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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의 세계
작성자
보스코프스키
작성일
2020-08-31 06:25
조회
466
오늘 폭로문서는 한 지원의 현 정부 이후의 정부에 관한 의문의 문서로 무엇보다 자신의 전공이기도 한 마극사/마르크스주의적인 전망을 찾을 수 없고 이후를 준비하는 임무 등을 제시하지 않은 문서로 필자의 소속단체(사회진보연대; PSSP)의 성향을 고려하더라도 너무나 큰 문제인 문서입니다. 당연히 저러한 걱정을 한다면 더욱 당을 건설해 이후를 준비하는 것은 당연한 것으로 이를 강조, 주장, 피력, 실천하면 가능한 일이지만 문서에서는 이는 찾아볼 수 없는 데 필자의 소속단체의 과거 20세기 혁명에서의 당 기반의 과정을 절대왕정 정도로 인식하는 문제적 인식과도 관련을 두고 있는 문서입니다. 분명 문서의 지적, 폭로는 적확한 점을 두고 있고 무엇보다 자신의 의무임에도 이를 이전의 탓으로만 돌리는 것은 문제인데 이 역시도 자신 또는 친구의 소유(물)의 보호와 밀접한 연관을 지니고 있겠지만 이로 인해 이와 같은 문제적인 행보를 노정하는 문제 또한 심각한 것으로 작금의 행보 역시 이것과 관련을 두고 있습니다. 문서에서는 이를 폭로한 점은 찾아볼 수 없는데 문서의 폭로 내용은 일단의 법칙을 극복할 수 있다고 신봉하는 행동 정도로 분명 문제적인 행동이고 이는 당연히 현존 생산양식의 극복을 요하는 지점을 탄생해야 하는 것인데 문서에서는 이에 대해서는 전혀 언급조차 하지 않았습니다. 또한 변혁, 혁명 후라고 해도 초 법칙적인 법칙의 대체는 가능하지 않았던 것으로 니콜라이 알렉산드로비치 짜골로프(1904 ~ 85)의 심지어 20세기 변혁, 혁명의 붕괴에 도달한 재앙마저 확인한 바 있었는데 현존체제 자본주의 하에서는 더욱 가능하지 않은 것으로 그나마 문서의 긍정적인 지적 부분으로는 겨우 이러한 투입대체를 지적, 폭로한 정도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또한 문서는 이전에 소위 개혁을 제시하면서 저들의 장책 보수 정도를 걱정하고 있습니다. 여기에 연속해 당연히 최 말미의 소위 하향화/다운 그레이드를 걱정만 한 것일 뿐 이를 적극 봉쇄하기 위한 조치를 제시하지 않은 것인데 역시나 과학적이지 않은 인식으로 이를 봉쇄하기 위한 과학의 부흥은 긴요하지만 대다수 단체에서 찾기 힘든 상황입니다.
문서는 지난 만 4년 전 후의 상황을 기술하면서 현 시기와의 대조를 취하면서 시작해 소위 현 상황의 부정적 모습들을 폭로하면서 시작해 문제적인 모습들을 연쇄적으로 문제적인 인식과 중첩해 폭로했습니다. 문서는 본문으로 도입하면서는 소위 거침없는 현 정부의 모습들을 폭로했지만 역시 우리들의 임무 당연히 현 상황의 극복의 수단으로서의 과학의 부흥을 주장하지 않았는데 이는 투쟁의 주역들을 호명하지 않은 것으로 현상들은 폭로했지만 당연히 성향, 지향의 한계에 부딪히면서 진로를 주장, 피력하지 못한 것입니다. 문서는 이윽고 경제를 기술하면서 좌충우돌로 기술했는데 이는 필연적인 유산 경제의 한계이지만 이를 지적, 폭로하지 않은 것으로 당 자체마저 부정하다보니 비판, 폭로 내용들도 표면에 가까운 문제를 노정했습니다. 분명 최저임금의 급가속과 급정지의 모습 등의 부정적인 현상들은 존재했고 성공한 적이 없는 신정/뉴딜을 제시한 점은 문제인데 무엇보다 몰역사적인 정책 현상들로 당연히 이는 당적인 차원에서 투쟁을 해야 하는 것이지만 문서는 한계로 인해 이를 방향으로 제시하지 않았습니다. 무엇보다 현 장밋빛으로 채색한 경제 정책들을 비판, 폭로하는 것과 함께 현존체제 자본주의 그것도 석양에 도달한 아니 석양을 넘어가는 상황에서의 현존체제에서의 거의 필연적 모습인 점을 폭로해야 하는데 문서는 여기에는 도달하지 않았고 이로 인한 고통의 전망만을 제시했습니다. 당연히 이런 전망의 존재를 예측할 수 있기에 더욱 이를 요하는 장면임에도 여전히 주장하지 않아 자신 역시도 은연중에 교체 대상인 점을 고지했습니다. 문서는 문단을 교체해 부동산 대책의 경제정책 실패의 화룡점정으로 기술했는데 이 정도면 누구의 용어인지도 모를 용어를 사용한 것으로 주거(& 생계) 대책이 아닌 부동산 대책의 당연한 귀결임에도 이를 폭로하지 않은 것이기도 합니다. 문서는 이후 여당 일각의 문제적인 소위 다 주택의 소유 등을 폭로했지만 여전히 주택 (및 상가) 공급의 사적 공급체계 그것도 사회적 통제조차 변변하게 존재하지 않는 사적 공급체계에 대해서는 폭로, 비판하지 않았고 이 상황의 악화로 겨우 정책이라고 제시한 것만 폭로했고 우리들을 위시한 다수에서 마극사 - 은격사/마르크스 - 엥겔스의 ‘주택문제와 토지국유화’ 등의 정신을 고양하는 데는 도달하지 못했습니다. 현 시기는 분명 이와 같은 주거 (및 생계) 문제에서의 악화한 여론의 존재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전항의 도서의 서평 부재 상황은 물론 ‘나의 주거 투쟁’에서의 서평 역시도 빈한한 수준임에도 불구하고 좀체 발전을 못하는 데 저들의 문제적인 분리 행동 이외에도 대중의 인식과 행동의 분리 역시 원인인 상황에서도 여기까지는 역시 지적, 폭로하지 못했습니다. 문서는 주제를 교체해 현 상황까지 도달한 원인으로 2제의 분석을 제시했지만 이 인식들을 폭로한 지점 역시도 문제적인 지점들을 노정했습니다. 물론 첫 번째의 인식과 두 번째의 초 법칙 주의 모두 문제적인 것이지만 이는 행동양식만이 아닌 현 사조, 조류의 한계와 함께 당연히 계급적 한계 그리고 구체적으로는 이들의 친구들의 소유와 밀접한 관련을 둔 것이지만 문서는 이들은 폭로하지 않았습니다. 물론 현 국면은 노동자 정당이라도 사민주의적인 집권은 물론 일부 제헌의회 국가와 같은 상황으로도 해결 불가능한 국면인데 문서는 당연히 이들에는 눈길조차 주지 않았습니다.
분명히 현 국면은 노동자, 민중에 있어서 더욱 극복해야 할 국면이고 노동의 주도권을 요하는 국면임에도 한 동안 소위 합의주의와 투쟁했고 불만에도 불구하고 과학에 대한 의식도 낮은 상황을 여전히 극복해야 하는 형국입니다. 그리고 문서는 경제학을 주장했지만 이는 유산 경제학으로 볼 수 있는데 바로 개혁의 부재를 지적했기 때문입니다. 물론 유산 경제학적으로도 문제는 많이 볼 수 있습니다만 정 사용하고 싶어도 이는 무산 경제학 이상을 충분히 취급한 후여야 합니다.
한 지원의 현 정부 이후의 정부에 관한 의문의 문서의 주소는 제시 주소와 같습니다.
http://labor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65700
문서는 지난 만 4년 전 후의 상황을 기술하면서 현 시기와의 대조를 취하면서 시작해 소위 현 상황의 부정적 모습들을 폭로하면서 시작해 문제적인 모습들을 연쇄적으로 문제적인 인식과 중첩해 폭로했습니다. 문서는 본문으로 도입하면서는 소위 거침없는 현 정부의 모습들을 폭로했지만 역시 우리들의 임무 당연히 현 상황의 극복의 수단으로서의 과학의 부흥을 주장하지 않았는데 이는 투쟁의 주역들을 호명하지 않은 것으로 현상들은 폭로했지만 당연히 성향, 지향의 한계에 부딪히면서 진로를 주장, 피력하지 못한 것입니다. 문서는 이윽고 경제를 기술하면서 좌충우돌로 기술했는데 이는 필연적인 유산 경제의 한계이지만 이를 지적, 폭로하지 않은 것으로 당 자체마저 부정하다보니 비판, 폭로 내용들도 표면에 가까운 문제를 노정했습니다. 분명 최저임금의 급가속과 급정지의 모습 등의 부정적인 현상들은 존재했고 성공한 적이 없는 신정/뉴딜을 제시한 점은 문제인데 무엇보다 몰역사적인 정책 현상들로 당연히 이는 당적인 차원에서 투쟁을 해야 하는 것이지만 문서는 한계로 인해 이를 방향으로 제시하지 않았습니다. 무엇보다 현 장밋빛으로 채색한 경제 정책들을 비판, 폭로하는 것과 함께 현존체제 자본주의 그것도 석양에 도달한 아니 석양을 넘어가는 상황에서의 현존체제에서의 거의 필연적 모습인 점을 폭로해야 하는데 문서는 여기에는 도달하지 않았고 이로 인한 고통의 전망만을 제시했습니다. 당연히 이런 전망의 존재를 예측할 수 있기에 더욱 이를 요하는 장면임에도 여전히 주장하지 않아 자신 역시도 은연중에 교체 대상인 점을 고지했습니다. 문서는 문단을 교체해 부동산 대책의 경제정책 실패의 화룡점정으로 기술했는데 이 정도면 누구의 용어인지도 모를 용어를 사용한 것으로 주거(& 생계) 대책이 아닌 부동산 대책의 당연한 귀결임에도 이를 폭로하지 않은 것이기도 합니다. 문서는 이후 여당 일각의 문제적인 소위 다 주택의 소유 등을 폭로했지만 여전히 주택 (및 상가) 공급의 사적 공급체계 그것도 사회적 통제조차 변변하게 존재하지 않는 사적 공급체계에 대해서는 폭로, 비판하지 않았고 이 상황의 악화로 겨우 정책이라고 제시한 것만 폭로했고 우리들을 위시한 다수에서 마극사 - 은격사/마르크스 - 엥겔스의 ‘주택문제와 토지국유화’ 등의 정신을 고양하는 데는 도달하지 못했습니다. 현 시기는 분명 이와 같은 주거 (및 생계) 문제에서의 악화한 여론의 존재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전항의 도서의 서평 부재 상황은 물론 ‘나의 주거 투쟁’에서의 서평 역시도 빈한한 수준임에도 불구하고 좀체 발전을 못하는 데 저들의 문제적인 분리 행동 이외에도 대중의 인식과 행동의 분리 역시 원인인 상황에서도 여기까지는 역시 지적, 폭로하지 못했습니다. 문서는 주제를 교체해 현 상황까지 도달한 원인으로 2제의 분석을 제시했지만 이 인식들을 폭로한 지점 역시도 문제적인 지점들을 노정했습니다. 물론 첫 번째의 인식과 두 번째의 초 법칙 주의 모두 문제적인 것이지만 이는 행동양식만이 아닌 현 사조, 조류의 한계와 함께 당연히 계급적 한계 그리고 구체적으로는 이들의 친구들의 소유와 밀접한 관련을 둔 것이지만 문서는 이들은 폭로하지 않았습니다. 물론 현 국면은 노동자 정당이라도 사민주의적인 집권은 물론 일부 제헌의회 국가와 같은 상황으로도 해결 불가능한 국면인데 문서는 당연히 이들에는 눈길조차 주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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