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자의 글 맑스-레닌주의, 과학적 사회주의의 복원을 위하여! 이론지 ≪노동사회과학≫ 창간호가 발행된 지 엊그제 같은데 벌써 2호가 발생되게 되었다. 그간에 현 정세를 규정하고 있는 대공황은 심화되었다. GM, 크라이슬러가 파산하였고 각국의 경제는 마이너스 성장을 하고 있다. 이러한 양상은 각국에서 계급투쟁을 발생시키고 있다. 그러나 문제는 그러한 투쟁에 투쟁의 깃발이 없다는 것이다...
편집자의 글 맑스-레닌주의, 과학적 사회주의의 복원을 위하여! 이론지 ≪노동사회과학≫ 창간호가 발행된 지 엊그제 같은데 벌써 2호가 발생되게 되었다. 그간에 현 정세를 규정하고 있는 대공황은 심화되었다. GM, 크라이슬러가 파산하였고 각국의 경제는 마이너스 성장을 하고 있다. 이러한 양상은 각국에서 계급투쟁을 발생시키고 있다. 그러나 문제는 그러한 투쟁에 투쟁의 깃발이 없다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