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사회과학연구소

[특집 2] 칼 맑스 고타강령 비판

 

칼 맑스

고타강령 비판[1]

 

 

칼 맑스의 ≪고타강령 비판≫에의 서문(1891년) / 프리드리히 엥엘스

뷜헬름 브롸케에게 보낸 편지(1875년 5월 5일) / 칼 맑스

독일 노동자당 강령에 대한 평주 / 칼 맑스

 

 

* 1875년 4월부터 5월 초까지 집필.

Die Neue Zeit (신시대)≫ 제9년차 제18호, 1890-1891년, 제1권에 최초로 공표.

이 인쇄본은 맑스의 원고에 따랐다.

1891년 출판본에서의 내용상의 변화들은 각주에 표시해두었다.

1891년에 생략되어 점선으로 대체되었던 부분들은 < > 속에 넣어두었다.

 


[1] ≪고타강령 비판≫(맑스는 이것을 ≪독일 노동자당 강령에 대한 평주(評注)≫라고 명명했다)은 과학적 사회주의의 강령의 기본적 문제들을 개진하는 데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기여 중의 하나다. 이 문서는 기회주의에 대한 비타협적 투쟁의 귀감이다. 실로 엥엘스가 베벨(A. Bebel)에게 보낸 그의 편지 속에서 그랬던 것처럼, 맑스는 그의 ≪평주≫ 속에서, 장래에 통합되는 독일 사회민주노동자당을 위해서 강령초안의 원칙적이고 비판적인 평가를 제공하고 있다.

강령초안에 대한 맑스의 비판은 엥엘스에 의해서 1891년에야 비로소, 그것도 당 고위층의 기회주의적 구성원들의 저항을 무릅쓰고 공간되었다. ≪평주≫와 뷜헬름 브롸케(Wilhelm Bracke)에게 동봉해 보낸 편지는 쉬트트가르트에서 발행하는 독일 사회민주당의 주간지, ≪디 노이에 차이트(Die Neue Zeit ; 신시대)≫ 제9년차 제18호, 1890-1891년, 제1권(Nr. 18, IX Jahrgang, I. Band 1890-91)에 프리드리히 엥엘스의 서문과 함께 게재되었다.

하지만 카우츠키(Kautsky)에게 보내는 1891년 2월 23일자 편지에서 명백해지는 것처럼, 엥엘스는 몇몇 특히 예리한 논쟁적 표현들을 완화하는 데에 동의하지 않을 수 없었다.

이 인쇄본은 맑스의 본래의 어법을 따르고 있다. 친필 원고는 1960년 가을에 맑스의 증손자 마르쎌 샤를 롱게(Marcel Charles Longuet)에 의해서 쏘련 공산당 중앙위원회 부설 맑스-레닌주의 연구소에 기증되었다.

 

채만수 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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