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정세
― 중의원 선거 결과를 중심으로
/ 도마츠 가츠노리(편집부 옮김)
/ 오오야마 아유무(편집부 옮김)
/ 오노 토시아키(편집부 옮김)
/ 도마츠 가츠노리(편집부 옮김)
/ 오오야마 아유무(편집부 옮김)
/ 오노 토시아키(편집부 옮김)
* 이 글은, ‘국제 부인데이 3ㆍ9 집회 실행위원회’ㆍ‘혼고문화포럼워커스스쿨’의 주최로 3월 9일(토) 일본 도쿄에서 열리는 ‘2024 국제 부인데이 3ㆍ9 집회’에 보내는 연대사입니다. 116주년 세계 여성의 날을 맞아, 3ㆍ9 도쿄집회를 개최하는 일본의 노동자 동지들에게 연대의 인사를 드립니다. 주지하다시피, 세계 여성의 날은 그 시초부터 여성 노동자들의, 그리고...
편집자의 글 – 불요불굴(不撓不屈)/ 김해인(편집출판위원장) 권두시 – 우리는 참 잘 싸웠습니다 ― 자주통일전사 한기명 동지를 추모하며/ 고희림(편집위원) – 항복하지 않겠다는, 그 말/ 고희림(편집위원) 정세 – 4월 총선과 노동자계급의 태도/ 김형균(회원, ≪노동자신문≫ 발행인) – 김장민 박사의 “2024년 총선과...
김해인 | 편집출판위원장 바야흐로 선거의 계절이 돌아왔습니다. 이전투구(泥田鬪狗). 진흙탕에서 싸우는 개들처럼, 자신들만을 위한 비열하고 치열한 싸움이 시작되었습니다. 이러한 저들의 모습을 <표지>로 구성했고, 관련 내용들을 <정세>에 실린 2편의 글, 김형균 동지의 “4월 총선과 노동자계급의 태도”와 이태경 동지의 “김장민 박사의 “2024년 총선과...
고희림 | 편집위원 태어나 보니 이 나라였다 슬피 우는 촛불도 잦아들고 96세 현역 한기명 의장은 떠났다 살아온 이력을 담은 부고, 그것은 하나의 영원한 통일 노래였다 나는 감히 한기명의 이력을 따라 적다가 멈추고 따라 읽다가 몇 번이나 앙망히 멈추었다 나는 20년 전 어머님처럼 살고 싶다는 한 동지의 말을 떠올리며 여자 사람 한기명 통일투사 한기명의 “우리는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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