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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 차례] 〈노동사회과학 제19호〉 종미극우 윤석열 정권과 노동자계급
차례 편집자의 글 문영찬 윤석열 정권의 반동성과 노동자계급의 헤게모니 7 권두시 조창익 이대로 살 순 없다! 끝까지 가보자! 15 이론 문영찬 윤석열 정권에 맞서는 투쟁에서 노동자계급의 헤게모니 22 박문석 민주노총의 정치방침과 노동자계급의 정치세력화 45 김태균 윤석열 정권의 노동정책에 대한 비판적 고찰과...
[편집자의 글] 윤석열 정권의 반동성과 노동자계급의 헤게모니
윤석열 정권의 반동성과 노동자계급의 헤게모니 제국주의 단계에서 필연적인 불균등한 성장으로 인한 중국의 부상에 대해 미국은 한-미-일 동맹의 강화로 맞서려 하고 있고, 이에 대해 윤석열 정권은 일본의 제국주의적 이익을 지지하면서 굴욕 외교를 펼치고 있다. 그리하여 강제징용 노동자에 대한 제3자 변제를 강행하여 역사를 후퇴시키는 자신의 반동성을 세상에 드러냈으며, 이에 따라...
[권두시] 이대로 살 순 없다! 끝까지 가보자!*
조창익 | 회원, ≪현장과 광장≫ 편집위원장 *이 시는 조창익 동지가 윤석열 정권에 대한 투쟁의 포문을 열었던 2022년 하반기의 화물 연대 노동자들의 투쟁에 부쳐 작성했던 시이다. 이대로 살 순 없다! 끝까지 가보자! -대불공단에서 투쟁하시는 화물연대 노동자 동지들에게 바침- 안전운임 개악저지! 일몰제 폐지! 차종 품목 확대! 화물연대 총파업 투쟁 승리에 부쳐 동지들...
[이론] 윤석열 정권에 맞서는 투쟁에서 노동자계급의 헤게모니
문영찬 │ 연구위원장 머리말 윤석열 정권의 반동적 공세가 심화되고 있다. 노동운동 탄압과 시민사회에 대한 공격에 이어 이제는 강제징용 노동자에 대한 제3자 변제라는 굴욕 외교로 인해 윤석열 정권은 역사를 후퇴시키는 자신의 반동적 성격을 뚜렷이 하고 있고 그로 인해 민심의 이반을 부르고 있다. 그런데 윤석열 정권의 이러한 행보는 세계적 차원에서 반동의 심화의 한 측면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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