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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회주의 인습 자료집

작성자
보스코프스키
작성일
2018-11-30 07:39
조회
721

오늘 폭로도서들은 알렉스 캘리니코스와 크리스 하먼(09년 작고)의 공저이자 이 정구(모두 직위 생략) 번역의 ‘국제주의 전통 자료집 전 16권’ 으로 이제까지 가장 많은 분량을 발행한 ‘철학사전(최소 5권, 한 시기 10권, 과거 전체 12권)’보다 최소 4권 이상을 초과한 분량의 도서이고 노사과연에서 신규로 번역할 ‘자본(론)’ 역시도 작금의 기존 발행 2권을 포함한 전 13권에 비추어도 3권 이상 초과한 분량으로 이 도서는 마극사/마르크스주의를 주창하지만 실재 내용은 이를 붕괴하고 있는 내용으로 변혁으로 포장한 기회주의의 실체를 볼 수 있는 도서들입니다. 이 점은 방금 기술한 ‘철학사전’을 위시한 과학변혁의 도서들을 시급히 (재) 간행 및 정비를 해야 하는 지점임을 의미하는데 문제는 고무적인 분위기로의 전환과는 달리 아직 우리들의 역량의 증가의 폭이 지나치게 낮은 상황에 존재하는 점입니다. 도서는 ‘노동자 연대(구 다함께)’가 발간한 문서의 전집임을 표명하고 있고 이들의 활동상을 볼 수 있는데 이들이 취급하는 변혁 주의의 문제를 고스란히 볼 수 있고 이의 주의는 역사상 성립한 적이 없는 것은 물론 더욱 중요하게 앞으로 성립할 가능성을 찾을 수 없는 점에 존재한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이들에 대해서는 이미 과학 변혁 진영을 위시한 다수의 단체들 심지어 다른 ‘국가자본주의론’ 진영에서도 비판에 마지않은 바 있습니다만 여전한 생명력을 지닌 상황으로 무엇보다 과학의 시급한 복귀와 부흥을 추구해야 하는 상황입니다. 이미 이들의 ‘국가자본주의론’은 다수의 비판을 받은 바 있고 이들이 그 국가와 동구권이 존재했을 시에는 연대 자유노조(솔리다리노스치)등을 지지한 제국주의의 지지활동을 변혁의 사상의 명칭으로 한 바 있었는데 이 역시도 도서를 통해서 정당화 하고 있습니다. 물론 ‘제국주의(론)’의 개념 역시 그 분이 집대성한 ‘제국주의(론)’이 아닌 공저자 캘리니코스의 속류화한 ‘제국주의(론)’으로 이미 이전에 폭로한 바 있는 도서 ‘실패한 제국(전 2권)’과 거의 유사한 개념 아니 이 이상으로 볼 수 있습니다. 도서의 소개는 전항에서 이미 기술한대로 ‘노동자 연대’가 발간한 문서의 전집임을 표명하면서 시작해 이 단체와 유관 단체들이 30년 동안 발간한 다수의 매체들에서 일관성 높은 문서들을 선정해 주제별로 결속한 도서로 전 16권으로 구성한 사실을 기술했습니다. 이 문서를 지속 의거하면 I권(1 ~ 5)은 마극사/마르크스주의의 기초와 전통을 규명하고 II권(1 & 2)은 현존 체제와 경제 위기를 취급한 부분이고 III권은 노서아/러시아 변혁과 이의 유산을 취급했고 IV권은 문제의 국가자본주의 이론을 설명하는 부분입니다. 너무나 많은 문제를 지닌 부분을 거대도서로 조우하는 상황으로 우리들의 역량의 변혁의 중요성을 너무나 강하게 확인할 수 있는 부분입니다. V권(1 ~ 4)은 제국주의와 전쟁 그리고 민족을 취급한 부분이고 VI권은 개량주의(사회 민주주의)와 노동조합을 취급한 부분이고 VII권은 여성과 성 소수자 그리고 마지막 VIII권은 변혁 전략을 취급한 부분임을 기술했습니다. 이들의 도서는 우리들과 표현 단어는 동일함에도 내용의 속류화 지점들을 발견할 수 있는데 역시나 기회주의의 집대성임을 확인하고 일독해야 실체를 파악할 수 있습니다. 도서의 출판사 서평은 소개의 일부분을 기술한 부분을 포함해서 각 도서들을 분권으로 약술하고 있는데 마극사/마르크스주의 방법과 현실 관련성을 취급한 부분은 비록 주의의 방법을 기술하지만 이미 현실이라는 이름으로 투항하는 상황임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는 소위 국제사회경향(IST)들의 각국에서의 ‘비판적 지지’라는 명목에서 확인할 수 있는데 우리의 경우에도 최근까지 이를 실행한 흔적을 확인하는 것은 어렵지 않은 상황입니다. 문서는 연속해서 마극사, 은격사/마르크스, 엥겔스 그리고 그 분을 취급하면서 전통에 대해 기술하고 있습니다만 이는 신기루로 무엇보다 현실화를 거부하는 것으로 볼 수 있고 이의 포장으로 볼수 있습니다. 문서는 추가로 노삼보, 갈란서/룩셈부르크, 그람시 등등을 추가로 취급하는 부분들을 기술했고 계급과 계급투쟁에 대한 마극사/마르크스의 이론을 취급한 점을 기술했습니다. 이론 부분의 취급은 과학 변혁의 도서들을 참고할 수 있고 나머지 부분은 이들의 속류화를 확인할 수 있는 지점인데 역시 시류 추수의 단면들을 거대 도서 전집을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는 지점입니다. 문서는 연결해서 현 시기의 세계에 적용할 수 있는 지점들을 기술했는데 이 점은 우리들의 임무로서 이를 능히 수행해야 하지만 동시에 이들의 적용은 문제의 증폭으로 역시 기회주의를 집대성한 점을 재차 확인할 수 있고 현실이라는 명분으로 우경화하는 지점들을 다수 발견할 수 있습니다. 문서는 연속해서 오늘 날의 법서사주의/파시즘의 현실에 대해서 기술한 부분들을 지적했는데 이의 폭로는 당연하지만 이들의 활동 역시도 물질기반에서는 이를 용인 이상을 하는 부분들이 존재하는 사실을 폭로해야 합니다. 이 점은 약자, 약체 (진영) 자체로는 법서사주의/파시즘은 물론 사교, 사이비, 이단 등등의 종교적으로도 부정적인 존재들(물론 이단의 경우는 원래 다른 결론을 의미하지만 우리들의 현실에서는 이와는 다른 각종의 문제를 생성하는 현실을 반영해 여기에 포함했습니다.) 도 이를 바탕으로 얼마든지 증식한 상황을 간과하고 있는 점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외의 부분들도 과거의 소위 전통에서 현 시기의 정세들을 충실히 반영한 것처럼 착시를 느낄 수 있지만 실재로는 신기루일 뿐만 아니라 유해하기 까지 한 모습들을 전 16권의 분량을 통해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고무적인 분위기도 이의 분위기를 지속 및 발전하기 위해서는 과학 변혁 세력의 존재와 함께 해야 하는 데 현 시기의 극복대상들의 존재들로 인해서 이의 발전의 지체를 경험하고 있습니다. 다만 외부적 존재들이나 이에 준하는 존재들은 다수에서 이미 폭로를 거친 반면 내부적 존재들 유사 변혁의 존재들은 이와 같이 활동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재생산도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물론 폭로도서도 구주 수정주의/유로 코뮤니즘이나 소시민적인 사조, 조류들을 폭로, 비판하고 있습니다만 이는 과학변혁진영의 도서를 발행하고 이전이라고 해도 이미 문서를 발표한 지점에서는 우리들의 문서들로도 충분하게 폭로할 수 있는 지점입니다.
‘국제주의 전통 자료집 전 16권’의 정보면의 주소는 제시 주소 목록과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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