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사회과학연구소

[편집자의 글] “평화와 인민들을 지지하는 권력”을

 

편집부

 

 

“평화와 인민들을 지지하는 권력”을 세울 때까지 전진합시다.

<권두시> 에는 김남주의 전사 1”을 실었습니다.

<정세> “검찰공화국을 넘어, 자본주의를 넘어, 노동자의 총 단결 투쟁으로!!”는 지난 11월 12일의 전태일열사 정신계승 전국노동자대회 연구소 유인물입니다.

<현장> 부산대 생협 노동자들의 파업 투쟁은 부산대 생협 직원 20여 명 중 조합원 7명이, 3개의 학생 식당 중 한 개의 식당과 7개의 매점 중 두 개를 문 닫게 한 3주간의 파업으로, 전체 부산대 생협 노동자의 임금을 인상시키고 차별적 임금체계를 동일하게 만든 파업 투쟁을 소개합니다.

<이론> “소비에트 민주주의에서는 쏘비에트 제도의 기원과 발전, 특징, 그리고 소비에트 제도가 인간의 생존원리에 부합하는 인류 최고의 제도임을 설명합니다. 그리고 또 다른 <이론>탈성장을 어떻게 볼 것인가는 자본주의가 야기한 각종의 환경 문제를 자본주의의 운동법칙으로부터 파악하지 못하고, 자본주의로부터 ‘성장’이라는 목표를 제거할 수 있다고 주장하는 탈성장론의 관점은, 좋게 말해서 선의일 뿐, 당면한 기후위기 문제를 해결하는 데 별다른 기여를 하지 못 함을, 그리고 기후위기는 자본주의 하에서 필연이며, 자본주의 체제는 자본가계급의 국가권력에 의해 폭력적으로 유지되고 있음을 강조합니다.

<번역>에는 3개의 글, 룰라 다 실바: 브라질의 사악한 사민주의가 돌아오다러시아는 우크라이나를 비나치화 할 수 있는가”, 그리스 공산당: 22차 공산당 노동자당 국제회의에 대한 기고”를 실었습니다. 거듭, 사민주의에 속지 말 것을, 파씨즘과 나치즘을 진정 어떻게 박멸할 수 있는지를 알려줍니다. 그리스 공산당의 기고문은 당면한 위기의 세계정세와 공산주의 운동에서 제기되고 있는 중요한 이데올로기적 쟁점 등을 크게 네 가지로 정리하며 총괄하여 분석하고 있습니다.

<회원마당> 이달의 언론, 그 속의 화제도 끝까지 꼼꼼하게 살펴 읽어주시기 바랍니다.

<자료>에는 이태원 참사 청년위원회 입장문 자본주의 하에서 필연적이었던 참사, 이태원 참사 희생자들의 명복을 빕니다. 윤석열정권에 엄중한 책임을 묻겠습니다 와 연구소의 국가보안법에 대한 헌법재판소 심리에 대한 의견서 를 실었습니다. 그리고 ‘국가보안법 철폐 국민행동’의 기자회견문 “정권 위기 탈출용 공안몰이 당장 중단하라를 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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