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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사과연 1월 연구토론회] 제22대 총선에 대한 노동자계급의 태도
주제: 제22대 총선에 대한 노동자계급의 태도 일시: 2024년 1월 26일(금) 저녁 7시 반 장소: 노사과연 강의실(2,5호선 영등포구청역 근처) 발표자: 김형균(≪노동자신문≫ 발행인) 노동자계급은 모든 연단을 이용하여 정치적 선전·선동을 조직해야 한다. 부르주아 의회제도의 기만적인 본질을 폭로해야 한다. 노동자 민중이 겪고 있는 고통의 근본적인 원인이 곧 자본주의...
[노사과연 12월 연구토론회] 의회주의로 왜곡된 ‘노동자계급 정당-전위조직’의 올바른 건설을 위하여
주제: 의회주의로 왜곡된 ‘노동자계급 정당-전위조직’의 올바른 건설을 위하여 일시: 2023년 12월 18일(월) 저녁 7시 반 장소: 노사과연 강의실(지하철 2호선, 5호선 영등포구청역 근처) 발표자: 김태균(연구위원) 한국의 운동 진영 내에서 선거 시기마다 제기되고 있는 노동자 정치세력화는 의회주의, 제도정치로 왜곡된 ‘잘못’된 노동자 정치세력화입니다. 아니, 단순한...
[자료: 연대사] 노동자계급의 연대ㆍ단결로 제국주의 전쟁동맹을 타승하자
올해도 어김없이 10월 사회주의 대혁명 기념집회를 조직ㆍ개최하는 일본의 노동자 동지들에게 연대의 인사를 드립니다. 사회주의 대혁명 106주년을 맞는 지금 우리 동북아시아 노동자 인민은 그 어느 때보다도 더 간절히, 쏘련방의 해체로 망각을 강요당한 10월 혁명의 의의를 되새기면서, 그 의의를 현대에 되살릴 각오를 다져야 할 때라고 생각합니다. 자본주의적 생산의 전반적 위기가 격화됨에...
[자료: ‘2023 전국 노동자대회’에 부쳐] 경제주의ㆍ조합주의의 타성을 떨치고 혁명적 기풍과 실천을!
PDF 파일 다운로드 ☞ 2023_전국노동자대회_유인물(노사과연) 전국에서 노동자 동지들이 끊임없이 투쟁을 벌이고 있지만, 노동자계급의 전반적 상태는 나아지고 있지 않다. 실업ㆍ빈곤ㆍ해고ㆍ비정규직ㆍ정리해고ㆍ장시간 노동 등등은 여전히 노동자의 삶을 옥죄며 위협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참으로 비통하게도 수많은 노동자들이 산업현장ㆍ건설현장에서...
이번의 연구토론회 이군요… 보통 저녁 7시에 하던 토론회를 이것으로 … 전환한
노동자당(또는 노동당)은 토론에 응할 입장이 없습니까? 이들 당은 혹 제국주의 맹우가 아닌지요? 국가보안법이 살아있고 아직도 사람을 잡아가는데 법을 모른다는 것은 사회주의를 부정하는 것이 아닌지요?
이전에 노동당도 피해자는 존재했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혹시 이 피해(추정)자가 기본소득당으로 당적을 이동했는지는 알 길이 없는데 만약 이동했다면 기본소득당이라도 나왔어야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