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사회과학연구소

글쓴이 - 문영찬 연구위원장

[이론] 20세기 사회주의의 역사적 성격(5)

  문영찬 | 연구위원장       제5장 제2차 세계 대전과 사회주의 세계 체제의 성립     1. 파씨즘의 등장과 전쟁 위기의 격화   쏘련에서 1차와 2차 5개년 계획이 실시되어 사회주의 건설이 이루어지던 시기에 국제 정세는 매우 엄혹하게 전개되었고 파씨즘의 등장으로 전쟁 위기가 직접적으로 격화되어 갔다. 1차 5개년 계획의 말기인 1933년에 독일에서는 히틀러의 나찌당이 집권하였다...

[이론] 20세기 사회주의의 역사적 성격(4)

  문영찬 | 연구위원장       제4장 사회주의적 공업화와 농업의 전반적 집단화: 사회주의 생산 관계의 확립 ― 쏘련에서 사회주의 생산 관계의 확립 과정(3)     1. 국민 경제 개조의 준비기(1926-1929년)   1925-26년의 시기는 전후 경제의 회복이 일단락되고 공업의 생산량이 전전 수준에 접근한 해였다. 그리하여 1925년 말의 14차 당 대회는 현대적인 기술에 입각한...

[이론] 20세기 사회주의의 역사적 성격(3)

  문영찬 | 연구위원장       제3장 신경제 정책(NEP)하에서 계획과 시장의 모순 그리고 전후(戰後) 경제의 회복 ― 쏘련에서 사회주의 생산 관계의 확립 과정(2)     1. 내전의 종식과 신경제 정책(NEP)으로의 전환   내전이 볼쉐비끼의 승리를 향해 가는 가운데 레닌은 1920년 초에 쏘비에트 러시아의 전기화(電氣化)라는 웅대한 계획을 제출한다. 향후 10년에서 15년 사이에...

[이론] 20세기 사회주의의 역사적 성격(2)

  문영찬 | 연구위원장       제2장 제국주의의 간섭과 내전, 그리고 전시 공산주의 ― 쏘련에서 사회주의 생산관계의 확립 과정(1)     1. 전쟁의 종식과 쏘비에트 권력의 공고화를 위한 볼쉐비끼의 투쟁   타도된 지배계급은 혁명이 승리한 직후부터 쏘비에트 권력을 전복하려는 시도를 하였다. 체포를 피해 달아났던 께렌쓰끼는 까자끄(코사크) 부대로 하여금 뻬뜨로그라드로 진격하게 하였고...

[이론] 20세기 사회주의의 역사적 성격(1)

  문영찬 | 연구위원장       머리말     1991년 쏘련이 해체된 지 어언 30여 년이 다 되어 간다. 그간 세계는 극소수의 사회주의 국가를 제외하고는 세계화의 구호 속에 자본주의적 통합의 길을 걸어갔다. 이른바 신자유주의 세계화가 전 지구를 휩쓸었던 것이다. 그러나 2007년의 세계 대공황의 발발, 금융 위기의 폭발은 자본주의가 영구적이지 않다는 것, 자본주의가 치유할 수 없는...

[이론] 맑스주의 세계관에 대한 공격과 과학의 속류화―신재길 동지에 대한 세 번째 비판

  문영찬 | 연구위원장       1. 사적 유물론의 일원성과 상부구조의 상대적 독자성   신재길 동지는 사적 유물론이 2원 구조가 아니라 일원론이라는 필자의 비판에 대하여 사적 유물론이 일원론임은 상식이며 자신의 의도는 토대-상부구조가 2층 구조임을 가리키려는 것이었다고 한다. 그리고 필자가 용어의 맥락에 따른 의미를 파악한 것이 아니라 용어의 사전적 의미를 중시했다고 하면서 이를...

통일전선 전술의 현재적 의의

  문영찬 | 노동사회과학연구소 연구위원     머리말   세계대공황으로 인해 정세가 서서히 변화하고 있다. 이러한 정세의 변화는 일국적 차원이 아니라 세계사적으로 일어나고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따라서 세계정세를 분석하고, 그것이 일국의 변혁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를 분석하고 대안을 마련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는 정세분석과 전술수립의 문제로 귀결되는데, 앞으로 전술의 문제가 운동진영의...

쏘련 사회주의의 흥망과 스탈린*

  문영찬 | 노동사회과학연구소 연구위원     * 이 글은 제4회 맑스 꼬뮤날레(2009년 6월 25~26일) 제3섹션(맑스주의 역사와 정치)에 발표된 글이다. 그 자료집에도 같은 글이 게재될 예정이다.     머리말   쏘련이 붕괴한 지 18년이 지났다. 쏘련은 러시아와 작은 나라들로 분열되었고 사회주의 생산관계는 소멸하였다. 20세기를 시작하였던 러시아 혁명, 그리고 20세기를 마감한...

편집자의 글

  맑스-레닌주의, 과학적 사회주의의 복원을 위하여!     이론지 ≪노동사회과학≫ 창간호가 발행된 지 엊그제 같은데 벌써 2호가 발생되게 되었다. 그간에 현 정세를 규정하고 있는 대공황은 심화되었다. GM, 크라이슬러가 파산하였고 각국의 경제는 마이너스 성장을 하고 있다. 이러한 양상은 각국에서 계급투쟁을 발생시키고 있다. 그러나 문제는 그러한 투쟁에 투쟁의 깃발이 없다는 것이다. 쏘련이...

인민내부의 모순을 정확히 처리하는 문제에 관하여 (1957년 2월 27일)

  마오쩌둥(毛澤東) 번역 ∣ 문영찬(노동사회과학연구소 연구위원)     [역자 주] 마오쩌둥은 1956년에 발생한 헝가리 폭동에 대해 많은 충격을 받았다. 헝가리 폭동이 일어난 것은 스탈린 사망 후에 후르시쵸프가 스탈린을 탄핵하고 이것이 세계적 차원의 정세변동을 가져온 것과 관련이 있다. 헝가리의 폭동에 대해 마오쩌둥은 적아의 모순과 인민내부의 모순을 정확히 구분할 필요성에 직면했다...

그리스 공산당 테제(1995년) ― 유럽에서 사회주의 체제의 전복을 결정지은 요인들에 대한 생각들

  그리스 공산당 중앙위원회 번역 ∣ 문영찬(노동사회과학연구소 연구위원)     [역자 주] 그리스 공산당의 1995년 테제는 한편으로 쏘련 붕괴 당시의 고통스러운 기억을 떠올리게 하지만 다른 한편으로는 그 원인을 규명하고 원칙을 지키며 새로운 전망을 모색하려는 치열한 노력을 보여주고 있다. 그리스 공산당은 원래 쏘련의 노선을 전반적으로 지지했고 특히 페레스트로이카에 대해서도 일종의...

코뮨주의 선언인가 청산주의 선언인가? ― 이진경 등의 ‘코뮨주의 선언’ 비판

  문영찬 ∣ 노동사회과학연구소 연구위원     1. 머리말   이진경 씨 등이 ‘코뮨주의 선언’을 제출했다. 자극적인 제목의 이 책은 ‘우정과 기쁨의 정치학’이라는 부제를 달고 있다. 기존의 사회주의에 대한 이해와는 무언가 다른 느낌을 주고 있다. 그런데 선언이라고 하면 자신의 정치적 입장을 일목요연하게 제출하는 것이다. 그러나 이진경 씨 등은 ‘코뮨주의 선언’을 통해 자신의 생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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