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사회과학연구소

2017년 03월호 제131호

봄의 인사*

  아. 이. 마쉬로프**       다시금 태어난 숲의 살아있는 새싹들이 녹색의 옷차림을 하고 웅성거리기 시작했고, 봄의 내달림 속에서 젊은 시냇물들은 유쾌하게 마지막 장애물을 향해 질주한다.   다시금 눈을 뜨면서 봄은 안개를 피우기 시작했고, 푸른 먼 곳들이 보다 드넓게 펼쳐졌다, 그리고 이전처럼 가슴은 희망으로 가득 찼다 우리가 그토록 오랫동안 기다렸던 것이 일어나리란...

노벨 평화상이라고?!

    김해인 | 편집출판위원장     <정세>에는 김해인의 “박근혜 퇴진 투쟁, 평가와 과제”를 실었습니다. 필자는 지난 129호(2017년 1월호)의 “2016/17 촛불의 교훈―중간 평가와 향후 과제”에서 다루지 못했던 몇 가지 내용을 추가하며, 향후 투쟁의 과제를 제출하고 있습니다. <현장>에는 3편의 글을 실었습니다. 먼저...

2017년 3월 제131호

Situations & Labor 2017년 3월 제131호     편집자의 글 김해인/  노벨 평화상이라고?!   권두시 아. 이. 마쉬로프/  봄의 인사   정세 김해인/  박근혜 퇴진 투쟁, 평가와 과제   현장 천연옥/  이주노동자 문제와 노동자계급의 국제주의 무라카미 리에코/  국제 여성의 날 연대사 요청 서신 최상철/  러시아 혁명 100주년, 변혁의 시대를 열어 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