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사회과학연구소

글쓴이 - 채만수 소장

[총회 인사말] 노동자계급의 과학적 무장과 이론적ㆍ실천적 투쟁을 새롭게 강화하자

  채만수 | 소장   * 이 글은, 지난 5월 28일(토)에 개최되었던, 노사과연 제18차 정기 총회의 인사말입니다.     회원 동지 여러분, 반갑습니다. 지난 2년여 동안은 코로나 대역병 사태로, 연구소 회원 동지들이 함께 모여 치열하게 토론하며 정세 등에 대한 인식도 공유하고, 쫓기다시피 하는 일상과 투쟁으로 쌓인 피로도 풀면서 서로 우의와 동지애를 다지는 수련회 한번 갖지 못한...

[뒤늦은 신년사를 대신하여] 진실을 밝혀 알리지 않고, 과학에 의거하지 않고는 미래가 없다

― 최근 정세에서 제기되는 몇 가지 문제에 대하여   채만수 | 소장     으레 그렇고 그렇긴 하지만, 올해는 유난히 정초부터 으스산하다. 1월 27일부터 시행되는 ‘중대재해처벌법’을 염두에라도 둔 듯이 새해 첫날 꼭두새벽부터[1]오승훈 기자, “안산 골판지 공장서 40대 노동자 끼임 사고로 숨져…경찰 조사 중”, ≪한겨레≫(인터넷판), 2022. 1. 1...

[정세] 이른바 팍스 아메리카나 체제와 그 극복

  채만수 | 소장   * 이 글은, <사월혁명회>가 발행하는 ≪사월혁명회보≫ 제135호(2021. 12.)에 실린 글입니다.     I   그냥 ‘반미ㆍ자주 노선의 성장’이 아니라, 그것이 ‘제국 혹은 이른바 팍스 아메리카나 체제의 쇠퇴’라는 문제와 엮여서 특집으로 기획되는 것을 보면서는, 어쩔 수 없이 이렇게 추측하지 않을 수 없다. ‘아하, 지난 8월 아프가니스탄에서의...

[자료] 코로나-19 이후의 노동 운동?

― 그 전과 후가 아니라 근본적인 추세가 문제다   채만수 | 소장   * 이 글은, <사월혁명회>에서 발행하는 ≪사월혁명회보≫ 제134호(2021. 7.) 중 “코로나19 이후 운동 과제”란에 실린 글입니다.     최근 ‘코로나-19 이후’를 얘기하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다. 한편에서는, 코로나-19에 의한 대역병이 제발 빨리 사라졌으면...

[특집 2] 칼 맑스 고타강령 비판

  칼 맑스 고타강령 비판[1]     ■ 칼 맑스의 ≪고타강령 비판≫에의 서문(1891년) / 프리드리히 엥엘스 ■ 뷜헬름 브롸케에게 보낸 편지(1875년 5월 5일) / 칼 맑스 ■ 독일 노동자당 강령에 대한 평주 / 칼 맑스     * 1875년 4월부터 5월 초까지 집필. ≪Die Neue Zeit (신시대)≫ 제9년차 제18호, 1890-1891년, 제1권에 최초로 공표. 이...

[특집 2] 칼 맑스의 ≪고타강령 비판≫에의 서문

  칼 맑스의 ≪고타강령 비판≫에의 서문   프리드리히 엥엘스(Friedrich Engels) 번역: 채만수(소장)   여기에 인쇄된 원고―브롸케(Bracke)에게 동봉한 편지와 강령초안 비판―는 맑스가, 가이프(Geib)와 아우어(Auer), 베벨(Bebel), 리프크네히트(Liebknecht)에게 전달한 후에 되돌려달라며, 1875년 통합대회[2] 조금 전에 브롸케에게 보냈던 것이다...

[특집 2] 뷜헬름 브롸케에게 보낸 편지

  뷜헬름 브롸케에게 보낸 편지[5]   칼 맑스(Karl Marx) 번역: 채만수(소장)     1875년 5월 5일, 런던 친애하는 브롸케에게, 통합강령에 대한 다음의 비판적 평주는, 통독하고 나서, 가이프와 아우어, 베벨, 리프크네히트가 열람할 수 있도록 전해주십시오. 저는 너무 바빠서, 의사가 지시한 노동량을 이미 훨씬 더 넘어서 일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그러므로 이렇게 장황한...

[특집 2] 독일 노동자당 강령에 대한 평주

  독일 노동자당 강령에 대한 평주   칼 맑스(Karl Marx) 번역: 채만수(소장)   I   1. “노동은 모든 부와 모든 문화의 원천이다. 그런데 유용한 노동은 오직 사회 속에서만 그리고 사회를 통해서만 가능하기 때문에, 노동의 수익은 삭감되지 않고, 동등한 권리에 따라서 모든 사회구성원들에게 속한다.”   문단의 첫 부분: “노동은 모든 부와 모든 문화의 원천이다.” 노동은 모든...

[정세] 주택 문제에 대하여

  채만수 | 소장   * 이 글은, 2020년 12월 15일 진행되었던 <현장실천 사회변혁 노동자전선(노동전선)>에서의 강좌 내용을 다소 수정ㆍ보완한 것입니다. 노동전선에서 발행하는 ≪현장과 광장≫ 제4호에도 게재될 예정입니다.       1. 다시 제기된 ‘부동산’ㆍ주택 문제   최근 1년 수개월 사이에 서울을 위시한 대도시의 주택ㆍ아파트 가격이 다시 폭등하면서 이른바...

[신년사를 대신하여] 운동의 과학성ㆍ혁명성을 재확립해야 한다

  채만수 | 소장   I   금년엔 새해 벽두부터 이윤 앞에서 인명을 중시하는 자본의 정신을 새삼 확인하였다. 다름 아니라, 중대재해기업보호법! 하루 평균 6-7명씩, 한 해에 2천 수백 명씩의 노동자들이 죽어나가는 ‘산업재해’, 정확히 말하자면, 자본의 미필적 고의에 의한 살인들이 이 사회에서 벌어지고 있다는 것은 이제 사실상 누구나 아는 사실이다. 그동안 그러한 살인들이 간간이...

[정세] 미국의 대선 혹은 민주주의에 대한 단상

  채만수 | 소장     I   주지하는 것처럼, 미국의 이번 대선은, 그 투표율이 1900년의 대선(73.7%) 이후 120년 만에 최고(66.9%)를 기록했다고 보도될 만큼, 근래의 그 어느 선거보다도 뜨거운 열기 속에서 치러졌다. 그리하여, 세계 경제와 국제 정치에서 미국이 차지하고 있는 지위와 영향력 때문에뿐 아니라 바로 그 뜨거운 열기 때문에도 세계의 이목이 비상히 집중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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