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LP(일본 노동당)의 백림/베를린 장벽 붕괴 만 30주년 문서입니다. 문서는 이 붕괴로부터 만 30주년을 경과한 작금의 위기의 심각성의 상황을 폭로했고 역사 또는 이념의 종언의 허구성의 확인을 강조, 피력했는데 무엇보다 현 시기는 이미 미국에서조차 현존체제 자본주의의 장래를 걱정하는 행렬로 가득한 점을 본다면 당시에 승리를 확신했던 제국주의의 오판을 확인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또 문서에서도 기술한 프랜시스 후쿠야마는 이미 자신의 언사를 포기한 바 있고 현 시점에서의 제국주의의 각종의 공격, 공습으로 위기의 심화를 조장하는 측면을 폭로했습니다. 이 침공의 현재성은 더 언급할 그리고 폭로도 필요 없을 만큼 세계 각지에서 발생한 상황인데 다만 우리들을 위시한 소위 제 1세계나 우리들처럼 가혹했던 냉전 대립을 잔류한 사회에서는 이의 영향으로 제국의 사회적 맹우들이 존재하는 상황입니다. 이로 인해서 역량의 결집 역시도 제한을 받고 있는데 시급하게 타결해야 할 상황입니다. 문서는 또 현 시기의 중국에 대한 공세를 폭로했고 이 점은 중국의 현 시기의 지위를 고려하면 신산하다 할 수 있는데 이미 하조전/허쟈오톈의 저서로 유명한 ‘현대 중국의 사상적 곤경’의 최대화 상황이라고 할 수 있고 무엇보다 현 상황의 미국에서의 대통령의 교체에도 불구하고 이의 작전의 변경은 존재하지 않는다고 공언했는데 이는 현 시기에서는 소위 심연 국가 또는 음영 정부(딥 스테이트)에 관한 도서마저도 필요하지만 과거 열령/레닌의 ‘국가와 혁명’에서도 이 정도 까지는 아니어도 정권 등의 내각 등 수뇌부 교체에도 불구하고 유산 진영들의 견고한 상황을 폭로한 바 있는데 역시 재차 필요한 도서이고 만 6년 전 재출간 후 현존하고 있습니다. 문서의 마지막은 과학 변혁, 혁명 정당의 건설과 수정주의(김 규항도 노정한!)의 일소 및 과학의 부흥을 주장하면서 종결했습니다.
JLP의 백림/베를린 장벽 붕괴 만 30주년 문서의 주소는 제시 주소와 같습니다. 일본어 원문이어서 다소 해제의 제약을 두고 있습니다.

http://japanlabor.party/syasetu/191115.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