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사회과학연구소

제195호(2023년 10월)

[표지/차례] 2023년 10월 제195호

    편집자의 글 – 방영환 열사의 정신을 이어 가겠습니다/ 김해인(편집출판위원장)   특집: 방영환 열사의 삶과 투쟁 – 방영환 열사의 삶과 투쟁/ 편집위원회 – [권두시] 자본의 첩첩 바다 ― 고 방영환 동지께/ 고희림(편집위원) – 괜찮습니다. 저는 빨갱이입니다/ 고 방영환 열사 – 아버지의 뜻을 받아 투쟁을 이어 나가겠습니다/...

[편집자의 글] 방영환 열사의 정신을 이어 가겠습니다

  김해인 | 편집출판위원장     이번 호의 편집은 그 어느 때보다 힘들었습니다. 앞부분에서는 “[특집] 방영환 열사의 삶과 투쟁”을 정리하면서, 떠오르는 기억들과 슬픔, 분노, 안타까움 등등으로, 뒷부분에서는 장문의 비판 글을 작성하느라, 힘들었습니다. 방영환 열사를 떠올려 봅니다. “택시 완전월급제가 제대로 시행되면, 택시 노동자만 좋은 게 아니다. 과속ㆍ신호 위반이 없어지고, 안전...

[특집] 방영환 열사의 삶과 투쟁

    ■ 방영환 열사의 삶과 투쟁 / 정리: 편집위원회   ■ 자본의 첩첩 바다 ― 고 방영환 동지께 / 고희림(편집위원)   ■ 괜찮습니다. 저는 빨갱이입니다 / 고 방영환 열사   ■ 아버지의 뜻을 받아 투쟁을 이어 나가겠습니다 / 방희원(고 방영환 열사 유가족)   ■ 방영환을 기억하며… / 김계월(공공운수노조 아시아나케이오지부 지부장)   ■ 멈추지 않는 투쟁의 뒤를...

[특집: 방영환 열사의 삶과 투쟁] 방영환 열사의 삶과 투쟁

  정리: 편집위원회     1. 방영환 열사의 삶* * ‘방영환 열사 투쟁에 함께하는 사람들’의 게시물 등을 참조하여 작성하였습니다.   ○ 1968년: 경기 남양주 덕소에서 출생. 초등학생 시절 양부모*를 잃고 생업 전선에 뛰어듦. * 아버지는 장의사로, 가난한 사람들과 무연고자들의 장례를 무료로 치러 주는 등의 봉사 활동을 하였다.   ○ 1990년 전후: 17세에 원진레이온*에서...

[특집: 방영환 열사의 삶과 투쟁 / 권두시] 자본의 첩첩 바다 ― 고 방영환 동지께

  고희림 | 편집위원     “자본의 첩첩 바다는 나의 노동과 돈을 빼앗고, 나의 꿈을 파괴하고, 나는 나를 태웠다”   한 죽음의 정언이 저기 저기 저기 저 차가운 路上,   미제의 B-52H 핵무장 폭격기를 대한민국 상공에 끌어들인 전쟁유인국가의 천막 속엔 타다 만 살거죽에 갇힌, 님 영혼의 향불이 번개탄처럼 타오르고 있다   삶도 빼앗고 죽음도 빼앗은 첩첩 자본의 사회가 첩첩 침묵의...

[특집: 방영환 열사의 삶과 투쟁] 괜찮습니다. 저는 빨갱이입니다

  고 방영환 열사   * 이 글은, 고 방영환 열사가 2022년 1월 6일(목) ‘세종호텔 투쟁문화제’에서 발언했던 내용을 정리한 것입니다.     (아시아나케이오 김계월 지부장의 연대 발언이 끝나고, 이날 문화제의 사회를 맡은 세종호텔지부 허지희 사무장이 방영환 열사를 소개함.) 사회자: 아시아나케이오도 올해는 반드시 현장으로 돌아가고 저희도 함께 복직하는 해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특집: 방영환 열사의 삶과 투쟁] 아버지의 뜻을 받아 투쟁을 이어 나가겠습니다

  방희원 | 고 방영환 열사 유가족   * 이 글은, 지난 10월 11일(수) 서울시청 서소문별관 앞에서 진행된 ‘택시 노동자 방영환 분회장을 죽음으로 내몬 택시발전법 등 위반 관련, 서울시 택시 사업장 전수조사 진정서접수 기자회견’에서, 발언했던 내용입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고 방영환 씨 딸입니다. 우선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저는 아버지의 뜻을 받아 투쟁을 이어 나갈 것을...

[특집: 방영환 열사의 삶과 투쟁] 방영환을 기억하며…

  김계월 | 공공운수노조 아시아나케이오지부 지부장     어느 날 핸드폰을 열어 보니 방영환 동지가 분신했다는 내용이 텔레그램에 올라와 있었다. 아! 가슴이 철렁 내려앉는 기분이었고, 추석을 하루 앞둔 날이어서 가슴은 더 미어졌다. 누군가에게 자세히 물어보고 싶었지만 방 동지와 가까운 지인들은 정신이 없겠구나 싶어 며칠을 멍하니 보냈다. 추석이 지나고 나서야 남성화 동지에게 물어볼 수...

[특집: 방영환 열사의 삶과 투쟁] 멈추지 않는 투쟁의 뒤를 따라서

  조이희 | 자료회원       “저는 우리 아이들이 택시노동자로 당당하게 살아가는 세상을 보고 싶고 그래서 투쟁하는 겁니다.” 첫 만남에 두 눈을 빛내며 힘 있게 얘기하던 그의 또렷한 음성이 귓전을 맴돈다. 생전에 그가 투쟁했던 목소리를 요즘 매일 듣고 있는 이유도 있겠으나, 그만큼 그는 투쟁에 진심이었다.   9월 26일, 믿기지 않는 분신 소식에서야 차돌 같던 그가 참으로 힘들고...

[정세] 미국 자동차노조(UAW) 파업 ― 그 반면교사의 씁쓸함

  진상은(陳祥殷) | 회원   * 이 글은, ≪노동자신문≫ 제10호(2023. 10. 9.)에 실렸던 글입니다.     9월 15일부터 이어지고 있는 미국 자동차노조(UAW, United Auto Workers)의 파업이, 특히 진보적이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꽤나 고무적으로 비치는 것 같다. 예컨대, ≪한겨레≫는, “개혁파 소속”인 숀 풰인(Shawn Fain) 집행부의 지휘하에 “역사상...

[현장] 코로나를 핑계로 해고됐던 노동자들이 여기 아직 있습니다

  함민희 | 사무국장   * 이 글은, 지난 9월 19일(화), ‘세종호텔 해고자 복직으로 가는 오체투지’를 시작하기에 앞서, 서울행정법원 앞에서 진행된 ‘부당해고 판결 촉구 의견서 접수 기자회견’에서의 발언을 정리한 것입니다.       오는 11월 3일 부당해고 행정소송 1심 판결을 앞둔 해고 노동자들이 3일간 오체투지를 하기 위해서 지금 이 자리에 서 있습니다. 멀쩡히 일 다니던...

[현장] 2023년도 철도현장의 주요이슈와 준법투쟁 ― 부산고속차량지부 간부가 바라보고 있는 주관적인 시점으로

  최광석 | 철도노조 부산고속차량지부 부지부장     철도현장의 안전운행 투쟁(이하 준법투쟁)의 열기가 오르고 있다. 철도노조는 9월 중순부터 파업 일정에 들어가기로 결정하였다. 여러 해 전에는 철도노조의 파업은 그야말로 D-day를 잡아 놓고 파업에 들어가기 전까지 협상력을 최대로 끌어올리다가 협상이 결렬되면 파업하는 레퍼토리였다. 하지만 세월이 흐르면서 철도노조의 전술도 다양화되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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