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주의자에서 청년 주의를 위시한 주의를 조직했는데 전반적인 느낌에서는 여전하게 과거의 제국주의의 맹우 적 성격과 완전 단절, 절단은 하지 않은 듯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즉 한 편에서는 이러저러한 사상, 주의의 시련의 역사 등등을 기술하고 있지만 또 한 편에서는 이러한 시련을 준 제국주의 진영의 맹우 적인 내용을 여전히 포함하고 있는데 과거의 수정주의에서는 한참 탈피했지만 여전하게 수정주의적인 잔영을 남기고 있을 뿐 아니라 제국주의의 맹우 적인 내용도 그대로 계획으로 출원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나마 해당 주제의 내용을 뒤늦게 등재하는 것인데 이는 비판 자체는 일단 지니고 있는 Bolky 에 비해서도 늦은 것입니다. 다른 예로는 ‘여성해방’을 주장하고 이미 이에 대한 저서를 필진 일부를 저자로 출간했지만 여전하게 페미니즘의 전제를 그대로 출원한 오류도 범했는데 지난 11월 중순에 소위 초동모임을 탄생한 성과를 거두었지만 무엇보다 사상, 주의적으로 잔존하는 오류를 소거하지는 못한 상태로 한 점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물론 사회변혁노동자당의 너무나 문제적인 소위 사상, 주의는 당연히 재앙이지만 이들은 사소한 (이상의) 오류를 내표한 상황에서 출발하는 것으로 온전한 과학의 부흥의 중요성을 여실하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한 편에서는 과학에서 접근한 듯 하 지 만 또 한 편에서는 여전하게 비 과학과 제국주의의 오염물도 제거하지 못한 것인데 이는 전항에서 기술한대로 자신들의 그 간의 역량을 수집해 출간한 도서에 대한 서평 기사에서도 오류의 전제를 제시하면서 시작했는데 가장 큰 주제였던 사건은 대중들에게서도 이미 오류로 폭로한 사건임에도 이를 고려하지 않았고 다음의 언급 사건 역시도 이면을 볼 필요를 두고 있음에도 역시 이러하지 않았습니다. 이 점은 사상, 주의를 주장하지만 오히려 일부의 사민주의자나 자유 파보다도 더 못한 인식을 노정한 것인데 이미 주요하게 비판해야 하는 소위 제국주의의 압박에 대한 대응에서 민족주의 진영보다도 더 못한 점을 보여준 바 있어 더욱 이러합니다. 한 시기에 소위 당 건설의 다수 년 간의 지체 이유로 행사일정도 잡았고 동시에 도서도 출간했던 곳이지만 진정한 이유를 제외한 것으로 볼 수 있는데 바로 아직도 채 떨치지 못한 페미니즘을 위시한 제국주의의 맹우 적인 성격으로 인해 결정적으로 이러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물론 해외의 특히 제 4국제당/인터내셔널을 이탈, 탈선한 탁락자기/트로츠키파들에게도 이러한 모습들을 볼 수 있지만 그나마 제국주의의 맹우적인 성격은 약하고 페미니즘에 대해서는 전자의 모습을 지닌 곳들도 상대적으로 비판적인 점(물론 이들 중에도 호의적이거나 아예 이를 수용한 곳들도 볼 수는 있습니다. 이 점은 사회주의자가 모처럼 옳은 폭로를 한 지점도 존재합니다.)을 볼 때 더욱 문제라고 할 수 있는데 문서에서도 역시 탈피하지 못했습니다. 무엇보다 과학을 기반으로 출범하는 조직화를 시급하게 요하고 있는 지점인데 상대적으로 밀리는 경향도 존재합니다.
사회주의자의 초동모임의 출범 과정과 문제적인 전제를 둔 문서 등의 목록은 제시 주소 목록과 같습니다.

주소목록은 첨부파일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