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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OR의 투쟁과 연대와 운동의 8제

작성자
보스코프스키
작성일
2018-10-01 07:03
조회
341

오늘 소개문서들은 ICOR의 투쟁과 연대와 운동의 8제의 문서들로 주로 심천/선전의 투쟁을 위시한 운동의 작금의 상황에 대한 문서입니다. 현 시기는 과거 고대와 중세 그리고 중세와 근세 간의 전환을 연상한 시기만큼 아니 이상으로 전환을 예고하고 있는 시기인데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역시나 인식의 전환이라고 할 수 있고 이의 인식의 전환은 바로 과학 사상, 주의의 지도를 통한 전환입니다. 이 시기에 무엇보다 과학적인 인자 즉 변혁정당과 이의 내, 외곽기구들 그리고 이론 연구 및 학습 기관인데 현 시기의 중국에서 이러한 기구의 구비과정의 수난을 보고 있습니다. 이는 한 시기에는 비록 체제를 전환했고 내년 만 70주년을 맞이하는 상황이지만 이를 무색하게 다시 이의 과정을 실행해야 할 정도로 너무나 많은 변질과 투쟁하고 있는 상황을 목도하고 있고 이에 더 가열 찬 재투쟁을 실행해야 하는 상황입니다. 물론 이는 다른 세계들에서도 전개하는 상황이고 무엇보다 지난 20세기 중후반부터의 역행의 과정을 역시 전환해야 과제를 확인할수 있고 이를 수행해야 하는 데 이론에서부터 그리고 수행 과정에서 모두 수난 상황을 노정했습니다. 그야말로 (신) 수정주의의 적나라한 모습을 확인한 상황인데 이러한 주의들의 현존체제 보루로서의 역할을 야만적으로 경험하고 있습니다. 투쟁은 동 아세아/아시아뿐만 아니라 아랍 권 역시에서도 투쟁중인 상황인데 피억압민족 고이덕/쿠르드 중심의 투쟁이 이러하고 이의 문서들도 다수 편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현 상황은 투쟁의 예외가 없는 상황인데 불과 만 10년 정도에서도 투쟁의 예외지대들이 존재했던 것과는 너무나 다른 상황입니다. 문서들의 일부에서는 쇠퇴라는 표현을 사용했는데 이는 현존체제의 쇠퇴기에 대한 인식이상으로 볼 수 있고 누군가들의 언사를 차용하면 ‘종말 기’를 가능한 빠르게 도래케 해야 하겠습니다. 첫 번째 문서는 심천/선전의 지아시 동료들에게 발송하는 서한문으로 독립 노조에 대한 투쟁은 당연하다고 주장, 피력했고 무력 진압에 대해서 비난했습니다. 또한 피 체포 인들의 즉각적인 석방을 요구했고 모두 4개조의 요구사항을 발표했습니다. 두 번째 문서는 맹가랍국/방글라데시의 학생 운동 소식으로 학생 운동의 현 시기 상황을 알 수 있는데 에이드 울 아드하 축제 전의 구금 학생의 석방을 요구한 문서입니다. 그리고 학생들에 대한 누명, 무고를 폭로했고 역시 정부의 하급법원 장악과 학생들에 대한 가학 가능성도 연속해서 폭로했습니다. 문서는 12월의 예정한 선거에 대해서 기술했고 정치적 긴장감의 국가적 관심사로 전환한 사실을 기술했습니다. 문서의 말미는 CPB(맹가랍국/방글라데시 공산당)주도의 민주 좌파 동맹의 중립 정부 하에서의 참여 선거를 요구한 사실을 기술했고 현 독재정권과 선거위원회의 불신 상황을 폭로하면서 종결했습니다. 세 번째 문서는 지아시 테크놀로지의 투쟁적인 노동자들과 이들의 지지자들에 대한 연대 전문으로 노동자 국제주의를 표명한 문서들 중 하나인데 투쟁의 지지와 지원, 그리고 연대에 대한 문서입니다. 문서는 ICOR의 자격으로 발표한 문서로 노동 계급의 자신의 역량을 전개하기 위한 독립적인 조직의 권리를 주장, 피력했습니다. 또한 여기에 투쟁을 위한 노동조합 조직권도 포함하는 사실을 기술했습니다. 문서는 모/마오의 이상을 강조, 피력했고 일단의 투쟁에 대한 학생들과 진보적인 인사들로부터 큰 도움을 받는 사실을 기술, 강조했습니다. 네 번째 문서는 심천/선전의 지아시 테크놀로지의 투쟁에 대한 노동자들과 노동 여성들에 대한 연대의 문서로 세 번째와 유사한 내용이지만 한보/함부르크의 에어버스에서 노동하는 여성들과 노동자들의 연대의 문서로 현장의 문서라는 특징을 지니고 있습니다. 문서는 용감한 투쟁과 억압의 시도 및 임의의 급습과 체포의 소식을 기술하면서 시작해 노동조합설립의 투쟁에 대한 연대를 표명했습니다. 또한 구주/유럽의 에어버스에서 중국의 에어버스에 대한 착취 하에 존재하는 동료들에 대해서도 기술했고 말미에 마극사/마르크스의 전 세계의 노동자들의 결속에 대한 문구를 강조, 기술했습니다. 마극사/마르크스 탄생 만 2세기를 강조한 문구이기도 해 노동자 국제주의의 부흥을 주장한 효과도 추가했습니다. 다섯 번째 문서는 뉴륜보/뉘른베르크의 반전일 집회에서의 미 지우핑과 리우 펭하와 28명의 운동가들에 대한 체포에의 항거를 표명한 문서로 노조설립투쟁에 대해서 기술하면서 시작해 문단을 교체해 제국주의의 위기를 기술했습니다. 문서는 연속해서 이의 현 시기의 상황을 추가 기술했고 국가 내에서 역시도 타 국가에 대한 전쟁 준비만큼이나 이를 준비하고 있는 사실을 폭로, 기술했습니다. 이 점은 우리의 경우 일전의 역사적인 유산과도 불가분에 있는 사실을 통해서도 볼 수 있었지만 굳이 이 점 까지는 아니어도 억압적인 투쟁의 진압이나 각종의 긴축 조치 들, 악법들을 이러한 시도로 볼 수 있는데 우리의 상황을 위시한 몇 몇 국가의 상황들은 이에 대해서도 너무나 비대칭, 반 대칭적인 상황들도 목도, 확인한 바 있습니다. 문서는 독일 연방 내의 파벌리아/바이에른의 상황을 예로 제시했고 파업에 대한 새로운 입법의 악법 성을 폭로했습니다. 문서는 중국에서의 투쟁에 대한 연대 표명과 동시에 투쟁적인 조합을 요구하면서 종결했습니다. 여섯 번째 문서는 쉔 멩유에 대한 석방 촉구의 문서로 역시나 심천/선전의 투쟁과 관련을 둔 문서인데 쉔 멩유가 수학과 전산과학을 전공했음에도 노동자들과 연대, 투쟁한 사실들을 강조, 기술했고 쉔 멩유의 체포를 지난 달 11일 광주/광저우의 모 택동/마오 쩌둥 학계 연구원 5명을 체포한 계기로 진행한 사실을 기술, 폭로했습니다. 문서는 다수의 압박 상황들을 기술했고 투쟁의 불가피성을 주장, 피력하면서 종결했습니다. 일곱 번째 문서는 PPDS(돌니사/튀니지 애국 사회 민주당)의 총회 성명으로 12개조의 총회 성명을 기술한 문서인데 현 시기의 반제운동과 투쟁의 상황을 기술, 요약한 문서입니다. 마지막 여덟 번째 문서는 MLKP의 190호 문서로 현 시기의 고이덕/쿠르드의 투쟁의 상황을 기술한 문서인데 피 억압 민족의 독립과 반 법서사주의/파시즘 투쟁의 상황을 확인할 수 있는 문서입니다. 일종의 다중의 투쟁을 벌이는 상황으로 자신들의 독립과 현 시기의 법서사주의/파시즘과 통합 최소 이 세 가지를 위한 투쟁을 벌이고 있는데 현 시기의 토이기/터키가 외부로는 서구, 제국, 열강과도 갈등을 생성하고 있지만 동시에는 내부 및 외부적으로 피 압박 민족을 가학하는 사실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노동자, 무산자 국제연대는 현 정세의 중요한 도구인데 점차 부흥하고 있는 상황을 확인하고 있습니다. 동시에 이를 조기 확산하고 최종적으로 과학 변혁의 사상, 주의의 부흥에 도달하는 과제를 수행해야 하는 상황인데 이 점은 최소한에서 현존체제 하에서 최소의 요구의 성취 불가능성을 각성하는 시점을 앞 당겨야 합니다. 또한 투쟁은 전 대륙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상황으로 돌니사/튀니지는 제 1, 2차 아랍 변혁 모두에서 자신들의 투쟁을 수행하는 과제로도 상당한 부하를 감당하고 있는 상황에서도 타 국가, 지역들의 상황까지 기술해 연대의 과제를 수행했습니다.
ICOR의 투쟁과 연대와 운동의 8제의 문서들의 주소들은 제시 주소 목록들과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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