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사회과학연구소

정세

[정세] 한국경제 동향: 공황의 재격화, 그리고 신용경색

  권정기 | 편집위원     공황의 폭발이 연기되다   지난 2020년 이른바 “코로나 공황”이 발발했다. 이것에 모두 동의한다. 부르주아 통계에서 이를 확인해 보자. 국내총생산(GDP)의 증감을 보면, 전년에 비해 2020년 –1.1%, 2021년 4.9% 증가하고 있다. 2022년에는 전년동기대비 1분기 4.0%, 2분기 4.5% 증가하고 있다[1]한국개발연구원에서 발간하는...

[정세] 2022 이딸리아 정세: 부상하는 파씨즘

  임장표 | 회원     코로나 대유행이 끝이 나기도 전에, 또 다른 치명적인 전염병이 유럽을 휩쓸고 있다. 바로 파씨즘이라는 질병인데, 그 증상으로는 노동계급과 진보적 인텔리에 대한 전면적 탄압, 노동계급의 독자적인 정치적 발전에 대한 노골적인 국가 차원의 테러, 최소한의 민주주의적 권리 박탈, 착취의 심화 등이 있다. 이 질병을 일으키는 병원균인 파씨스트들은 주로 역사적 수명을 다한...

[정세] 전반적 위기의 세계정세와 투쟁의 침로

– 소망적 정세읽기는 노동자민중을 오도한다   채만수 | 소장   * [필자 주] 이 글은 사월혁명회의 ≪사월혁명회보≫ 제136호 (2022년 8월)의 특집, “미·중 패권 전쟁과 우크라이나 전쟁” 중의 한 꼭지로 게재된 글이다. 여러 면에서 크게 부족한 글이나, 딱 한 가지, 서두른 나머지 주 9)에서 범했던 2개의 계산 착오를 바로잡은 것 외에는 본래의 글 그대로 여기 싣는다...

[정세] 검찰 정부 그리고 장막 뒤의 정치

  안재호 | 회원     I   ‘윤석열 정권’이라는 주제 자체는 결코 진지하고 심층적인 분석의 대상으로 삼을 만한 것이 못된다. 하여, 그저 한담객설 삼아 이런저런 얘기를 두서없이 끄적여보자. 아니, 두들겨보자. 우선, 새로 등장한 윤석열 정권에 우리는 과연 무엇을 기대할 수 있을까? 글쎄? 최근에 다시 악성의 인플레이션이 초미의 문제로 대두되면서 이 사회의 이른바 경제전문가님들이나...

[정세] 인플레이션으로 나타나는 세계경제질서의 위기와 노동자 민중의 과제

  신재길 | 교육위원장   * 이 글은 8월 25일의 <공동실천 토론회> ‘글로벌 물가폭등과 임금인상 투쟁’에서의 발제문이다.     1. 인플레이션의 개념에 대하여   일반적으로 인플레이션이라고 하면 물가상승을 말한다. 그러나 엄밀하게 말하면 인플레이션과 물가상승은 다르다. 인플레이션은 불환지폐 발행의 증가에 따라 상품가격이 명목상 올라가는 현상이다. 따라서 수요공급의...

[정세] 물가폭등과 2023년 최저임금

  조명제 | 회원     실감나는 물가 폭등   통계청이 7월 5일자로 6월 소비자물가지수를 발표했다. 지수 108.22로 전년 동월 대비 6.0% 상승한 수치다. 모든 언론이 ‘IMF 외환위기’ 시기인 1998년 11월(6.8%) 이후 23년 7개월 만에 가장 높은 상승률이라고 앞다퉈 보도하고 있는데, 이미 피부로 실감하고 있던 물가 폭등이 수치화되었을 뿐이고, 상승세는 앞으로도 계속...

[정세] 중국 경제―과잉 자본의 피난처에서 과잉자본의 진원지로

  권정기 | 편집위원   1. 2000년대 중국의 성장(2000년-2007년 대공황)   2000년대를 중국경제의 양적 성장기라고 부른다. 중국은 중화학공업을 완성하며 “세계의 공장”이 된다. 생산의 성장은 어떻게 가능했는가. 생산은 노동력과 생산수단의 결합으로 이루어진다. 그리고 생산물(상품)은 판매되어야 한다.   1.1. 거대한 노동력   노동력은 어디서 왔는가. 다음 글을 보자...

[정세] 러우전쟁과 미국의 신냉전 전략의 파탄 ― 러우전쟁의 배경과 세계질서에 미치는 영향

  신재길 | 교육위원장     1. 러우전쟁, 그 배경과 세계질서   1) 세계질서 변화의 핵심은 ‘글로벌 밸류체인’의 변화.   러우전쟁이 세계질서에 대해 미치는 영향을 살피려면, 먼저 현재 세계질서를 대략적으로 조망해 보아야 한다.   세계질서의 토대는 물론 국가 간의 경제적 관계이다. 국가 간 경제적 관계는, 시쳇말로 하자면, 이른바 글로벌 밸류체인(GVC)1)으로 나타난다. 글로벌...

[총회 인사말] 노동자계급의 과학적 무장과 이론적ㆍ실천적 투쟁을 새롭게 강화하자

  채만수 | 소장   * 이 글은, 지난 5월 28일(토)에 개최되었던, 노사과연 제18차 정기 총회의 인사말입니다.     회원 동지 여러분, 반갑습니다. 지난 2년여 동안은 코로나 대역병 사태로, 연구소 회원 동지들이 함께 모여 치열하게 토론하며 정세 등에 대한 인식도 공유하고, 쫓기다시피 하는 일상과 투쟁으로 쌓인 피로도 풀면서 서로 우의와 동지애를 다지는 수련회 한번 갖지 못한...

[정세] 윤석열 정권에 맞서며, 자본주의를 넘어서는 전망을 세워 나가자!

  운영위원회   * 이 글은, 지난 5월 1일, 전국 주요 도시들에서 개최되었던, ‘2022 세계노동절대회’에 유인물의 형태로 배포되었던 글입니다.     그놈이 그놈이다! 다만…   격렬한 권력 투쟁의 장이었던 대선은 ‘촛불 민의’에 대한 반동, 윤석열 정권의 등장으로 끝이 났다. 검찰과 부르주아 언론은 밀착하여 대선을 ‘촛불 민의’에 대한 반동으로 만드는 데 결정적 역할을...

[정세] 부자천국 인민지옥

― 더불어민주당이 대선에서 고전하는 이유   권정기 | 편집위원   [필자의 말] 이 글은 지난 2월 말 대선이 한창이던 시기에 쓴 것이다. 당시에 여당은 선거 운동을 하고 있었지만, 야당은 “낙선 운동”을 하고 있었다. 그런데도 신기하게도 판세는 박빙이었다. 이유는 무엇일까. 첫째, 2020년 발발한 공황(이른바 “코로나 공황”)이다. 둘째, 공황에 대처하기 위해 통화를 과도하게...

[뒤늦은 신년사를 대신하여] 진실을 밝혀 알리지 않고, 과학에 의거하지 않고는 미래가 없다

― 최근 정세에서 제기되는 몇 가지 문제에 대하여   채만수 | 소장     으레 그렇고 그렇긴 하지만, 올해는 유난히 정초부터 으스산하다. 1월 27일부터 시행되는 ‘중대재해처벌법’을 염두에라도 둔 듯이 새해 첫날 꼭두새벽부터[1]오승훈 기자, “안산 골판지 공장서 40대 노동자 끼임 사고로 숨져…경찰 조사 중”, ≪한겨레≫(인터넷판), 2022. 1.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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