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과 평화
/ 고희림
― 김태우의 ≪냉전의 마녀들≫을 읽고
/ 은영지
/ 팀 빌(김범수 옮김)
/ 폴리트슈투름(전찬범 옮김)
/ 고희림
― 김태우의 ≪냉전의 마녀들≫을 읽고
/ 은영지
/ 팀 빌(김범수 옮김)
/ 폴리트슈투름(전찬범 옮김)
편집자의 글 – 방영환 열사의 정신을 이어 가겠습니다/ 김해인(편집출판위원장) 특집: 방영환 열사의 삶과 투쟁 – 방영환 열사의 삶과 투쟁/ 편집위원회 – [권두시] 자본의 첩첩 바다 ― 고 방영환 동지께/ 고희림(편집위원) – 괜찮습니다. 저는 빨갱이입니다/ 고 방영환 열사 – 아버지의 뜻을 받아 투쟁을 이어 나가겠습니다/...
김해인 | 편집출판위원장 이번 호의 편집은 그 어느 때보다 힘들었습니다. 앞부분에서는 “[특집] 방영환 열사의 삶과 투쟁”을 정리하면서, 떠오르는 기억들과 슬픔, 분노, 안타까움 등등으로, 뒷부분에서는 장문의 비판 글을 작성하느라, 힘들었습니다. 방영환 열사를 떠올려 봅니다. “택시 완전월급제가 제대로 시행되면, 택시 노동자만 좋은 게 아니다. 과속ㆍ신호 위반이 없어지고, 안전...
■ 방영환 열사의 삶과 투쟁 / 정리: 편집위원회 ■ 자본의 첩첩 바다 ― 고 방영환 동지께 / 고희림(편집위원) ■ 괜찮습니다. 저는 빨갱이입니다 / 고 방영환 열사 ■ 아버지의 뜻을 받아 투쟁을 이어 나가겠습니다 / 방희원(고 방영환 열사 유가족) ■ 방영환을 기억하며… / 김계월(공공운수노조 아시아나케이오지부 지부장) ■ 멈추지 않는 투쟁의 뒤를...
정리: 편집위원회 1. 방영환 열사의 삶* * ‘방영환 열사 투쟁에 함께하는 사람들’의 게시물 등을 참조하여 작성하였습니다. ○ 1968년: 경기 남양주 덕소에서 출생. 초등학생 시절 양부모*를 잃고 생업 전선에 뛰어듦. * 아버지는 장의사로, 가난한 사람들과 무연고자들의 장례를 무료로 치러 주는 등의 봉사 활동을 하였다. ○ 1990년 전후: 17세에 원진레이온*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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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광 미국을 처부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