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사회과학연구소

[편집자의 글] “현상”과 “본질”

 

편집부

 

 

첫 글, <정세> “전반적 위기의 세계정세와 투쟁의 침로소망적 정세읽기는 노동자민중을 오도한다에서는 우크라이나 전쟁인플레이션”, 그리고 극우의 발호와 포퓰리즘등이 무엇인지, 왜 발생하는지를 다시, 거듭, 명확하게, 엄밀하게 밝히고 있습니다.

두 번째 <정세>글, 검찰 정부 그리고 장막 뒤의 정치지금까지의 극우 정권들을 다 합쳐놓은 것 같은 정권, 어쩌면 그보다 더 극우적, 더 강권적이고자 하는 검찰 정권, 그리하여 노동자계급에 극히 적대적인 정권에 관한 “한담객설과 “진짜 한담객설이면서 동시에 대응·저항·투쟁을 단단히 준비해야 함을 진지하게 주문하고 있습니다. 두 글을 필독·정독하며 “투쟁의 침로를 분명히 합시다.

 

<현장>란에서는 윤석열 정부 졸속 교육정책 반대!, 5세 초등입학 저지 투쟁!”을 승리로 이끈 수많은 투사들을 만날 수 있습니다.

이어서 소성리 투쟁 소식, 윤석열 정부의 밀실 환경영향평가에 분노한다사드로 인한 고통과 투쟁에 대한 변치않는 마음 을 담담하게 말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최근에 소성리에서는, 송이버섯 따러 달마산에 올라간 분이 모르고 철조망을 넘었다고, 최신 성능을 자랑하는 다연발 총을 든 군인들이 소성리 마을길을 설치고 다니는 일도 있었다고 합니다.

이 모든 일을 벌어지게 하는, 벌이는 국가는 무엇일까요?!

 

<번역>에는 5개의 글을 실었습니다. 먼저, 연재하고 있는 “보고서 우리 당의 사회민주주의 경향에 대하여에 관한 토론의 결론(2)”러시아우크라이나 위기에 대한 미국 좌파단체들의 입장을 실었습니다. 이어지는 글 고르바쵸프가 내뱉었다: “나의 야망은 공산주의를 청산하는 것이었다””에서는 1990년에 노벨평화상까지 수상한 고르바쵸프, 그 자신의 입으로 내뱉는, 그의 역사적인 ’과업‘의 본질을(노벨평화상의 본질까지) 명확하게 반드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다음 글, 엘리자베드 2세의 죽음에 대한 청년 공산주의자 동맹의 입장에서도 엘리자베드 여왕의, 아직도 현존하는 군주제의 본질을 분명하게 볼 수 있습니다. 마지막 번역 글은 미국, 수개월 간의 부인 끝에, 우크라 생물실험실 인정입니다. 끝까지 차근차근 읽어주시기 바랍니다.

 

<회원마당> 생각하며 투쟁하는 노동자! 그것은 곧 계급투쟁 실천의 첫걸음!!― ≪피억압의 정치학() 한국사회와 노동자·민중운동을 읽고(3)”은 요약 정리 서평의 마무리 3회차입니다. 지난 2회차까지의 서평을 안 읽으신 분들은 함께 읽어주시기 바랍니다. (곧 재발간될 ≪피억압의 정치학≫은 1, 2권으로 발간됩니다.)

 

우리가 학습을 하는 이유는 사물의 현상과 본질을 구별하여 알기 위한 것입니다. 대충 아는 것이 아니라, 정확하게 알아야만 합니다. 그래야만이, 마지막 계급사회, 자본주의사회와 그 국가의 본질을 정확하게 알고, 지금까지, 날마다, 오늘도 벌어지고 있는, 뭐라고 수식을 해야 할지 모를 모든 끔찍한 현상(현실)을 깡그리 없애버리는 정확한 방법을, 확실한 무기를 찾을 수 있습니다. 그래야만이, 노동자·민중을 해방의 전망이 없는 길로 오도하지 않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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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운동의 정치적ㆍ이념적 발전을 위한 노동사회과학연구소

1개의 댓글

  • 한국식 제국주의 아(亞)글로벌 세계화 이론은 공산주의 좌익소아병 때문에 실패로 끝나고 있다. 한국 민중은 남한만의 제국주의 포용론 때문에 반제투쟁을 승리로 이끌 원동력을 상실해가고 있다. 실학 혁명, 동학혁명에 이어 한국 자본주의 혁명의 이론은 사회과학이지만 그 누구도 사회과학을 노동자사상으로 품고 싶어하지 않는다. 자유주의에 맞섰다면 파시스트에도 항전해야 소비에트가 밝아온다. 제국주의 전쟁과 신자유주의 지배하에서 새로운 공산주의 이론을 창의적으로 발전시키려면 이 체계를 강요한 열강 제국주의에 대한 역사성과 현실성을 고전 자본 비평과학과 함께 냉전의 확전을 비판적으로 제시한 과학적 사회주의와 과학적 사민주의에 달려 있다. 사회과학 이후의 혁명과학은 경제학이 아니라 프롤레타리아트 실천과학이다. 프롤레타리아가 실천과학을 전술강령으로 내오지 못한다면 신자유주의 복고나찌 세계화의 탁류에 휩쓸려가는 낙동강 오리알 신세가 될 것이다. 우리의 투쟁이 혁명적 실천에 이르렀다면 혁명적 이론을 공산주의 노동자당 조직이론으로 실천명제를 제시하라!! 우리의 말과 글은 실천이다. 우리의 명제는 어둠을 밝히는 진리이다. 노동자계급해방 깃발아래 노동혁명을 상상하고 토론하고 민주주의 혁명을 실천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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