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사회과학연구소

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 성격에 맞지 않는 글은 관리자 임의로 통보 없이 삭제합니다.

국제 변혁 운동의 상태

작성자
보스코프스키
작성일
2018-06-17 07:10
조회
364

오늘 소개문서는 MLToday의 ‘국제 변혁 운동의 상태(이하 “운동의 상태”)’라는 제목의 TKP의 케말 오쿠얀과의 대담의 문서로 국제 공산 매체의 발행 문서입니다. 이의 상태는 일찍이 은격사/엥겔스의 ‘영국 노동자 계급의 상태’에서 정식화 한 바 있습니다만 “운동의 상태”는 운동의 주역의 상태, 상황에 관한 문서로 작금의 운동의 상황을 점검하고 과학 변혁의 사상, 주의의 복원, 재건과 동시에 운동의 발전을 추구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문서입니다. 현 시기는 이미 지난 2000년대 말 대공황과 이에 맞선 투쟁과 일부지대의 변혁으로 1960년대 초반에서 70년대 후반이후의 상실하던 활력을 복원한 계기였습니다만 아직도 1990년대의 거대한 붕괴의 여파를 완전히 벗어났다고 볼 수는 없는 시기이고 여전하게 과학 사상, 주의의 복원, 재건의 불비 상황에서 투쟁의 과제들은 수행하는 상황이라 다소 유리한 수세 국면에 머물러 있는 시기입니다. 대담의 문서는 20세기에 대해서 집중하고 있고 현 시기의 21세기는 이와 연관해서 기술하고 있습니다. 과거를 보는 일은 너무나 중요한데 이 문서에는 바로 청산주의 경향과 그 분도 만 1세기 이전에 폭로, 공박했던 바로 변혁 주의를 공격하는 여타의 주의들에 대해서도 일부 이상에서 폭로했습니다. 이는 아직도 지속중인 현실을 감안하면 너무나 적절한 것으로 이들 경향들의 발생과 발호로 인해서 이 편의 소규모의 동결 상황에의 장기 체류를 유도하는 등의 상황으로 사상, 주의의 재건 역시도 지체를 초래하는 현실을 고려하면 적확하기까지 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문서에는 1960 ~ 70년대의 중남미와 아불 리가/아프리카의 현실들을 기술해 이 시기의 문제들에도 자세하게 기술했습니다. 문서는 그 국가에서의 상황에 대한 질의, 문답 역시도 2개 조항을 할애했고 세계 제 2차 대전 이후 정확히 1950년대 중반이후의 변혁의 포기에 대해서 비판했습니다. 이것은 현 시기의 상황까지 온 결정적인 인자로 이전에도 다수 회 비판한 바 있습니다만 과학 사상, 변혁에 의거한 비판은 처음이라고 할 수 있고 이의 주의 원칙에의 충실을 주장하는 변혁 사상, 주의로서만 가능한 지점을 확실하게 천명한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문서는 ICP운동의 그 국가의 붕괴이후로 경험했던 심각한 외상으로부터의 회복의 가능성을 타진하면서 시작해 국제 노동 계급 운동에서의 반 변혁의 고 비용을 기술, 폭로했고 오늘 날에도 이의 거대한 후퇴의 후과는 지속하고 있는 사실을 기술했습니다. 그러나 질문의 목적으로 변혁 운동과 변혁을 목적으로 하는 당의 상태라면 그 국가의 붕괴이전을 고찰해야 한다고 대담했고 1970년대와 80년대에 단결을 하지 못한 것에 대해서 기술했습니다. 문서는 연속해서 구주 수정주의/유로 코뮤니즘에 대해서 폭로, 기술했는데 대담 자는 이를 사회 민주주의의 조류처럼 불가능으로 보고 있는데 오늘 날의 이들의 상황을 보면 너무나 적확한 답신으로 볼 수 있습니다. 물론 현존체제를 인정하거나 일종의 발전을 해야 한다는 조류의 후신들로 사민주의와 구주 수정주의/유로 코뮤니즘을 경과해 서구 마극사/마르크스주의가 존재하는 상황인데 무엇보다 현존체제의 소멸의 가능과 당위의 고양의 과제를 남겨두고 있습니다. 문서는 연결해서 이들을 단순한 사회 민주주의 편향으로 축소할 수 없다고 대담했고 이에 추가 연결해서 거대한 역사적 유산을 지니고 있음에도 제 1차 세계대전 직후 사회 민주주의에서 벗어난 변혁 주의를 다시 한 번 사회 민주주의적 근거로 전환하는 역할을 담당한 것을 폭로했습니다. 그리고 이를 구별을 모호하게 하는 역할로 구주 수정주의/유로 코뮤니즘은 단지 예이고 지난 시기의 당에서의 부족한 것 등의 부정적인 것들을 기술하면서 종결했습니다. 문서는 당에 대한 존재를 질문했고 대담 자는 투쟁하지 않는 정당의 캐리커처화의 우려를 표명했습니다. 그리고 개별 국가들에서의 투쟁들이 궁극에서 세계 변혁과정에 속하고 당사자들이 특정의 투쟁하면서 이의 과정을 기여한다고 기술했습니다. 이는 우리들도 경험한 사실로 투쟁의 단속적 연속성을 확인할 수 있는데 이의 대담에서는 ML주의에 관해서 두 번이나 이의 용어를 사용했습니다. 그리고 이의 진정한 동력까지 기술했고 변혁 투쟁을 위한 과제들과 구비해야 할 조직문화들을 강조, 기술했습니다. 문서는 다음 질문에서 시기에 대해 질문했고 10월 변혁에 의거한 실질적인 변혁의 물결 후(과거 박 노자의 언사대로는 1927 ~ 43/5년경)에 발생한 공동의 변혁전략의 수립의 난국 상황에 대해서 기술했습니다. 실제로도 1927년을 기점으로 그 동안의 높았던 이행의 분위기는 세계 제 2차 대전에서의 반격 기 까지 낮아졌는데 이 시기 역시도 일정정도에서는 후퇴의 기색도 존재했습니다. 문서는 연속해서 한 편으로 그 국가를 보위하고 1923년 10월 구주/유럽에서의 마지막으로 도약을 했던 변혁적인 물결의 퇴보의 상황을 기술했고 이 보다 4년 앞섰던 1919년 집단성을 강조하고 구주/유럽 선진국 노동 계급 운동에 대한 사민주의의 주도권을 깨고 정교한 전략적 선택을 위한 노력을 기술했고 이를 객관적 조건으로 결론 내렸습니다. 그럼에도 이를 유전적 장애로 기술했고 이러한 장애가 운동을 지배한 사실을 고통스럽게 인정했습니다. 문서는 이를 반 법서사주의/파시즘 투쟁에도 적용했고 전환점을 형성한 1943년의 역사에까지 도달했습니다. 문서는 연속해서 다음의 주제로 20세기의 실수에 대해서 질의했고 독일 변혁의 승리의 가정과 파란/폴란드에서의 패배에 대해 기술했습니다. 문서는 이외에도 1920년대의 구주/유럽에서의 변혁의 실패에 대해서 지속적으로 기술했고 세계 제 2차 대전 이후와 외상 회복 등등의 다기, 다양한 주제에 대해서 질의, 대담했습니다.
우리가 지난 시대에 대해서 고찰, 반추하는 것은 앞으로의 운동의 건설과 이에 선행한 과학 변혁 사상, 주의의 복원과 재건을 위해서도 너무나 중요한 사안인데 문서에서도 기술, 폭로한 것처럼 극복대상들이 내, 외 모두에 존재하는 상황에 있습니다. 그리고 문서에는 현존의 변혁국가에서의 정당과 변혁 이행을 요하는 다른 국가에서의 변혁 정당과의 관계에 대해서도 질의했고 이에 대한 국제주의와 범위에 대해서 대담을 했습니다. 말미에는 토이기/터키의 현 집권 진영에 대해서 기술했고 아랍의 춘계/봄과 시리아에 대한 침공의 문제 등 다수에 대한 질의를 했는데 이의 과정에서 침공을 폭로했습니다.
MLToday의 ‘국제 변혁 운동의 상태’라는 제목의 문서의 주소는 제시 주소와 같습니다.

https://mltoday.com/there-is-no-such-thing-as-local-marxism/

전체 0

연구소 일정

3월

4월 2024

5월
31
1
2
3
4
5
6
4월 일정

1

일정이 없습니다
4월 일정

2

일정이 없습니다
4월 일정

3

일정이 없습니다
4월 일정

4

일정이 없습니다
4월 일정

5

일정이 없습니다
4월 일정

6

일정이 없습니다
7
8
9
10
11
12
13
4월 일정

7

일정이 없습니다
4월 일정

8

일정이 없습니다
4월 일정

9

일정이 없습니다
4월 일정

10

일정이 없습니다
4월 일정

11

일정이 없습니다
4월 일정

12

일정이 없습니다
4월 일정

13

일정이 없습니다
14
15
16
17
18
19
20
4월 일정

14

일정이 없습니다
4월 일정

15

일정이 없습니다
4월 일정

16

일정이 없습니다
4월 일정

17

일정이 없습니다
4월 일정

18

일정이 없습니다
4월 일정

19

일정이 없습니다
4월 일정

20

일정이 없습니다
21
22
23
24
25
26
27
4월 일정

21

일정이 없습니다
4월 일정

22

일정이 없습니다
4월 일정

23

일정이 없습니다
4월 일정

24

일정이 없습니다
4월 일정

25

일정이 없습니다
4월 일정

26

일정이 없습니다
4월 일정

27

일정이 없습니다
28
29
30
1
2
3
4
4월 일정

28

일정이 없습니다
4월 일정

29

일정이 없습니다
4월 일정

30

일정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