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사회과학연구소

〈노동사회과학 제9호〉21세기 대공황과 레닌주의

차례

  권두시 / 7       고희림 혁명 7       편집자의 글 / 10       문영찬 선거의 환상을 넘어서는 운동의 전망을 열어 가자! 10       권정기 중국의 경제위기와 세계대공황의 현 단계 16       채만수 신식민지주의와 신식민지 파씨즘 67       문영찬 한국의 사회운동과 레닌주의 108       김태균 노동자계급의 민주주의 투쟁 152       신재길...

[편집자의 글]

  선거의 환상을 넘어서는 운동의 전망을 열어 가자!     4ㆍ13 총선이 끝나자마자 자본가계급은 구조조정 공세를 펼치고 있다. 또한 보수정당들은 이른바 협치를 내세우며 끓어오르는 민중들의 불만을 제어하려 한다. 이들은 또한 개헌론을 통해 안정적인 권력 분점체제를 꿈꾸며 협치의 구체적인 고리를 만들려고 한다. 이러한 상황에서 운동진영 일각에서는 4ㆍ13 총선의 결과 박근혜 정권이...

[권두시] 혁명

  고희림 | 시인, 자료회원     1   마음은 깊은 곳에 있었다 커다란 몸부림과 소용돌이로 가끔씩 심연의 본원적 용트림으로   바닥의 하염없는 격정과 분노가 가끔씩 수면의 회오리로   어릴 적 마음은 파도 치는 곳이라고 알았다 세파를 겪고서야 겨우 그건 표층일뿐 원래 마음은 하나였는데 깊일 알 수 없었다   어릴 적 의아심을 가지고 혁명을 바라보던 그때는 태양의 속삭임처럼 그늘이...

신식민지주의와 신식민지 파씨즘

  채만수 │ 편집위원   * 이 글에서는 일반적으로 “파시즘”, “파쇼”, “파시스트”라고 표기되는 것을, 인용문 속에서의 그것들까지를 포함하여, 모두 “파씨즘”ㆍ“파쑈”ㆍ“파씨스트”로 (고쳐) 표기하였다. 우리 사회에서 사실상 어느 누구도 ‘파시즘’이라거나 ‘파쇼’, ‘파시스트’라고 발언하지 않고 “파씨즘”ㆍ“파쑈”ㆍ“파씨스트”로 발음할 뿐 아니라, 이쪽이 소위 ‘현지 발음’과도 더...

한국의 사회운동과 레닌주의

  문영찬 │ 연구위원장     1. 머리말   2008년 시작된 세계대공황은 유럽 등의 재정위기를 거쳐 중국 등 신흥국들의 위기로 지속적으로 심화되고 있다. 현재 세계의 정세와 질서를 규정하는 것은 이러한 세계대공황인데 이로 인해 세계 질서의 통합력이 약화되고 있고 다른 한편으로 세계질서의 새로운 재편이 나타나고 있는데 이는 동아시아에서는 중국과 미국의 헤게모니 다툼으로 표현되고 있다...

노동자계급의 민주주의 투

    김태균 │ 회원     1. 들어가며   지난 4월 13일 치러진 제20대 총선은 여소야대로 마무리되었다. 19대 국회에서 152석을 차지했던 새누리당이 122석으로, 127석이었던 민주통합당이 161석(더민주당 123석+국민의 당 38석)을 차지함으로써 세간의 예상을 넘어 여소야대라는 결과를 낳았다. 그러나 박근혜 정권은 총선의 결과와 상관없이 노동자계급을 향한 공격을 늦추지 않고...

지젝의 이데올로기론 비판과 맑스주의 이데올로기의 재건을 위하여

  신재길 │ 회원     [목차] 1. 들어가며 2. ≪이데올로기의 숭고한 대상≫에 나타난 지젝의 이데올로기론 3. 지젝의 이데올로기론의 문제점    1) 이데올로기 개념에 대한 왜곡    2) 화폐 물신성 개념에 대한 왜곡    3) 지젝이 말하는 ‘욕망의 실재’는 자본의 욕망에 다름 아니다. 4. 인간본질과 허구적 이데올로기의 극복    1) 인간의 본질은 ‘사회적 관계의 총체’...

일본군국주의 패전 70주년―오늘날의 의미 : 전쟁법안의 성립은 우리들에게 무엇을 묻고 있는가

  야마시타 이사오(山下勇男) │ 사회주의이론연구 번역: 편집부     [번역자의 말] 이 글은 일본의 <활동가집단 사상운동>의 계간지 ≪사회평론≫ 183호(2015년 겨울호) 중 야마시타 이사오의 글(pp. 26-35)을 번역한 것이다. 동일본 지진피해와 더불어 일본 대중을 엄습한 원전 방사능 문제가 아직까지 해결되고 있지 않음에도 아베 정권은 원전 재가동을 획책하고 있다...

시리아에서의 군사적-정치적 평형 상태

  엘리세오스 바게나스(Elisseos Vagenas) │ 그리스 공산당 중앙위원회 성원, 국제 관계 부문에 대한 책임자번역: 제일호(부산지회 회원)   *출처: 그리스 공산당 중앙위원회의 정치적-이론적 잡지, Kommounistiki Epitheorisi, 2016년 1호에 발표된 기사로부터 광범위한 발췌.     작가 알렉산드르 지노비예프(Alexandr Zinoviev)1)가 처음으로...

중국의 경제위기와 세계대공황의 현 단계

  권정기 │ 소장       이 글은 중국을 중심으로, 세계경제의 흐름과 현 단계를 파악하기 위한 것이다. 통계를 많이 사용하였는데, 자본가 국가의 통계를 액면 그대로 믿어서는 물론 낭패를 볼 것이다. 중국의 통계는 악명이 더욱 높다. 그래서 연구자마다 차이가 많이 나고, 같은 책에서도 앞에서 제시된 수치가 뒤에 가면 또 달라진다. 그렇더라도, 수치에 너무 연연해하지 말고 대략적인 흐름을...

레닌주의여 영원하라*

  ≪홍기≫** 편집부 번역: 부산지회 연구팀   * 출처: 레닌주의여 영원하라. 제3판. 북경: 외국어판, 1960; pp. 1-55. 이 글은 ≪홍기≫ 제6호(1960년 4월 16일자)에 실린 것이다. 사본: Marxists.org, 2010. HTML Markup: 후안 파하르도(Juan Fajardo), marxists.org, 2010년 4월.   **≪홍기(Red Flag)≫는...

<노동사회과학 제9호〉 21세기 대공황과 레닌주의-편집자의 글

선거의 환상을 넘어서는 운동의 전망을 열어 가자!       4ㆍ13 총선이 끝나자마자 자본가계급은 구조조정 공세를 펼치고 있다. 또한 보수정당들은 이른바 협치를 내세우며 끓어오르는 민중들의 불만을 제어하려 한다. 이들은 또한 개헌론을 통해 안정적인 권력 분점체제를 꿈꾸며 협치의 구체적인 고리를 만들려고 한다. 이러한 상황에서 운동진영 일각에서는 4ㆍ13 총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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