진보신당의 분당 국면을 확인하는 지점입니다. 이 문제의 필자는 그 때 부정적인 역할을 했습니다. 생/삶의 부재 내지는 문제도 사상, 주의의 부재 내지 부족에서 유래합니다. 문서는 이만만 해도 토론을 요하는 점으로 기술했고 이는 맞는 점을 지니고 있지만 여전히 반 현존체제 자본주의와 같은 필요의 지점들엔 시선을 주지 않았고 당연하게 문제적인 그리고 부정적인 결론으로 치달았습니다. 물론 진보의 정착은 필요하지만 이는 과학에 입각할 때 역시 가능합니다.
현 상황의 교체 대상 상황인 점은 최소 몇 몇 이상에서 확인한 바 있지만 교체의 주역의 부재 내지 부족의 상황을 경험하고 있는 국면입니다. 문서는 이러한 점은 인지하지 않았거나 인지를 거부하고 있는 상황인데 분명 절실함의 세상 형성은 맞지만 바로 이 절실함의 가장 기조 즉 변혁 정당의 절실함을 가장 필요로 하는 것으로 문서는 당연히 지적했어야 할 이것 또한 지적하지 않은 채 종결했습니다. 만 1/7세기 전 당시의 문제의 인사의 문서에서 이를 기대할 수 없지만 문제들은 너무나 많이 확인했고 도서의 저자에게 과학에 대해서는 전혀 질의하지 않았습니다.
매일노동뉴스의 김 형탁 노 회찬 재단 사무총장의 ‘진보를 찾습니다.’라는 제목의 문서의 주소는 제시주소와 같습니다.

http://www.labor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8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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