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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웨덴 '면역'의 성공과 K-"방역"의 실패

작성자
choeREDi
작성일
2020-08-31 07:03
조회
428

* 스웨덴 '면역'의 성공과 K-"방역"의 실패

 

1. K-Pop

서기 2000년대 들어서 주변 아시아를 중심으로 대한에서 만든 텔레비젼 두라마(drama)가 큰 인기를 끌며 "한류 열풍"이라는 말이 시작 되었다.
두라마의 "한류"는 음악산업으로도 파급되었다.
영미(英尾)의 파퓰러 땐쓰 뮤직을 모방해서 만든 노래들을 곱상한 청년들이 메이크업하고 나온 것이 히트를 쳐서 "K-Pop"이라는 신조어를 탄생시켰다.
"K-Pop"의 성공은 금력으로 세계를 장악한 악마숭배자들에게 아부하여 얻은 결과이기도 한데, 여기에 관해서는 'K-Pop 사타니즘 분석 전문가'인 '방월석' 목사가 운영하는 "이세대가가기전에"라는 [유튜브]채널에 많은 증거가 공개되어 있다.
어쨌든, "K-Pop"의 성공에 고무받은 자칭 "정부"라는 선거쿠데타 내란범죄 집단(이하 "집단"이라고 함)은, 여기저기다 앞에 K-라는 말을 붙여 "국뽕" 고양에 힘썼다.

2. K-Vote

세계화(신자유주의), 케이팝, 전자선거시스템등은 다 지난 세기말 90년대에 잉태되었다.
2002년에 개판민국 부정선관위는 불법으로 전자개표기 사용을 강행했다. 그리고 나서 선거무효소송으로 문제를 삼으니까, "컴퓨터가 아니라 기계장치"라고 사기를 쳤다.
K-vote를 콩고에 수출해서 컴퓨터가 아니라 기계장치라는 식으로 사기를 치니까 우롱에 분노한 콩고 시민들은 전자개표기 7000대를 전부 불태워버렸다.

"콩고 사람들은 한국산 전자개표기를 속임수 기계라고 불렀다. 그들은 화를 내며 한국산 개표기 7천여 대를 불태웠다. -샌드라 페이 교수"

대한 민중의 민권에 대한 의식수준은 콩고만 못하다. 대한의 경우는 군사독재집단이 오래동안 지독한 폭력으로 통치하고 나니까 디엔에이에 굴종해야 된다고 각인이 되어 있다.
2013년 1월 4일에 18대 대선 선거무효소송이 제기되었고, "법원"은 재판을 포기하고 은폐했다. 여기에는 "법원"의 판사가 "선관위" 위원장이라는 사정이 있다.
그래서 부정선거가 명백해서 공개재판을 하면 빼도 박도 못하고 선거무효가 되는 경우는 법원이 선거소송 재판을 포기하고 은폐모드로 돌입한다. 한마디로 개판인 개판민국이다.
그런 2013년의 상황인 와중에, 개판민국의 중앙선관위가 주축이 되어 "세계선거기관협의회(A-web)"를 창설해서 스스로 의장국이 되었다. 진짜 기가차서 웃음이 터져 나온다.
그러면 안에서 새는 바가지가 밖에서는 어떻겠는가? 필리핀, 이라크, 케냐, 콩고, 등 세계 각국에 부정선거와 선거무효와 유혈사태와 분탕질로 민폐를 끼친 원흉으로 악명을 크게 떨쳤다.
그리고 다시 2020년 4월 15일에 눈덩이처럼 돌아와서 최악의 부정선거 시비에 휘말렸다. 역시 "법원"은 소송포기와 은폐모드로 나왔다.
'문재인' 행정부, 짜가 구캐는 모두 정당성을 확인 받지 못 한 상태다. 그래서 '문재인' (만무방) 정권이라기보다 '문재인' 집단이 더 맞는 것 같다.

#415부정선거 선거무효 증거모음
http://cafe.daum.net/goflb/VxBi/7

3. K-방역

집권 4년차 '문재인' 집단은 잘한 업적이 하나도 없다. 양심수 특사 0명이고, 그렇게 반대한다고 쑈질하던 싸드는 "임시배치" '알박기' 했다.
남북관계 개선은 조선에서 '문재인'이 제국주의자들의 똥개라는 것을 간파하고 파탄내 버렸다.
지금 잘 하고 있다고 내세우고 있는게, 숫자놀이 공갈과 "셧다운(경제공황유도)", 민주주의를 말살하는 네오화씨즘인 "K-방역(방역우선정책)"이다.

"K-방역"의 역사를 살펴보건데, 2010년의 돼지떼 살처분 사건이 있다. '돼지 구제역이 돈다'며 돼지떼 수백만 마리를 산채로 생매장시킨 살처분 사건이다.
이런 엽기적이고 무식하고 사악한 짓거리를 어떻게 인간이 할 수 있었을가?
그 이유는 자본주의 체제는 상품경제이기 때문에 동물과 생명도 상품이고, 동물들의 면역력을 믿지 않은 것이다. 나는 그 일로 충격을 받고 육식을 끊었다.
인간들도 엉터리 없이 휘둘러대는 권위에 굴복하고 복종하다보면 돼지떼 취급을 당하고 마스크, 백신, 베리칩, "셧다운" 등을 동원해서 살처분을 당할 것이다.
당장은 굴종하는 것이 편할 것이다. 그러면 벌금을 낼 일도, 감옥에 갈 일도 없을 것이다. 그런데 그게 과연 인간인가? 지금 같은 난세(亂世)에는 정의감 있으면서 힘이 없는 사람에게는 감옥이 떳떳한 곳이다.

"스웨덴은 세계에서 유일하게 자궁이식수술울 성공시켜 자궁이 없는 여성으로부터 5명의 건강한 아기를 출산시킨 의료강국이다.
그러나코로나는 대책이 필요치않다고 무대응으로 일관하였지만 현재까지 오직 비상대응한 요양원에서만 고령사망자가 발생했다 -김영선"

"코로나는 인간의 면역력으로 자연치유될 수 있는 감기다. 사람 개개인이 위생에 좀 만 신경쓰면 방역할 필요조차 없다는 거다.
네덜란드는 마스크 착용 권고하지 않는다고 공식적으로 선언하고 스웨덴은 코로나 초창기 부터 집단 면역, 즉 인간의 면역력에 맡겼다.
그 결과 오두방정의 방역소동 벌인 여타 국가들보다 좋은 결과를 낳고 있다. -김명호"

1) 코로나는 원래 있던 200여종의 감기 중 대표적인 하나다. 감기의 30~50%는 리노바이러스이고, 10~15%는 "코로나바이러스"다. 독감으로 매년 720명이 죽고, 6개월여간 코로나로 300여명 돌아가셨다. 절대다수가 고령자다. 폐렴 합병증으로 사망하는 것도 독감과 동일하다.
2) 8천명 진단하면 80명, 8.15 반정부시위에 맞춰서 25000명 진단하면 229명, 요즘처럼 3~4만명 진단하면 3~400명 양성으로 나온다. 총 190만명 진단해서 18000명 누적확진이다. 분자/분모=확진률은 0.9% 고정이다. 검사를 많이 하면 확진자가 많이 나올 분이다. "코로나 확산"은 실은 '검진 확산'이다.
☆ 서울시 “광화문집회 관련 검사대상 2만여명...4154명 검사받고 38명 확진”
https://www.etoday.co.kr/news/view/1934107
- 역시 0.9%!
3) "시험자의 코에서 채취한 시료를 35~40회 배양하는데, 30회 이하로 하면 꼭 음성, 50회 이상으로 하면 꼭 양성이다. 35~40회일 때에도 애매해서 의도적으로 양성 판정할 수 있다고 한다."
- 화학자인 탄자니아 대통령이 '파파야(나무 열매)' 시료가 코로나 확진자 판정 났다며 코로나 사기를 폭로한 바 있다.
- 링크의 2020.07.30.자 8분짜리 동영상 보시면 좋겠다. 링크에 들어가면 소리가 나온다. http://www.seokgung.org/diary12.htm
4) 백신이 없는 상황에서 죄다 면역으로 낫고 있다. 마치 일반 감기 처럼. 면역이 최고의 의사다. 화학약품(소독제)이나, 코로나 방역한답시고 길에 오토바이로 DDT 뿌리는 것 미친 짓이다.
- 확진자수를 누계로 뻥튀기(공갈) 효과를 내고 있는데, 그 중 상당수는 회복된 분들이다. 누계를 보여주면 계속 줄지는 않고 늘어나기만 한다. 공갈사기다.

결론적으로, 인간의 면역을 믿는 스웨덴은 성공했고, 면역의 힘을 무시하는 방역중심의 "K-방역"은 실패하고 있다. '문재인' 집단의 입장에서는 국민을 윽박지르고 있는데는 성공하고 있다.
'스웨덴'은 총기무장권이 있는 민병제 국가로 알고 있다. 보면, 민권에 대한 의식수준이 높은 국가들은 코로나 대응 또는 코로나사기에 대한 항거에 성공하고 있고, 민권에 대한 의식수준이 낮은 국가들은 열심히 마스크 쓰며 더 맛이 가고 있다.
대한도 인민이 총궐기하여 무식한 강제마스크와 집합금지(쟁의 금지 조치와 같은 민주주의 말살), "셧다운" 같은 방역 정책을 전복시키고, 인민의 주도로 면역 중심으로 전환하여 코로나 국면을 극복해야 된다.

지난 주 독일을 비롯해 전세계 곳곳에서 코로나사기에 대항하는 대대적인 민권 시위가 일어났다. 독일, 영국, 캐나다, 폴란드 등이 그랬다. 독일에서는 400만명이 들고 일어났다.

나는 민권을 중시한다. 그런 측면에서 지금은 중대하고 중요한 시기이다. 혁명으로 추동해야 할 기회다.
대한의 자칭 "맑시스트", "공산주의자", "사회주의자"들은 좌우 당파성 후레임에 갇혀서 인식을 못 하고 있다.
내가 훼이쓰북에 관련 포스팅을 하면 그들 중에서는 아무도 "좋아요"를 안 누른다. 그들끼리 나의 주장을 경계하기로 서로 통해 있는 것은 아닐가 하는 생각까지 든다.
지금 상황에 대한 내 머리 속에는 천둥 번개가 치고 있는데, 그들은 반정부 퇴진투쟁 할 생각도 안 하고 너무도 안일한 인식을 갖고 있다. 그래서 벽이 느껴지고 고립감을 느낀다.
나의 주장이 음모론 같은가? 음모론과 "가짜뉴스"는 동일한 게 아니다. 음모론은 음모를 까발리는 주장이 음모론이다. "음모론"이라는 것 중에 고급정보가 있다. 혁명가는 대담하고 사고방식이 유연해야 된다. '맑스'도 "자본"의 실체와 음모를 까발린 당시로서는 '음모론자'였다.
"극좌"라는 말이 두려운가? 맑스주의는 무력(폭력)으로 불의한 자본주의 체제를 전복하자는 혁명사상이라는 것이 주요 측면이다. 그게 극좌가 아니고 뭔가?
러시아혁명도 1905년, 1917년 2월과 10월에 걸쳐서 발전했다. 지금이 당장 1차적인 때라는 인식을 못 하는가?
#415부정선거 #코로나사기 '문재인' 집단을 퇴진시키지 못 하면 다음 단계로 발전을 못 한다.
지금 짜가 구캐에는 야당이 없고 반정부 퇴진 투쟁하는 재야 세력이 야당이다.
'문재인' 집단 퇴진을 위해서는 "좌우" 합작이 반드시 필요하다.

깨어나라!

전체 1

  • 2020-08-31 07:15

    리들녘산 曰,
    "'일주일간,일주일간
    똥싸지마라
    처먹지마라'
    해야
    총칼낫들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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