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사회과학연구소

글쓴이 - 채만수 소장

[정세] 신년사를 대신하여: 자본의 공세 격화와 노동자계급

  채만수∣소장     더 아주 ‘어그레시브’한 투쟁을 강요하는 윤석열 검찰 정부   노동자계급, 특히 민주노총을 비롯한 투쟁하는 조직노동자들에 대한 윤석열 검찰 정부의 적대ㆍ적의는 애초부터 예상됐던 바이고, 무엇보다도 “길거리에서 죽고 싶지 않다”고 절규하는 화물연대 운전자들의 파업을 ‘업무개시명령’이라는 강제노동 명령을 통해 압살했을 때 새삼 확인했던 바이다. 그런데 금년부터는 저들은...

[정세] 전반적 위기의 세계정세와 투쟁의 침로

– 소망적 정세읽기는 노동자민중을 오도한다   채만수 | 소장   * [필자 주] 이 글은 사월혁명회의 ≪사월혁명회보≫ 제136호 (2022년 8월)의 특집, “미·중 패권 전쟁과 우크라이나 전쟁” 중의 한 꼭지로 게재된 글이다. 여러 면에서 크게 부족한 글이나, 딱 한 가지, 서두른 나머지 주 9)에서 범했던 2개의 계산 착오를 바로잡은 것 외에는 본래의 글 그대로 여기 싣는다...

[이론] ≪자본론≫: 생생한 진리ㆍ자본가계급의 공포

  채만수 | 노동사회과학연구소 소장   * 이 글은 현대사상연구소 간, ≪현대사상 27: 자본≫(2022. 06.)에 게재된 글이다.     ‘자유민주주의’의 절대금서 ≪자본론≫   ≪자본론≫에 대한 나의 기억은 어둡고 쓰라리다. 그것도 무척 무척 어둡고 쓰라리다. ≪자본론≫에 대한 이러한 아픈 기억은 비단 나 개인의 것만은 필시 아닐 터이다. 이승만ㆍ박정희ㆍ전두환 정권의 시대,1)...

[총회 인사말] 노동자계급의 과학적 무장과 이론적ㆍ실천적 투쟁을 새롭게 강화하자

  채만수 | 소장   * 이 글은, 지난 5월 28일(토)에 개최되었던, 노사과연 제18차 정기 총회의 인사말입니다.     회원 동지 여러분, 반갑습니다. 지난 2년여 동안은 코로나 대역병 사태로, 연구소 회원 동지들이 함께 모여 치열하게 토론하며 정세 등에 대한 인식도 공유하고, 쫓기다시피 하는 일상과 투쟁으로 쌓인 피로도 풀면서 서로 우의와 동지애를 다지는 수련회 한번 갖지 못한...

[뒤늦은 신년사를 대신하여] 진실을 밝혀 알리지 않고, 과학에 의거하지 않고는 미래가 없다

― 최근 정세에서 제기되는 몇 가지 문제에 대하여   채만수 | 소장     으레 그렇고 그렇긴 하지만, 올해는 유난히 정초부터 으스산하다. 1월 27일부터 시행되는 ‘중대재해처벌법’을 염두에라도 둔 듯이 새해 첫날 꼭두새벽부터[1]오승훈 기자, “안산 골판지 공장서 40대 노동자 끼임 사고로 숨져…경찰 조사 중”, ≪한겨레≫(인터넷판), 2022. 1. 1...

[정세] 이른바 팍스 아메리카나 체제와 그 극복

  채만수 | 소장   * 이 글은, <사월혁명회>가 발행하는 ≪사월혁명회보≫ 제135호(2021. 12.)에 실린 글입니다.     I   그냥 ‘반미ㆍ자주 노선의 성장’이 아니라, 그것이 ‘제국 혹은 이른바 팍스 아메리카나 체제의 쇠퇴’라는 문제와 엮여서 특집으로 기획되는 것을 보면서는, 어쩔 수 없이 이렇게 추측하지 않을 수 없다. ‘아하, 지난 8월 아프가니스탄에서의...

[자료] 코로나-19 이후의 노동 운동?

― 그 전과 후가 아니라 근본적인 추세가 문제다   채만수 | 소장   * 이 글은, <사월혁명회>에서 발행하는 ≪사월혁명회보≫ 제134호(2021. 7.) 중 “코로나19 이후 운동 과제”란에 실린 글입니다.     최근 ‘코로나-19 이후’를 얘기하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다. 한편에서는, 코로나-19에 의한 대역병이 제발 빨리 사라졌으면...

[특집 2] 칼 맑스 고타강령 비판

  칼 맑스 고타강령 비판[1]     ■ 칼 맑스의 ≪고타강령 비판≫에의 서문(1891년) / 프리드리히 엥엘스 ■ 뷜헬름 브롸케에게 보낸 편지(1875년 5월 5일) / 칼 맑스 ■ 독일 노동자당 강령에 대한 평주 / 칼 맑스     * 1875년 4월부터 5월 초까지 집필. ≪Die Neue Zeit (신시대)≫ 제9년차 제18호, 1890-1891년, 제1권에 최초로 공표. 이...

[특집 2] 칼 맑스의 ≪고타강령 비판≫에의 서문

  칼 맑스의 ≪고타강령 비판≫에의 서문   프리드리히 엥엘스(Friedrich Engels) 번역: 채만수(소장)   여기에 인쇄된 원고―브롸케(Bracke)에게 동봉한 편지와 강령초안 비판―는 맑스가, 가이프(Geib)와 아우어(Auer), 베벨(Bebel), 리프크네히트(Liebknecht)에게 전달한 후에 되돌려달라며, 1875년 통합대회[2] 조금 전에 브롸케에게 보냈던 것이다...

[특집 2] 뷜헬름 브롸케에게 보낸 편지

  뷜헬름 브롸케에게 보낸 편지[5]   칼 맑스(Karl Marx) 번역: 채만수(소장)     1875년 5월 5일, 런던 친애하는 브롸케에게, 통합강령에 대한 다음의 비판적 평주는, 통독하고 나서, 가이프와 아우어, 베벨, 리프크네히트가 열람할 수 있도록 전해주십시오. 저는 너무 바빠서, 의사가 지시한 노동량을 이미 훨씬 더 넘어서 일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그러므로 이렇게 장황한...

[특집 2] 독일 노동자당 강령에 대한 평주

  독일 노동자당 강령에 대한 평주   칼 맑스(Karl Marx) 번역: 채만수(소장)   I   1. “노동은 모든 부와 모든 문화의 원천이다. 그런데 유용한 노동은 오직 사회 속에서만 그리고 사회를 통해서만 가능하기 때문에, 노동의 수익은 삭감되지 않고, 동등한 권리에 따라서 모든 사회구성원들에게 속한다.”   문단의 첫 부분: “노동은 모든 부와 모든 문화의 원천이다.” 노동은 모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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