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사회과학연구소

제191호(2023년 5월)

[‘2023 세계 노동절 대회’에 부쳐] 김건희ㆍ윤석열 정권에 맞선 투쟁, 우리는 무엇부터 어떻게 해야 하는가?

  2023_노동절_유인물_노사과연다운로드   “안녕하십니까?”라는 인사가 실례가 될 만큼, 하루하루 살아가기 힘든 세상입니다. 가스, 전기, 수도 등 공공요금과 각종 생필품들의 가격은, 하늘 높은 줄 모르고 치솟고 있습니다. 경제 관련 뉴스는, 이런 물가 급등을 비롯해, 환율 급등, 금리 인상, 소비시장 위축, 실업률 증가, 연체율 증가, 주식ㆍ금융시장 불안 증가 … 6개월...

[표지/차례] 2023년 5월 제191호

    편집자의 글 – 우크라이나 전쟁과 국제 사회주의ㆍ공산주의 운동의 분열/ 김해인(편집출판위원장)   특집: 우크라이나 전쟁 1년 – [권두시] 독일전쟁 안내 중에서/ 베르톨트 브레히트(김남주 옮김) – 이른바 세계 반제 플랫폼과 그것의 해롭고 혼란을 조장하는 입장에 대하여/ 그리스 공산당 중앙위원회 국제 관계 부문(김해인 옮김) – “세계...

[편집자의 글] 우크라이나 전쟁과 국제 사회주의ㆍ공산주의 운동의 분열

  김해인 | 편집출판위원장     우크라이나에서의 제국주의 전쟁이 1년 넘게 계속되는 가운데, 작년 이맘때, 제180호(2022년 4/5월)의 “편집자의 글”을 통해서도 언급했던, 국제 사회주의ㆍ공산주의 운동 내부의 논쟁과 대립이 갈수록 격렬해져서, 급기야 ‘세계 반제 플랫폼’이라는 국제 조직까지 생겨나기에 이르렀습니다. 여기에는, 그리스 공산당이 주도하고 있는 공산당ㆍ노동자당...

[특집] 우크라이나 전쟁 1년

    ■ 독일전쟁 안내 중에서 / 베르톨트 브레히트(Bertolt Brecht) 번역: 김남주   ■ 이른바 세계 반제 플랫폼과 그것의 해롭고 혼란을 조장하는 입장에 대하여 / 그리스 공산당 중앙위원회 국제 관계 부문 번역: 김해인(편집출판위원장)   ■ “세계 반제 플랫폼”의 까라까쓰 회의에 대한 참고 사항 / 멕시코 공산당 중앙위원회 국제 관계 부문 번역: 신재길(교육위원장)   ■...

[특집: 우크라이나 전쟁 1년 / 권두시] 독일전쟁 안내 중에서

  베르톨트 브레히트(Bertolt Brecht) 번역: 김남주   * 하이네ㆍ브레히트ㆍ아라공ㆍ마야코프스키, ≪아침 저녁으로 읽기 위하여≫, 김남주 역, 푸른숲, 1995, p. 161.     행진의 대열이 짜져도 대부분의 사람들은 모른다 열의 선두에 선 자가 적이라는 사실을 지휘하는 소리는 적의 소리 적이 적이라고 고함치는 놈 그 놈이 바로 적이다.   * * *   다가오는 전쟁은...

[특집: 우크라이나 전쟁 1년] 러시아 자본가들에겐 왜 우크라이나가 필요한가?

  폴리트슈투름(Politsturm) 번역: 김병기(편집위원)   * “Why Do Russian Capitalists Need Ukraine?”, politsturm, 2023. 1. 7. <–russian-capitalists-need-ukraine/>     자본주의 국가들과 그들의 정치가 내세우는 이해관계를 폭로하는 것은 맑스주의적 분석의 주춧돌이다. 이러한 분석을 통해서...

[특집: 우크라이나 전쟁 1년] 우크라이나 전쟁 관련 지난 기사 목록

  ○ ≪정세와 노동≫ 제179호(2022년 3월) – 반전ㆍ평화와 여성 해방/ 김해인(편집출판위원장) <; – 우크라이나 사태를 계기로 미국의 비밀 세균 실험실의 일각이 드러났다/ 부산항 미군 세균실험실 폐쇄 찬반 부산시 주민투표 추진위원회 <;   ○ ≪정세와 노동≫ 제180호(2022년 4/5월) – 우크라이나 전쟁…/...

[정세] 재벌의 이해ㆍ요구 대변한 윤석열 정부의 일제 전범 기업 배상책임 면제

  진상은(陳祥殷) | 회원   * 이 글은, “재벌 이해 대변하여―윤석열 정부의 일제 전범 기업의 배상책임 면제”라는 제목으로 ≪노동자신문≫ 제4호(2023. 4. 5.)에 실렸던 글입니다. 지면의 제약 때문에 생략할 수밖에 없었던 몇 마디를 보충하여 여기에 다시 싣습니다.     대통령 윤석열의 일제 전범 기업 강제동원 배상책임 면제 및 일본 총리대신 기시다와의 석연찮은 정상회담에 대한...

[현장: 소성리 소식] 사드 뺄 때까지 투쟁은 계속된다

  구자숙 | 자료회원   * 이 글은, 지난 4월 22일(토)에 있었던, ‘사드 철거! 기지 정상화 중단! 한미일 군사동맹 반대! 사드 1차 반입 6년 즈음한 14차 범국민평화행동’ 현장을 담은 것입니다.       “아직 우리 투쟁은 끝나지 않았다. 사드가 철거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조금 늦게 도착했더니 벌써 사전 공연이 끝나고 민중의례 중이었다. 4월 28일이 대각개교절이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