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 성격에 맞지 않는 글은 관리자 임의로 통보 없이 삭제합니다. 제목 * 옵션 비밀글 작성자 * 비밀번호 * 내용 비주얼 텍스트 오늘 폭로문서는 노동당의 당명개정 등에 대한 여론조사를 제시한 문서와 당 명칭에 대한 견해의 문서 등으로 지난 번엔 ‘평등 당’으로 당명 개정을 하려다가 이번에는 ‘기본 소득 당’이라는 명칭을 제기하면서 당 해산까지 발의한 상황이었는데 이미 이러한 행동의 문제가 한 두 번은 아니었지만 이들은 이러하게 자신들의 존재를 혼란스러운 모습으로 고지하는 문제를 노정하고 있습니다. 이는 만 4년 전 소위 메르스 국면에서 일부 당원들이 정의당(물론 최 장집의 표현대로 규모만 다른 포괄, 자유 파 정당 입니다!)으로의 이동을 한 그야말로 만 11년 전 부터의 문제를 거의 마지막까지 노정한 상황을 경험한 바 있었는데 이후에는 이러한 상황까지는 도달하지 않았지만 당명을 이유로 벌써 두 번째나 균열을 하는 상황입니다. 이는 문제의 핵심을 파악하지 못했거나 파악을 거부한 상황에서 시작한다고 할 수 있는데 행선 판의 파손 상황(이 상황에서는 ‘사민주의’냐 ‘사회주의’냐 와 같은!)에서 지속적으로 운행은 하고 있는 차량의 문제로 볼 수 있고 장기적인 반 민족주의 진영, 반 자유 파 진영, 반 배반 진영(이는 이의 좌표에서 보면 정의당으로 볼 수 있음) 등의 반대의 전선 체적이면서 동시에 핵심구도(마스터 프레임)을 생성하지 못하는 구조에서 유래한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그럼에도 이를 제기하는 문서는 거의 존재하지 않는 상황이고 그나마도 간접적으로 지향을 제시하면서 내포한 상황이 대부분인데 이의 문제는 결정국면마다 내부 균열적인 모습으로 노정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번에는 당명을 ‘기본 소득 당’으로 제시하면서 더욱 문제적인 모습을 노정했고 나 도원 경기도당 위원장조차 이에 대해서는 문제를 문서로 정리했는데 이 부분에서는 그나마 문제를 고백했지만 전항에서 기술했던 행선 판의 문제에서는 나 도원은 ‘녹색사회주의’를 제시했습니다. 이는 행선 판의 문제에서는 어느 정도 답신을 한 것으로 보이고 있지만 여전하게 한 부분 즉 녹색을 부여잡고 있는 측면에서 과거의 ‘보다 녹색, 보다 적색’의 기시, 기청감이 든다고 해도 무리는 아닌 부분입니다. 이러한 지향이라면 최소한 현존 생산양식 자본주의의 반대와 같은 지향이 더 좋은 지향으로 감지할 수 도 있겠는데 이 역시도 불란서/프랑스의 NPA(신 반 자본주의 당)와 같은 당을 본다면 일단의 변혁파와 개량파의 동거, 혼거의 모습으로 발현하는 상황이겠습니다. 다만 이 경우는 그나마 지향을 조금 더 확실하게 세웠기 때문에 혼란을 약간 감소할 수 있겠습니다. 물론 NPA도 (구) 좌파전선의 참여문제로 혼란을 경험한 바 있었습니다. 다른 문제로는 이러한 당명 개정 등의 문제에서 기층 당원들의 의견 수렴 과정을 찾기가 희박하고 기층의 권리에 대한 내용 역시도 마찬가지인데 이는 지난번에도 이 절차의 문제가 부상했고 이번에도 그다지 다르지 않은 모습을 노정하고 있습니다. 그나마 나 도원의 문서에서 이 문제를 간략하게나마 언급, 폭로했습니다. 문서들을 폭로하자면 당연히 이의 특성 상 상당히 많은 문서들을 폭로해야 하지만 이는 너무나 많은 양으로 3편의 문서를 폭로해 대략을 확인하는 방법으로 진행하였습니다. 나 도원의 문서는 ‘기본 소득 당’ 명칭에 대해서 좌파 정당의 견지와 청산의 기로의 의제를 제기하면서 시작해 ‘단절이 아닌 연결’을 주장했고 작금의 시기에서의 방과 관련한 홍보문서를 예로 정당의 전략 또한 이와 유사하다는 점을 기술했고 당명 개정안의 문제를 폭로했습니다. 문서는 연결해서 이미 이전에도 발생했던 문제의 재생산의 문제를 폭로했는데 현 시기의 일방적인 과정에 대해서 문제 제기했고 이에 대해서는 ‘기본 소득 당’안은 물론 ‘해산’안 역시도 마찬가지인 상황을 기술했습니다. 일단의 파열 상황으로 이 당에서 어느 정도 자주 보았던 상황이지만 소규모(한 시기 권리 당원 5560명 상회 정도)에 소 역사(노동당 명칭으로는 만 6년 현 시기의 모습을 최초 형성한 시기로부터는 만 7년 4개월 여)에 너무나 많은 이러한 모습을 노정하는 것은 문제적으로 그것도 만 5년 여 정도까지(많이 봐줘서 지난 해 정도)라면 그래도 초창기의 혼란 정도라고나 할 수 있는데 이미 초창기는 어느 면을 보아서도 지난 시점으로 현 시기까지는 너무나 큰 문제적인 상황입니다. 문서는 본문으로 도입해 3개조의 대 조항과 제 2조에서 다시 9개조의 소 항목으로 분할해 기술했고 제 1조에서 노동당의 현 상황의 이유를 폭로했습니다. 이의 이유는 현 상황의 부수적인 이유들을 주로 제시했는데 그 간의 행선 판의 문제는 말미의 항목에서 지향으로 기술했습니다. 당명 개정에 대한 한 여론조사의 문서는 다양한 주요한 반대의 이유들과 찬성의 이유들을 기술했고 마지막의 반대 이유에는 ‘사회주의’를 기술했는데 그간 지향은 02년 대선 시기 정도를 제외하고는 많이 잡아서 04년의 총선 정도에서만 존재했을 정도의 상황에 대해서는 기술하지 않은 누락의 문제를 범했습니다. 이의 마지막의 반대의 이유는 일단의 핵심을 제기했는데 바로 당명 개정이 쇄신의 핵심이 아님에도 빈번하게 제안하고 있는 점을 폭로했습니다. 마지막의 문서는 나 도원의 ‘미디어 내일엔’과의 대담으로 자신의 문서와 동일한 지향을 제시하면서 종결했는데 일단의 전선적인 합의 문제점은 말끔하게 제기하지는 못했습니다. 현 시기까지 저항 정당을 위시한 많은 저항 기구들을 설립, 해산한 경험들을 지니고 있는데 그 동안마다 문제점은 바로 숫자의 확보과정으로 이는 너무나 많은 분열을 내포, 현실화했고 확보하는 그 순간에서부터 시작해 왔습니다. 그리고 진보진영 내에서도 일단의 혁신, 쇄신의 근본 수단이 아님에도 당명의 교체와 합당 등등은 자주 논의하는 상황인데 이는 어느 정도 지향들의 각개적인 활동의 문제에서 유래한 것이지만 동시에 행동 주역들의 문제적인 처신도 원인을 두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이러한 혼란의 극복 역시도 사상, 주의의 부흥으로 종식 가능한데 참정권 변혁의 의제 또한 이의 목적으로 역시나 요청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당의 당명 개정에 대한 3제의 문서들의 주소들은 제시 주소 목록과 같습니다. 당 명칭에 대한 견해 <a href="http://www.laborparty.kr/index.php?mid=bd_member&page=1&document_srl=1778337">http://www.laborparty.kr/index.php?mid=bd_member&page=1&document_srl=1778337</a> 당명 개정 등에 대한 여론조사 <a href="http://www.laborparty.kr/index.php?mid=bd_member&page=1&document_srl=1778427">http://www.laborparty.kr/index.php?mid=bd_member&page=1&document_srl=1778427</a> 지향에 대한 대담 <a href="http://www.laborparty.kr/index.php?mid=bd_member&page=1&document_srl=1779091">http://www.laborparty.kr/index.php?mid=bd_member&page=1&document_srl=1779091</a> <a href="http://2-um.kr/archives/5952">http://2-um.kr/archives/5952</a> 사진 KBoard 미디어 추가 썸네일 file11 통합검색 제목과 내용 검색허용 제목만 검색허용 (비밀글) 통합검색 제외 돌아가기 저장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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