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사회과학연구소

글쓴이 - 노사과연

[노동사회과학 제7호: 과학적 사회주의의 어제와 오늘] 출간을 알립니다.

권두시   / 7 제일호   어느 반공주의자의 지침서7 편집자의 글   / 13 문영찬   노동자계급은 민주주의의 전위투사이다! 13 특집:  왜? 누구를 위한 공공부문 민영화인가? / 23 김민우  의료민영화를 논한다— 의료민영화 추진현황과 과제  25 김형균  정부의 철도 분할사유화 공세와 철도노동자 투쟁  44 윤석범  공적연금 과연 어떻게 볼 것인가? 73 채만수  좌익공산주의자들의...

2014년 11월호 제106호 목차

4   편집자의 글   “세월호는 우리 시대가 짊어지고 가야 할 숙제이다” 권정기 6   시   생탁   제일호   정세 12   노동자 대회 유인물: 세월호 투쟁을 멈출 수는 없다!   문영찬 22   농업포기, 식량주권 포기하는 쌀 전면개방 반대한다!   전국여성농민회총연합   현장 28   부산의 대표 막걸리 생탁 노동자들의 투쟁   천연옥   번역 37  ...

<7. 5. 유인물> 아이들을 두 번 죽일 수 없다!

  우리는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사라진 도시, 안산에 있다. 박근혜는 퇴진하라고 외치는 우리가, 청와대가 아니라, 청계광장이 아니라, 왜 여기에 모여 있는가. 우리의 대오는 5만에서 3만으로 다시 1만으로, 급기야 수천으로 초라해져 버렸다. 왜 분노는 사그라지고, 투쟁 열기는 식어 버렸는가. 첫째, 학살을 정부의 무능으로, 더구나 해경의 무능으로 돌리는 정부와 보수언론의 속임수에...

[부고] 연구소 회원 임미영님께서 운명하셨습니다.

안타까운 소식입니다. 2005년부터 연구소 회원으로 열정적으로 활동하셨던 임미영 회원께서 오늘 28일  오전 11시 운명하셨습니다. 최근 건강이 안 좋아서 활동이 뜸하기에 걱정스러운 마음을 갖고 있었으나 너무나 갑작스런 부고에 당황스러움을 감추기가 힘드네요… 장례식장은 보라매병원 영안실 7호이며 아드님 이름은 김필상입니다. 연구소 회원 여러분들께서는 내일 29일 오후 5시...

2014년 6월호 제102호 목차

    5     편집자의 글세월호 이전으로 돌아갈 수 없다      권정기 6     시 학살 2       김남주   9     <5월 토론회> 세월호 학살, 어떻게 싸울 것인가? 11     발제문1: 대참사의 책임은 박근혜 정부에게 있다      권정기 19     발제문2: 세월호는 왜 침몰했는가      권정기 45     발제문3: 세월호는...

“세월호는 우리 시대가 짊어지고 가야 할 숙제이다”

≪정세≫ “세월호 투쟁을 멈출 수는 없다! 강고한 반박근혜 전선으로 변혁의 시대를 열어가자!!”는 노동자 대회에 배포될 연구소의 유인물이다. “박근혜 정권의 반동적 공세는 바로 저들, 지배계급의 위기의 산물”이며, 노동자계급이 “박근혜의 반동적 공세에 맞서는 민중주도의 민주주의 전선을 강고하게 꾸리면서 민주주의를 지켜내고 나아가 확장하고 거기에 노동자계급의 각인을 찍어서 자본주의 자체에...

세월호 이전으로 돌아갈 수 없다

<5월 토론회: 세월호 학살, 어떻게 싸울 것인가?>라는 주제로, 지난 5월 31일 연구소에서 월례토론회가 열렸다. 세월호가 침몰한 원인과 어떻게 싸울 것인가에 대해 주요하게 토론되었다. 5개의 발제문을 싣는다. 토론내용은 다음호에 싣는다. 담당자의 사정으로 녹취록을 푸는 것이 지연되어, 아직도 진행 중이다. 더 이상 발행을 늦출 수가 없었다. 독자들의 이해를 구한다...

생탁

제일호 | 회원 TV 광고 속 아나운서의 웃음 속엔 생탁 몇 병이 묻혀 있을까? 썩은 미소 속 사장의 행복 속엔 생탁 몇 병이 감추어져 있을까? 음흉한 악수 속 정치인의 미소 속엔 생탁 몇 병이 녹아내려 있을까? 쌉싸리하게 맴도는 시원함이 노동자의 피라면 토해낼 것을 달콤하게 톡 쏘는 감칠맛이 노동자의 땀이라면 뱉어낼 것을 혀끝을 감도는 여운이 노동자의 눈물이라면 삼키지 말 것을 시름을...

학살 2

  김남주|시인       오월 어느날이었다 80년 오월 어느날이었다 광주 80년 오월 어느날 밤이었다   밤 12시 나는 보았다 경찰이 전투경찰로 교체되는 것을 밤 12시 나는 보았다 전투경찰이 군인으로 대체되는 것을 밤 12시 나는 보았다 미국 민간인들이 도시를 빠져나가는 것을 밤 12시 나는 보았다 도시로 들어오는 모든 차량들이 차단되는...

생탁2

제일호 | 회원 이제 주저앉아 있을 시간이 없다 일어나야 한다 눈물을 흘려서도 안 된다 오늘은 더 치열하게 싸워야 한다 매의 발톱으로 수 년 전 아니 몇 개월 전만 해도 노예보다 비참하고 포로보다 억울하고 죄수보다 가혹하게 지하 암반수가 아닌 수돗물로 쌀이 아닌 밀가루로 만든 “320M 천연암반수 쌀 막걸리”의 술통을 젓고 옮기고 싣고 냉장차가 아닌 일반차로 배달을 하며 곰팡이 핀 천장...

우끄라이나 사태 ― 제국주의 침략의 4단계 전략은 또 다시 유효할 것인가

  제일호|회원 그리스 공산당(KKE)은, 우끄라이나에서 나찌 세력들의 참여와 함께, 우끄라이나 인민들에게 커다란 위험을 불러일으키고 있는 USA-NATO-EU 제국주의의 개입과 반동 세력들에 의해 수행된 쿠데타를 처음부터 비난하였다. 우끄라이나의 발전과 크림의 국민 투표에 관하여, 이 세력들의 입장과 그들의 비판은 위선의 극치이다. 이들은 유고슬라비아의 국토 분할, 코소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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