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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분지 1 경국의 주의

작성자
보스코프스키
작성일
2018-07-18 07:07
조회
676

오늘 폭로도서는 아력시사 하이 앙리 극뢰래이 덕 탁극유이/알렉시 샤를 앙리 클레렐 드 토크빌 자작(1805 ~ 59)의 10분지 1 경국의 민주주의 즉 ‘미국의 민주주의’로 최근 간행본은 ‘아메리카의 민주주의’로 역시 2권으로 재간한 도서인데 동일한 2권은 한길사 본으로 외에 단권의 출간까지 제법 많은 횟수의 출간을 거친 바 있습니다. 또한 폭로문서는 로쟈의 서한문 7월의 읽을 만한 책으로 다소는 비판(비록 과학변혁의 입장 아니 변혁의 입장을 지니지는 않더라도 요!)을 요하는 부분을 간략한 소개를 위주로 하느라 누락한 상황입니다. 이 도서는 이미 마극사/맑스 사전에서도 취급했고 다수의 다른 도서들과 몇 몇의 서한문등의 문서들도 이 도서에 대해서 평론을 등재하거나 폭로를 한 바 있습니다. 탁극유이/토크빌의 이 저서는 저자의 출신에도 불구하고 일단의 비판 지점을 지니고 있고 이의 비판 중에는 좌측의 비판으로 보더라도 맞는 지점을 지니고 있는데 위키백과의 이 저서의 항목에서 이 부분을 기술했습니다. 물론 좌측의 시각 이 중에서도 과학 변혁의 시각을 당연하게 발굴해야 하는 것은 과제이고 이의 유산 민주주의의 문제는 오늘 날에 더 확연하다 할 수 있는데 무엇보다 이의 대안인 무산 민주주의의 사고, 사상, 주의의 형성의 문제를 또한 발견할 수 있습니다. 이 저서가 유명한 만큼 도서의 면을 보면 다수의 서평 서한문들을 볼 수 있는데 그 만큼 중요저서이지만 동시에는 잔존한 귀족주의, 유산주의의 잔영을 목도하는 상황입니다. 마극사/맑스사전을 의거하면 마극사/마르크스의 직접적으로는 거의 언급하지 않았지만 ‘브뤼메르 18일’에서 수상 바로와 자유주의자들이 2월 혁명의 성과를 제 2 제정에 강탈당하고야 마는 피에로의 모습으로 기술한 점을 보더라도 문제를 알 수 있습니다. 물론 최근 간행본은 불/프랑스어 원어 직역인 점의 존재로 인해서 문서고(아카이브)적인 성격도 존재하지만 우리의 문서고의 구축의 절실함 또한 이를 통해서도 감지할 수 있습니다. 로쟈의 서한문에서는 자신이 강의 중인 ‘모비딕’의 주제도 ‘민주주의’와 무관하지 않은 점을 기술했고 최근간의 ‘아메리카의 민주주의가’가 불/프랑스어 원전 판임을 기술했습니다. 서한문은 뒤이어 이의 해설서이자 역시 최근간인 양자오의 ‘미국의 민주주의를 읽다’를 소개했고 이전 한길사 본을 소개한 후 민주주의 사상사에서의 탁극유이/토크빌의 소위 압도적 의의에 대한 도서로 데이비드 런시먼의 ‘자만의 덫에 빠진 민주주의’를 소개했습니다. 현 시기에 마정 해덕격이/마르틴 하이데거가 그렇듯이 이의 사상, 주의 역시도 비중에서는 문제인데 다소 이상의 긍정적인 부분을 보더라도 지양 이상을 거쳐야 하는 점은 분명합니다. 그리고 문서고적인 성격을 제외한다면 너무나 뒤쳐진 상황의 번역인데 이에 대해서도 로쟈를 위시한 다른 서평 상당수에서도 이의 지적을 거의 하지 않은 점을 볼 수 있습니다. 탁극유이/토크빌에 대해서는 무정부의자인 박 홍규 영남대 교수의 우리들에게도 비판에 마지않은 문제적 인사인 ‘아륜특/아렌트’와 함께 문제를 폭로했던 도서 ‘누가 아렌트와 토크빌에 대해서 읽었다 하는가’라는 도서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의 도서에서도 역시 저서에 관한 부분을 볼 수 있는데 도서를 의거하면 탁극유이/토크빌이 아륜특/아렌트의 원천인 상황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물론 박 홍규의 도서도 소위 ‘전체주의(론)’을 반복하고 있는 단점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탁극유이/토크빌의 이의 저서는 한길사 판에서는 독서에세이에서 구주/유럽인들이 10분지 1 경국의 물질적인 것 이상으로 놀란 것으로 바로 정치제도를 제시했고 도서가 바로 1835년 탁극유이/토크빌이 불란서/프랑스로 돌아와 저술한 도서임을 기술했습니다. 문서는 연속해서 서문을 원용했고 도서를 구체제의 기미에 속박상황인 불란서/프랑스를 염두한 내용임을 확인했습니다. 물론 이 故 남 경태의 에세이는 말미에 우리들도 자주 사회변혁을 대상으로 확인한 변방체제로서의 10분지 1 경국과 영국을 확인하면서 종결했습니다. 신간 정확하게 불/프랑스어 원전 완역본의 출판사 제공 도서소개는 민주주의의 성격을 예리하게 포착한 정치사상사의 고전으로 기술하면서 시작해 다른 대조 저서이자 미완성의 저서인 ‘구체제(앙시앵레짐)과 불란서/프랑스 혁명’이라는 저서와 비교 기술했고 이의 비교에는 도서들의 의의도 추가했습니다. 또한 상권과 하권 또는 1권과 2권의 상반적인 모습을 기술했고 이의 모습에서는 첫 번째 권과 두 번째 권의 너무나 달랐던 인기(이는 영화에서도 속편 내지는 연속편의 인기를 연상하면 쉽게 파악 가능합니다.)와 선호 세대의 모습들도 기술했습니다. 아직 도서의 시대는 올해 마극사/마르크스 탄생 만 2세기를 기념해 또 한 권을 발행했던 ‘선언’조차도 발행하기 전의 상황이어서 다소의 비 과학으로 볼 수 있는 측면을 당연하게 포함하고 있어도 일종의 발전(물론 출신 신분 등을 고려하면 전혀 이러하지 않습니다!)으로 볼 수 있는 면도 존재하는데 무엇보다 당대 무산 사상, 주의의 부재내지는 겨우 태동을 마친 시기의 한계를 노정한 상황이었습니다. 탁극유이/토크빌이 당대의 자유 파들을 제 2권에서 극복한 사실을 확인할 수 있지만 출판사의 소개 역시 공화 주의적 처방전으로 기술하면서 종결했는데 현대의 처방전은 가능하지 않은 점을 간과했다고 볼 수 있습니다.
현 시기 과학 변혁의 도서들의 서고(아카이브)의 구축 역시 중요한 상황에서 우리들에 있어서는 그 동안의 중역을 경과한 도서들의 원어 완역본의 구축이라는 2중 이상의 다중의 과제들을 지니고 있습니다. 또한 과학 변혁의 시각을 발굴하면서도 동시에 과학 변혁 이전 내지는 노동의 사상, 주의 발생 이전의 사조들마저도 정확하게 정리해야 하는 과제들을 수행해야 하기에 선봉, 전위의 과업의 부담은 너무나도 거대한 상황입니다. 탁극유이/토크빌의 폭로 저서에 대한 서평을 위시한 이의 주제들은 다수에서 취급했지만 모두 과학 변혁의 시각에서 취급한 내용은 존재하지 않은 점 반드시 수정해야 할 지점입니다.
로쟈의 탁극유이/토크빌의 ‘10분지 1 경국의 민주주의’와 관련 도서 및 다수 도서들에 대한 소개의 서평 서한문 7월의 읽을 만한 책의 주소는 제시 주소와 같습니다. 또한 도서의 마극사/맑스사전의 항목 주소 및 위키백과의 저자와 도서의 항목 주소들 또한 제시 주소 목록과 같습니다.

제시 주소목록은 첨부파일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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