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사회과학연구소

2018년 12월/ 2019년 1월 합본호 제147호

정세 깊어지는 위기, 노동자계급 정치운동의 지체 ― 신년사를 대신하여

채만수 | 소장 대행   경제위기와 자본의 공세 자본주의 세계경제의 위기가 다시금 깊어지면서, 시장을 둘러싼 주요 국가 간의 대립도, 실업과 빈곤에 따른 각국의 정치적・사회적 혼란・대립・투쟁도 빈번해지고, 격렬해지고 있다. 투기적 상승을 멈추고 하락세로 변전한 주요 국가의 주식・증권・부동산 시장, 미국과 중국 간, 미국과 유럽연합 간의 무역 분쟁, 이른바 브렉시트를 둘러싼 영국 내...

‘투쟁하는 현장몸짓패’는 왜 노동자대회 무대에 설 수 없었나?

   조명제 | 부산지회 회원    2018 전태일 열사정신 계승! 전국노동자대회가 지난 11월 10일 서울에서 열렸다. 해마다 열리는 이 전국대회는 노동자 민중의 당면 과제를 대중적으로 제기하고, 투쟁 승리를 위해 전국노동자들의 결의를 모으는 장이라 할 것이다. 대회 날이 잡히면서 당일의 대회를 위한 문화선동대와 문화기획단 구성, 대회 기조와 관련한...

2019년 정세 전망과 노동자 계급 투쟁의 방향

김태균 | 연구위원 들어가면서   2018년은 맑스가 탄생한 지 200주년이 되는 해이다. 맑스는 자본주의 사회를 분석하면서 자본주의 사회가 영원불멸한 것이 아니라 노동해방 된 세상을 위해 존재하는 사회이며, 노동해방 된 사회를 위한 노동자계급 투쟁이 필요하다고 했다. 맑스의 분석 이후 세계의 노동자 계급은 자본주의 사회를 극복하기 위한 투쟁을 전 세계적으로 전개했으며, 맑스 탄생...

김용균 비정규직노동자의 죽음을 추모하며

  박금란 | 시인   겨울추위가 아픔으로 물들어 배어드는 광화문을 지나는데 노래방 노랫소리가 길가에 퍼져 들리고 건널목에서는 술 취한 사람들의 깔깔거리는 소리가 외도처럼 공중에 퍼진다   김용균 노동자가 비정규직 아픔으로 컨베이어 기계에 목숨을 잃어 슬픔과 분노로 치가 떨리는데 자본주의 비닐쓰레기 같은 유흥들 인간을 퇴폐시키고 고립시키는 자본주의 문화로 감성의...

[편집자의 글] 한 해를 마무리하며

이동건 | 편집위원 <정세>에는 채만수 소장 대행의 “깊어지는 위기, 노동자계급 정치운동의 지체 — 신년사를 대신하여”라는 글이 실렸습니다. <현장>에는 총 두 편의 글이 실렸습니다. 조명제 회원은 “‘투쟁하는 현장 몸짓패’는 왜 노동자대회 무대에 설 수 없었나?”라는 글을, 김태균 회원은 “2019년 정세 전망과 노동자 계급 투쟁의 방향”을 보내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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