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소개문서는 PKM(마이타/말타 공산당)의 ECM에의 기여 문서입니다. 이 문서 역시 이전에 소개했던 ECM의 기여문서 등에서 언급했던 것처럼 노서아/러시아 변혁의 만 1세기를 언급하면서 시작해 그 의미를 진술했고 이어서 진정한 ‘인류의 구원’에 대해서 유일한 경로를 피력했습니다. 연결해서 노삼보/룩셈부르크의 언사를 기술했습니다. 문서는 본문으로 이행하면서 지난 만 1세기 전의 변혁의 성립과정을 기술했고 변혁 이후의 과정들을 진술했습니다. 문서에서는 세계 제 2차 대전으로 인한 그 국가의 참화를 진술했고 냉전에 대해서도 언급했습니다. 다음으로는 혁로열부/흐루시쵸프 시기 시작한 수정주의의 폐해를 기술했고 과파탁부/고르바쵸프와 엽리음/옐친(둘 모두 1931년 동년생인 사람입니다. 후자는 지난 2007년 사망했습니다.)에 도달한 최종 패배도 기술했습니다. 이어서 법서사주의/파시즘에 대해서도 진술했고 이 법서사주의/파시즘의 발생 시점에 대해서 기술했습니다. 문서는 말미로 향하면서 현 시기 지속중인 공황과 위기에 대해서 지속 언급했는데 자국 마이타/말타도 속한 남부 구주/유럽을 집중적으로 진술했습니다. 연결해서 서구, 제국, 열강들의 침공행동들도 폭로했고 이의 경제적인 의미와 효과를 기술했습니다. 그리고 이들의 행동은 이미 이전 세기들 특히 19세기의 산업변혁과 함께 시작한 것을 폭로했지만 현 시기의 전쟁들의 소위 제 3 세계에서의 의미를 폭로했고 이의 가장 야만적인 의미로 제 3세계 노동자 (& 무산자)들의 가장 큰 고통을 폭로했습니다. 문서의 말미는 10월 변혁 만 1세기의 기념을 재 언급했고 ‘최후의 일격’으로 변혁할 것을 강력하게 주장했습니다.
이번의 연도들은 승리와 패배의 교차의 연도들로 내년 역시도 마극사/마르크스(1818 ~ 83)의 탄생 만 2세기와 모/마오(1893 ~ 1976)의 탄생 만 1(1/4)세기(125주년)를 맞습니다. 물론 올해는 자본(론)과 변혁을 기념하면서 동구권의 최종해체 1/4세기(25주년)를 확인한 해입니다. 문서의 말미에 언급한 것처럼 ‘최후의 일격’을 절실하게 요하는 데 이것을 발생케 할 사상, 주의, 이념의 재건, 부활 작업과 약한 환(고리)에서의 선 실행을 만 1세기 전 처럼 재실행해야 합니다. 또 문서에서 언급한 것처럼 현 시기의 의미는 지극히 불상한 시기로 볼 수 있고 이는 약한 환에서의 새로운 봉기로서만 이 현실을 벗어날 수 있습니다. 문서에는 자본(론)도 일부 인용해서 현 시기와 이전의 20세기 등에 대해서 설명했고 현 시기에 있어서는 소위 피압박을 집중한 소위 제 3세계의 노동자 (& 무산자)들의 고통 집중을 폭로했습니다. 냉전에 대해서는 현재 예전에 소개했던 도서 ‘갈색의 세계사’에서 집중 확인할 수 있는바 문서에서도 언급했던 그 국가에서의 소위 세계 제 2차 대전의 파괴와 참화의 영향으로 인해서 20세기의 냉전과 이의 도전에의 집중 등으로 인한 수정주의의 발생과 전파사를 기술했는데 이를 넘어설 역사를 형성하는 것은 필수의 임무이지만 동시에 가장 지난한 부분입니다. 즉 이 부분은 일부는 20세기의 조건과 유사하겠지만 동시에 20세기와 같은 극단적인 그리고 변혁에 너무나 많은 희생을 요구한 상황을 최대한 봉쇄할 수 있어야 하는 임무도 포함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마이타/몰타 역시도 신생 독립적인 입장의 국가라는 점도 있어 이런 부분들에서도 자유롭지 못한 상황입니다. 그리고 ECM에서는 대부분 민족문제를 지니지 않은 국가들의 정당들이 참가해서 거의 해당사항으로 존재하지 않지만 변혁 이행 이전에 민족문제도 존재하고 있어 이 부분의 해결도 과제에 포함하고 있습니다.
PKM의 ECM에의 기여문서의 주소는 제시 주소와 같습니다.

http://communistpartymalta.blogspot.com/2017/01/european-communist-meeting-eu.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