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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3세계 법서사주의/파시즘

작성자
보스코프스키
작성일
2017-08-01 07:47
조회
888

오늘 소개문서는 ICOR의 정확히 NDMLP(신민주 ML당/석란/스리랑카)의 ‘제국주의, 국민 과 정체성 정치와 제 3세계 법서사주의/파시즘’이라는 제목의 문서로 NDMLP의 이론 연구 단이 발표한 초안의 문서입니다. 이 문서는 이렇듯 성격상 변혁 정당의 이론 문서라는 성격을 지니고 있고 현 시기 발호한 법서사주의/파시즘에 대한 제 3세계에서의 문서라고 볼 수 있는데 제 3세계는 이미 비자이 프라샤드의 저서 ‘갈색의 세계사’에서 확인한 바 있지만 이 문서는 이에 대해서 더욱 심각한 상황으로 도달한 지경을 주제로 저술한 문서입니다. 문서는 마극사/마르크스가 약 1세기 반인 1869년 말 발표했던 애란/아일랜드에 대해서 진술한 부분을 제시하면서 시작해 이로부터 만 5년 후 은격사/엥겔스가 노서아/러시아 국민들을 주제로 발표한 문서를 제시했고 마지막엔 그 분의 국가와 관련한 투쟁의 문서를 제시하면서 모두의 핵심적인 문서들의 부분들을 제시했습니다. 문서는 본문으로 도입하면서 제 1 장에서 탈 식민 민족주의의 제국주의의 조작에 대해서 기술하기 시작해 처음의 소 단락 에서 소주제로 식민주의 하에서의 민족주의에 대해서 기술했습니다. 이 점은 작금에 와서 소위 식민사관 논쟁의 문제를 보더라도 일정정도 의사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문서는 이의 도입에서는 프란츠 파농의 신 식민지에 대한 저서와 관련해 신 식민지의 문제를 기술했고 한국에서도 지난 20세기의 구 식민 시기의 마극사/마르크스주의 지식인들에 대한 문제제기와 함께 부상한 것과 같은 영국 식민지에서의 마극사/마르크스주의자들과 진보적 지도자들에 대해서 기술했습니다. 이 단락에서는 그 분이 지적한 진보적 역량으로 민족주의가 반 식민 봉기에서의 중심 역할을 한 지점까지를 지칭한 사실을 진술했습니다. 이후 구 식민지 이후의 국가로 소주제를 이동해 탈식민주의에 대해서 기술했고 민족모순 등을 추가 진술했습니다. 또한 여기에서는 변화한 환경을 강조해 ML(M)주의의 현대적 적용을 제시했습니다. 다음 소주제는 국가 정의에 대해서 기술했고 홉스봄과 앤더슨의 민족주의에 대한 관점(전자의 홉스봄에 대해서는 한 동안 창작과 비평사에서 민족주의 관련 저서 ‘1780년 이후의 민족과 민족주의’를 번역 출간한 바 있었습니다.)을 비판하면서 자본주의의 발전과 관련한 국가적 정의를 기술 했습니다. 다음 소주제는 식민지 국가의적 억압과 국가 개념에 대해서 기술했는데 제 3 세계 국가의 식민 통치의 역사적 기원으로 결론을 설정했습니다. 다음의 첫 번째의 마지막 소주제는 제 3세계 국가의 성격에 대한 부분으로 ML(M) 주의의 객관적 현실에 기반 한 민족주의관을 언급하면서 종결했습니다. 제 2장에서는 구 식민지와 신 식민지의 생성에 관해서 기술했고 첫 번째의 소주제는 식민지의 형성과 관련해 기술했습니다. 이 부분은 구주/유럽 국가가 현존체제 자본주의에 봉사하기 위해서 도달한 사실과 소위 구 식민지를 형성한 과정을 기술 했습니다. 문서는 다음 소주제로 이동하면서 탈식민주의의 국가별 대응에 대해서 기술했고 식민지의 변천과 유산에 대해서 연결, 기술 했습니다. 다음 소주제에서는 식민화에 대한 국가별 대응을 기술했는데 여기에는 아랍 민족주의를 포함한 민족주의적 대응을 기술했습니다. 다음의 소주제들은 민족국가의 다른 희생자들과 탈식민지 민족 과제와 좌파에 대한 것으로 현 시기의 임무 등을 기술한 절로 볼 수 있습니다. 제 3 장에서는 오늘 날에도 역시 대립의 문제 등의 많은 모순을 생성하고 있는 인종과 민족에 대해 기술했고 식민지와 관련한 국가 정체성과 민족성, 분리주의 인종 등을 취급, 기술 했습니다. 제 4장은 정체성의 정치에 대한 장으로 이 정체성 정치의 진화와 좌파의 임무 ML(M) 주의의 정체성 정치와의 관계 및 임무에 대해서 기술했습니다. 제 5장에서는 신 식민주의 하에서의 법서사주의/파시즘으로 작금에 우리들도 경험하고 있는 상황과 밀접한 내용들을 기술했고 이 이론문서의 목적장이기도 합니다. 이 장은 상황과 지역으로 분리, 기술했고 IS(회교국가)를 위시한 회교 법서사주의/파시즘도 기술해 현 상황에서의 실증적인 대응이론을 기술했습니다. 제 6 장은 자기 결정(권)에 대해서 기술하고 있는 장들로 자기 결정을 자기 결정권이라는 권리로 격상하면서 진술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민족주의와 국가에 대한 제한 위험까지 진술해 무엇보다 법서사주의/파시즘과의 단절, 절단을 강력하게 주장, 피력했습니다. 이 장은 말미로 향하면서 제국주의와 자기 결정의 모순적 관계를 기술했고 말미에는 가장 적절한 접근방식을 제시 했습니다. 최종장인 제 7장에서는 결론과 비고를 제시하면서 종결했는데 과거 20세기의 이론의 21세기적 구성을 주장하면서 종결했고 그 동안의 문서 목록들을 제시 했습니다.
이 문서의 의의는 신 식민지 국가 권에서의 변혁이론의 서문이라고 볼 수 있는데 무엇보다 국제적인 차원에서도 빠르게는 1950년대 중반 느리게 보더라도 1960년대 후반부터는 본격적으로 복잡해진 역사를 직면, 경험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리고 거대한 과학변혁 세력들의 공백기를 경험해 오면서 복잡, 다단화 했는데 제 3세계, 신 식민지에서는 그 어느 곳이나 시대를 넘어서 더 복잡해진 감도 없지 않았습니다. 비록 소개문서는 초안 문이지만 신 식민지의 ML(M) 주의의 변혁정당의 이론 문서로 볼 수 있고 목록의 문서들과 함께 현 시기의 처한 위치와 현대적 적용에 대해서 서두의 기술을 한 문서라고 할 수 있습니다.
ICOR, NDMLP의 ‘제국주의, 국민 과 정체성 정치와 제 3세계 법서사주의/파시즘’이라는 제목의 문서의 주소는 제시 주소와 같습니다.

 

http://www.icor.info/2017/imperialism-national-and-identity-politics-and-third-world-fascism-a-marxist-leninist-approa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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