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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를 획득하는 방법

작성자
보스코프스키
작성일
2018-02-23 07:17
조회
483

오늘 소개문서는 ICOR의 MLPD의 승리를 획득하는 방법에 관한 문서로 문서는 가[게]비 페히트너와 로테 파네와의 대담 문서입니다. 작금에 이미 지난 조직 노동의 선거에서처럼 한 번의 승리가 소중한 시점이자 승리의 역사를 성취하는 임무를 지닌 시점인 점은 틀림이 없고 분위기는 상승 추세에 있습니다만 여전하게도 아직 만족할 만한 아니 정세 역전을 했을 만한 승리까지는 확보하지 못한 상황입니다. 즉 절기로 치자면 저들의 정점을 넘어선 상황이지만 아직 균형에는 도달하지 못한 춘분 또는 추분 이전의 상황(정확히 동지에서 춘분 간, 하지에서 추분 간)이라고 할 수 있는데 이는 우리들의 일부의 상승에도 불구하고 여전하게 저들이 아직은 많이 가진 상황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올해는 실패한 독일 변혁과 마극사/마르크스, 모/마오의 탄생 등을 동시에 기념하는 연도로 역시 승패의 교차지점의 몇 년간의 해들 중 한 해 이상이라고 할 수 있는데 이 점에서도 승리를 획득하는 방법은 너무나 중요한 방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 거대한 후퇴의 불식은 이의 방법을 부상하기 위한 조건에서 명칭 그대로 거대한 조건일 수 있는데 이를 극복하는 시간을 앞당기는 것 또한 임무임을 의미합니다. 그리고 정세의 파악은 너무나 중요한 사안으로 문서는 대부분의 내용을 정세와 관련해 기술했습니다. 문서는 MLPD중앙위원회의 관점으로 현 시기의 독일의 정치위기에 대해서 질의를 하면서 시작했고 연방 선거(지난 9월 말 치른 총선거를 의미함) 3개월을 경과하고도 신정부의 형성을 실패한 상황을 답신으로 기술했습니다. 그리고 문서는 유산적인 관점에서 체제가 위기를 경험한 사실을 기술했고 권력을 장악하고 있는 주도 세력의 누락에도 불구하고 안정적인 상황에 도달하려는 신시도는 모두 실패한 사실도 기술해 현 시기의 현존 체제의 위기에 대해서 실감나게 기술했습니다. 이의 정부의 구성의 실패는 이미 서반아/스페인에도 존재한 바 있는데 서반아/스페인은 3차에 걸친 선거역시 장기적으로 이와 같은 결과를 노정한 바 있습니다. 물론 서반아/스페인은 이미 가태란/카탈로니아, 카탈루냐의 자치 박탈과 이에 의거한 독립투쟁 등의 격화까지 경험하는 상황입니다만 독일 역시도 현존 체제의 위기 및 내파에서 자유로울 수 없는 상황임을 웅변하고 있습니다. 문서는 문단을 교체하면서 만 1세기(세계 제 1차 대전 종전 겸 이의 종전을 얼마 앞 둔 상황에서 독일 변혁의 발생연도였습니다.)에서 1(1/4)세기(125년)전(물론 이 해는 모/마오가 탄생한 국면이기도 합니다.)의 상황에서처럼 제국간의 경쟁 심화과정을 폭로, 기술했고 여기에 구(또는 전통적) 제국주의 국가들과 신 제국주의 국가 들 간의 영향력과 세계 시장의 독점을 위한 경쟁의 심화라는 구체적인 지점까지 폭로, 피력했습니다. 문서는 연결해서 더 구체적인 제국주의 경쟁 사례의 군비증강 현실을 폭로했고 구주/유럽연합의 23개 회원국들이 경쟁적으로 군비를 증강하는 현실을 폭로, 기술했습니다. 이의 탈퇴(소위 엑시트)를 어느 방향으로든 가열 차게 진행해야 할 이유를 포함한 부분입니다. 물론 기저의 목적들을 연속 폭로해 구체성을 고양했습니다. 문서는 다음 주제로 노동 계급 투쟁에 대해 질의했고 이에 MLPD의 예측의 정확성을 기술, 강조했습니다. 그리고 지난 해 11 ~ 2월의 다양한 파업, 봉기에 다수의 무산자들이 참가한 상황을 기술했고 중요한 투쟁 발생 시마다 MLPD의 적극적인 참여에 대해서도 기술했습니다. 또한 계급의식의 발전에서의 새로운 특징들을 기술했고 노동조합의 투쟁조직으로의 전환요구의 발생현상을 기술했는데 이 점은 만 1세기 전 처럼 평의회의 등장계기로 작용할 수 있는 맹아로도 볼 수 있겠습니다. 문서는 연속해서 투쟁에 대해서 기술했고 정규직과 비정규직(& 중규 직) 간의 분열의 조정의 갈등의 직면을 폭로했습니다. 자본(론)에서의 과잉노동자의 적나라한 극명한 상황을 재 경험하는 순간입니다. 문서는 연속해서 SPD(독일 사민당)에 대해서도 폭로했고 SPD가 노동계급을 포기한 지 오래인 사실을 기술, 폭로했습니다. 이의 포기의 시작은 거의 3/5세기(60년)전의 바트 고데스부르크(바트는 온천지를 의미하는 독일어 명칭입니다.) 강령으로부터 유래하는 데 이를 시작하면서 그리고 이후 약진하면서 이의 포기를 더욱 가속화 했습니다. SPD의 우경화의 원인은 이미 노정신에서 예전에 폭로한대로 꽤 오랜 축적물의 결과입니다만 최종적인 상황은 이로 인해서 고착화 한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문서는 지난해가 꽤 중요한 해였다고 기술하면서 올해의 전망을 질의했고 올해에 더 많은 학습과 승리를 확보하는 것을 강조, 기술했습니다. 문서는 연결해서 전 주제의 의미에 대해 질의했고 역량을 강화하고 새로운 인자들을 유입해 해방을 위한 훈련을 하는 것을 답신으로 기술했고 ML주의의 과제의 진정한 핵심에 대해서 기술했습니다. 문서는 연속해서 지난 해 성피득보/상트페테르부르크에서의 10월 변혁의 행사에서의 장면들을 기술했고 역시 그 국가에서의 현존체제로의 복원(정확히 후퇴)과정을 기술한 도서에 대해서도 기술했습니다. 또한 소시민적인 독서 습관을 폭로해 일종의 자기반성적인 기술을 해 책임감을 높였습니다. 무엇보다 문서는 후반으로 이동하면서 과학적 방법으로의 승리확보의 연도로서의 올해를 강조, 피력했습니다. 문서는 주제를 교체해 내년의 선거와 국제 변혁 운동에서의 현실의 카드의 재편 등에 대해서 질의, 답신했고 수정주의 세력들의 분열 그리고 DKP(독일 공산당)에 대해서 기술했습니다. 문서의 최 말미는 변혁적 원칙을 기술하면서 종결했습니다.
문서는 당 내외의 정세와 상황 등에 대해서 질의, 응답했고 여기에서 여러 가지를 폭로, 기술하면서 새로운 사실들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무엇보다 한 세기 및 1(1/4)세기(125년)전과 거의 유사해진 현상을 목도하는 상황에서 과학적인 승리의 방법을 논의한 문서였고 바로 이의 과학의 확대와 발전은 너무나 중요한 요소입니다. 또한 승리의 획득에 있어서의 과학 사상, 주의는 너무나 중요한 주도적 도구라고 할 수 있습니다.
ICOR의 MLPD의 승리를 획득하는 방법에 관한 문서로 문서의 주소는 제시 주소와 같습니다.

 

 

http://www.icor.info/2018-1/success-in-201csecuring-the-victory201d-depends-essentially-on-how-we-work

전체 3

  • 2018-02-26 07:23

    해제문서라 거의 연속적인 내용을 기술한 것입니다. 문단구분은 해제와 감지(느낌)간에 구분을 했는데 일단 고려하도록 하지요...


  • 2018-03-05 20:11

    스페이스와 엔터를 좀 더 사랑해 주세요.


  • 2018-02-23 16:12

    문단과 문단을 구분해주세요. 가독성을 고려해서 집필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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