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사회과학연구소

제199호(2024년 2월)

[표지/차례] 2024년 2월 제199호

      편집자의 글 – 불요불굴(不撓不屈)/ 김해인(편집출판위원장)   권두시 – 우리는 참 잘 싸웠습니다 ― 자주통일전사 한기명 동지를 추모하며/ 고희림(편집위원) – 항복하지 않겠다는, 그 말/ 고희림(편집위원)   정세 – 4월 총선과 노동자계급의 태도/ 김형균(회원, ≪노동자신문≫ 발행인) – 김장민 박사의 “2024년 총선과...

[편집자의 글] 불요불굴(不撓不屈)

  김해인 | 편집출판위원장     바야흐로 선거의 계절이 돌아왔습니다. 이전투구(泥田鬪狗). 진흙탕에서 싸우는 개들처럼, 자신들만을 위한 비열하고 치열한 싸움이 시작되었습니다. 이러한 저들의 모습을 <표지>로 구성했고, 관련 내용들을 <정세>에 실린 2편의 글, 김형균 동지의 “4월 총선과 노동자계급의 태도”와 이태경 동지의 “김장민 박사의 “2024년 총선과...

[권두시 (1)] 우리는 참 잘 싸웠습니다 ― 자주통일전사 한기명 동지를 추모하며

  고희림 | 편집위원     태어나 보니 이 나라였다 슬피 우는 촛불도 잦아들고 96세 현역 한기명 의장은 떠났다   살아온 이력을 담은 부고, 그것은 하나의 영원한 통일 노래였다 나는 감히 한기명의 이력을 따라 적다가 멈추고 따라 읽다가 몇 번이나 앙망히 멈추었다   나는 20년 전 어머님처럼 살고 싶다는 한 동지의 말을 떠올리며   여자 사람 한기명 통일투사 한기명의   “우리는 참...

[권두시 (2)] 항복하지 않겠다는, 그 말

  고희림 | 편집위원       불탄 공장 옥상에 두 척의 배, 가 떴다 일터를 뺏기고 일을 뺏기고 미래가 사라지는 중인 정혜 현숙의 나룻배가 떠 있다   당연히 이 땅과 이 공장의 주인이다   항복하지 않겠다는 그 모진 희망의 노를 주먹으로 저으며 저으며 난파선이 되었다   정혜 현숙 씨의 항복하지 않겠다는 절대, 어려운 말, 그 일, 그러나 2024년 지금도 이 땅의 노동자는 스스로...

[정세] 4월 총선과 노동자계급의 태도

  김형균 | 회원, ≪노동자신문≫ 발행인     1. 객관정세의 특수성   세계 자본주의는 1970년대 대공황 이후 이른바 신자유주의적 축적 전략, 금융자본의 세계적 약탈이 판치는 카지노 자본주의로 연명해 왔다. 그러나 써브프라임 모기지론 사태가 터지면서 본격화되었던 2007년 공황 이후 금융자본을 중심으로 한 세계적 약탈경제 씨스템은 직격탄을 맞았다. 이후 미국을 비롯한 각국은 양적...

[정세] 김장민 박사의 “2024년 총선과 노동진보정치”에 대한 비판

  이태경 | 회원, 공공운수노조 조직쟁의국장   * 이 글에서 비판하고 있는 김장민의 “2024년 총선과 노동진보정치”는 ‘소통과혁신연구소’ 주최로 2월 27일(화)에 열린 ‘2024년 정세 촛점과 노동운동의 과제’라는 토론회에 발표된 것입니다.     2024년 총선과 노동진보정치   김장민 정치학박사   I. 민주당의 총선과 정권재창출 1. 민주당은 성추문과 검찰의 기획 수사로...

[정세] 적대적인 두 국가, 그리고 …

  진상은(陳祥殷) | 회원   * 이 글은, ≪노동자신문≫ 제14호(2024. 2. 14.)에 실렸던 것인데, 신문 지면상 제약으로 인해, 축약ㆍ게재되었습니다. 여기서는, 본래의 내용 그대로를 게재합니다.     새해 벽두에 북에서 전해온 소식 ― 조선노동당 중앙위원회 제8기 제9차 전원회의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10차 회의에서 남북관계를 이 “반도에 가장...

[현장] 방영환 동지, 먼 훗날 우리 다시 만납시다

  남성화 | 공공운수노조 조직쟁의실장   * 이 글은, 2월 26일(월)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서 진행된 ‘방영환 열사 노동시민사회장 추모문화제’에서 발언했던 내용입니다.       오늘은 조직쟁의실장이 아닌 방영환 열사가 생전에 친했던 사람으로 이 자리에 섰습니다. 2020년 하반기경 저는 발전노조 해고자로, 열사는 택시 해고자로 서로 만났습니다. 아마도 서로 해고자가 아니었으면 그냥...

[현장] 더 이상 우리 같은 먹튀 피해자가 생기지 않도록 끝까지 싸울 것입니다

  이지영 | 금속노조 구미지부 한국옵티칼하이테크지회 사무장       2003년 설립된 한국옵티칼하이테크는 LCD모니터에 부착되는 편광필름을 제조하는 사업장으로, 일본 니토덴코가 100% 지분을 갖고 있는 외국인 투자기업입니다. 설립 이후 현재까지 7조 7천억 원에 달하는 매출을 올리면서, 매출액의 82%인 6조 3천억 원을 일본 본사로 가져갔습니다.   니토덴코는 한국에서 두 회사를...

[현장] 우리가 옵티칼이다. 먹튀 기업 심판하자

  최일배 | 금속노조 구미지부 교육선전국장       일본 Nitto그룹의 계열사인 한국옵티칼하이테크는 2003년 11월 구미4공단 외국인 투자 지역에 설립되었습니다. 구미시는 공장 부지 1만3천 평을 50년간 무상으로 임대해 주었습니다. 법인세, 취득세 감면 등 각종 세제 혜택까지 제공했습니다. 구미시는 시민의 혈세를 쏟아 지원하면서 구미 시민 고용 창출과 지역 경제 발전의 효과를 누릴...

[번역] 제국주의 세계 체제의 부르주아지 ― 금융자본, 금융자본주의 권력관계, 그리고 소위 “매판 부르주아지” (1)

  타나시스 스파니디스(Thanasis Spanidis) | (독일) 공산주의 조직(Kommunistische Organisation) 활동가 번역: 신재길(교육위원장)   * Thanasis Spanidis, “The Bourgeoisie in the Imperialist World System”, 2023. 11. 15. <;   [차례] 1. 서론  2. 금융자본         ...

[회원마당] 노동계급의 탄생과 그 역사적 사명

  이열 | 회원     기계와 더불어 탄생한 노동자, 노동계급     노동은 인류의 역사와 함께해 왔고, 사회의 발전 단계에 따라 여러 형태의 직접 생산자들(노예, 농노, 수공업 직인, 자영농[1]자영농의 경우에는, 특정한 사회 발전 단계에만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노예제, 봉건제, 자본제 등 여러 사회 발전 단계에 존재합니다. 등)이 존재해 왔습니다. 그런 가운데, 현대적 의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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