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사회과학연구소

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 성격에 맞지 않는 글은 관리자 임의로 통보 없이 삭제합니다.

제 20회 IMCWP 대회에서의 KKE의 기여

작성자
보스코프스키
작성일
2018-10-21 07:05
조회
410

오늘 소개문서는 제 20회 IMCWP 대회에서의 KKE의 기여의 문서로 다음 달 23일부터 5일까지 희랍의 아전/그리스의 아테네에서 개최할 IMCWP대회에서의 대회 개최 정당 KKE의 문서입니다. 문서는 먼저 개최 정당의 문서로 창당 만 1세기의 정당의 발표라는 점을 확인할 수 있고 노서아/러시아 변혁 이래의 상황에서 작금의 상황까지를 포괄해서 마극사/마르크스주의 고전에 대입해 적용했습니다. 무엇보다 고전의 정신 즉 과학 변혁의 사상, 주의를 장기간 망각했거나 이의 부활과 확장의 지체기를 경험해 왔는데 이 시기에 이를 대입하는 것은 상당히 중요한 일로 장래의 과학의 부활에 대한 원천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KKE의 이전의 문서에서 현존체제의 오도를 유도하는 기제를 폭로한 바 있는데 이는 종말 기가 아닌 쇠퇴기의 특징들 중 하나로 볼 수 있고 쇠퇴기는 과거 20세기 중반이나 초반처럼 일시적인 번영은 할 수 있는 상황이라고 할 때 일종의 번영 자체에 대한 기대심리의 잔존으로 인한 오도로 인해서 현 시기까지 온 것으로도 볼 수 있습니다. 문서에는 현존체제의 제국주의적인 단계를 반영해 제국주의에 대한 언사들을 강조, 피력했고 무엇보다 이 시기를 반영하는 적확한 문구들로 추가의 과학 변혁의 사상, 주의를 반영한 도서들과 문서들 그리고 영상들을 요하는 사실까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현존체제에 대한 성격의 차원에서의 분석 또한 절실한데 문서는 이의 필요성을 넘어선 절실 성에 대해서도 갈증을 해소해주었고 현 시기의 재앙적인 사건들의 근원으로서의 현존체제의 말기적 성격의 축적까지 폭로했습니다. 또한 유산적인 나아가 제국주의적인 사조에 포획하는 내부의 적대까지 폭로해 내부투쟁의 문제도 환기했는데 이는 현 상황을 보더라도 해당하는 지점들을 제법 찾을 수 있다는 점에서 역시 정확하기 까지 한 점 또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물론 KKE는 당연하게 변혁 정당들에게 강화를 주문한 적도 있는데 이의 강화는 바로 상에서 기술한 현존 체제의 말기의 축적에 대한 대응의 강화인 점입니다. 문서는 현 시기의 노동계급과 동맹에서부터 변혁체제에 대한 투쟁에서의 선봉, 전위의 변혁정당의 임무까지를 기술하면서 시작해 20차 국제회의에서의 변혁 정당의 관심을 현대 노동 계급에 중심을 둔 것을 강조, 피력했습니다. 그리고 현 시기까지의 노동의 선봉, 전위에 대한 부정적인 견해들을 폭로했고 이의 부정적인 견해들은 유산 진영과 유산 진영 적 논쟁의 여지에서 차례로 노동계급의 역할과 존재에 대한 의문을 제기하는 것을 폭로, 기술했습니다. 이는 우리들에게서 더욱 강하게 볼 수 있는데 과거 만 5년 전에도 소위 ‘적 - 녹 - 자(보라)’연대와 같은 내용들을 주장한 적이 있었고 이는 현 시기의 상황에서도 여전하게 주장하는 이상인데 저와 같은 폭로 내용의 영향으로 볼 수 있습니다. 이 폭로에서 일부의 ‘새로운 변혁의 주역’을 주장하는 부분은 이와 가장 유사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문서는 이러한 논쟁의 관점을 폭로했고 이 관점은 신시대의 기술적 발견으로 지칭한 소위 4차(3.5차) 산업변혁의 내용들인 점을 연속적으로 폭로했습니다. 이전 폭로 문에서 이를 직격으로 의문을 표한 내용을 기술한 바 있었는데 과거의 1 ~ 3차 산업변혁에 비해서 이번의 변혁(이를 설령 맞다 고는 해도요!)에서는 특별한 변화를 감지할 수 없고 오히려 현존체제의 위기만을 증폭하는 상황임에도 이를 여전하게 주장하고 반영하는 점을 확인할 수 있고 일종의 종말 기로의 전환을 봉쇄하려는 조류 이상의 근거를 찾기 힘든 상황임 또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문서는 연속해서 유산 통계의 의미들을 해석했고 이의 의미로 전통 산업에서의 고용 감소와 용역(서비스) 산업에서의 고용 증가를 기술했는데 유산 진영과 기회주의자들의 행동을 폭로하면서 이를 정리했습니다. 이의 폭로의 내용은 계급투쟁의 강화와 확대, 노동자 권력 확립의 전망에서의 변수인 노동계급의 의구심(두려움)을 제거하고 있다고 기술, 피력했습니다. 문서는 문단을 교체해 소위 ‘탈산업 사회(이 점은 과거에 들었을 정보화 사회 등과 동의어로도 볼 수 있습니다.)’에 대해서 기술, 폭로했고 이의 함정으로 생산 관계의 기술수준이 아닌 생산 수단의 기술적 수준에 기초해 사회를 취급하고 있다는 사실을 기술했습니다. 반면 고의적인 은폐를 통해서 산업을 제조와 동일시하는 점을 폭로했고 이 또한 그 분의 주의를 들어 비판, 폭로했습니다. 그리고 다른 기제들을 제시, 폭로하면서 총 노동 생산성을 통해 ‘노동 계급 종말’이라는 비과학적인 결론에 도달하는 사실 또한 기술, 폭로했습니다. 문서는 문단을 교체해 실질적으로 가장 중요한 것을 유산자와 무산자의 관계로 주장, 피력했고 자본과 임노동과의 관계를 바로 ‘전체 사회 변화의 체제의 축’으로 기술, 강조 했습니다. 이는 역사상에서 무수하게 성격의 중심으로 작용한 바 있고 문서는 이를 요약해서 피력했습니다. 문서는 이후 자본론에 입각해 현 상황에서의 관계들을 폭로, 피력했습니다. 문서는 이후 상에서 기술한대로 노동계급의 역할과 동맹을 주제들로 기술했고 이의 일반론들을 기술한 후에는 희랍/그리스에서의 노동계급의 상황에 대해서 기술해 이 부분은 장래 은격사/엥겔스의 ‘영국에서의 노동계급의 상태/황’을 연상할 수 있는 도서로도 만날 수 있는 부분입니다. 이 부분은 희랍/그리스의 경제를 위시한 다수의 반 노동 적 상황을 기술했고 구체적인 상황들을 기술했습니다. 문서는 다음 주제로 이동하면서 노동 계급과 시리자 정부의 정책의 상황을 기술했고 5개조의 유해한 내용들을 폭로했습니다. 이 부분은 긴축을 위시한 무산자들에 대한 공격들을 주로 폭로했고 말미에서는 ‘개방’의 현존체제 발전에의 ‘아킬레스 건’으로서의 성격을 폭로했습니다. 이 부분 역시 자본론을 통해서 현존체제의 개방으로의 접근의 과정을 참고해서 더 자세하게 파악할 수 있습니다. 말미의 변혁정당의 당원의 임무 등에 대한 주제는 다른 주제들과 달리 6개의 소주제로 분할했는데 그 만큼 당원의 현 시기의 역할을 중요하게 본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이 부분은 당 강화는 물론 현 시기의 재앙적인 현상과 성격 등도 폭로했습니다.
정세와 성격의 과학적 파악은 대단히 중요한 일인데 이의 파악 역시도 지체를 맞고 있다면 바로 기회주의자들의 역할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 점에서 내부적인 투쟁도 당연하게 불가피한 상황이고 그 분 역시 이에 대한 저작 또한 남긴 바 있습니다. 말미의 당과 당원의 역할은 현 시기의 가장 중요한 역할로 변혁 정당의 강화를 주문한 문서들에 연속해서 발표한 중요한 부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제 20회 IMCWP 대회에서의 KKE의 기여의 문서의 주소는 제시 주소와 같습니다.

 


http://solidnet.org/article/20-IMCWP-Written-contribution-of-CP-of-Greece/

 

https://inter.kke.gr/en/articles/Party-documents-relevant-to-the-theme-of-the-20th-IMCWP/

 

전체 0

연구소 일정

3월

4월 2024

5월
31
1
2
3
4
5
6
4월 일정

1

일정이 없습니다
4월 일정

2

일정이 없습니다
4월 일정

3

일정이 없습니다
4월 일정

4

일정이 없습니다
4월 일정

5

일정이 없습니다
4월 일정

6

일정이 없습니다
7
8
9
10
11
12
13
4월 일정

7

일정이 없습니다
4월 일정

8

일정이 없습니다
4월 일정

9

일정이 없습니다
4월 일정

10

일정이 없습니다
4월 일정

11

일정이 없습니다
4월 일정

12

일정이 없습니다
4월 일정

13

일정이 없습니다
14
15
16
17
18
19
20
4월 일정

14

일정이 없습니다
4월 일정

15

일정이 없습니다
4월 일정

16

일정이 없습니다
4월 일정

17

일정이 없습니다
4월 일정

18

일정이 없습니다
4월 일정

19

일정이 없습니다
4월 일정

20

일정이 없습니다
21
22
23
24
25
26
27
4월 일정

21

일정이 없습니다
4월 일정

22

일정이 없습니다
4월 일정

23

일정이 없습니다
4월 일정

24

일정이 없습니다
4월 일정

25

일정이 없습니다
4월 일정

26

일정이 없습니다
4월 일정

27

일정이 없습니다
28
29
30
1
2
3
4
4월 일정

28

일정이 없습니다
4월 일정

29

일정이 없습니다
4월 일정

30

일정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