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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KE의 이주의 날과 PAME의 투쟁의 2제

작성자
보스코프스키
작성일
2018-01-01 07:26
조회
382

오늘 소개문서들은 KKE의 이주의 날과 PAME의 투쟁의 2제의 문서들로 작금의 중요한 일자와 투쟁의 의제의 문서입니다. 오늘 날 처럼 변혁 이행을 요하는 세상은 존재하지 않았지만 과거에도 변혁 이행의 중요성은 지속적으로 갱신해 왔는데 문서의 내용들은 이처럼 가장 중요한 증거를 제시하고 있는 격돌의 장면들입니다. 첫 번째 PAME의 투쟁에 대한 문서는 만 1일의 전국적인 PAME의 총파업에 대해서 기술한 문서로 지난 14일 벌인 총파업에 대해서 사진과 영상을 부가했는데 정부와 고용주 그리고 구주/유럽 연합이 자본 이익을 요동한 후에 노동계급과 민중의 생을 파쇄하려는 시도에 대항한 투쟁과 소음의 반응을 이 파업에 참가한 수많은 노동자들이 주었다고 기술하면서 시작해 지난 14일 목요일 희랍/그리스 전역에서 PAME가 봉기했다고 기술했습니다. 문서는 이전에 이미 폭로한 내용이지만 바로 751 유로 미만의 봉급과 파업권의 폐지 등을 시리자 정부가 추진한 상황을 폭로했고 아전/아테네에서의 파업 동원으로 파륵사단/팔레스타인의 국민과의 연대사를 추진한 상황 등을 폭로, 기술했습니다. 또한 10분지 1 경국의 현 시기의 야로철령/예루살렘으로의 이색렬/이스라엘의 수도로서의 야로철령/예루살렘의 인정 등에 대한 투쟁(대사관 앞에서의 집회)을 전개한 사실도 기술했고 문서는 연속해서 PAME가 희랍/그리스 전역에서 주최한 대규모 집회에서의 참여한 시위자들의 미래의 빈곤, 실업, 영구 불안정 등을 수용하지 않겠다는 결의를 기술했습니다. 그리고 8시간 노동, 안정적인 노동, 비공식, 비 보험의 업무의 폐지를 허용하지 않겠다는 확고한 의지를 표명한 사실도 기술했습니다. 이외에도 퇴직 연령을 70세 까지 올리는 것을 거부(이 부분은 한국과는 너무 다른 장면인데 이는 구주/유럽에서의 복지의 역사 등의 상이한 상황을 고려해야 파악할 수 있는 내용입니다.)했고 사회 지출의 삭감 및 사회 보장 기금의 비축에 반대한 사실 등을 기술했습니다. 문서는 핵심적으로 시리자 - 아넬 정부가 파업에 대한 권리를 제한하려는 시도, 노동자가 투쟁과 피로 획득한 가장 큰 업적에 대한 제한 및 몰수 시도를 비난 했습니다. 이 부분은 지난 번 CPGB(ML)의 NHS 관련 문서에서 본대로 일단 획득한 것은 노동자, 무산자들의 의지로서만 이의 폐지를 진행할 수 있다고 기술한 바 있는데 이는 이 지점에서 더 절실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더욱이 이것은 NHS에 비해서도 더 영속적인 권리의 문제입니다. 또한 현 시기의 이와 같은 공격의 의미들을 폭로해 노동자, 무산자들의 분노를 촉구했고 말미에는 이 총 파업의 성명을 신문 매체를 통해 발표한 사실을 고지하고 일부를 발췌, 등재 했습니다. 두 번째 이주의 날에 대한 문서는 국제 이주의 날을 기술한 후 자국 희랍/그리스 거주의 난민을 호명하면서 시작해 해외 거주의 희랍/그리스 이민자들에 대한 연대와 지원을 표명한다고 천명했습니다. 그리고 KKE에 가입하기 위한 계급 지향 노동운동의 계급을 조직하고 투쟁하도록 촉구한다고 강조 기술했습니다. 문서는 문단을 교체해 노동, 사회, 민주의 권리의 보위와 확대를 주장, 피력했고 그들(이주자, 난민)이 선택한 어느 국가든 이동할 권리를 강조, 피력 했습니다. 또 여기에는 EU와 나토 그리고 유산 국가의 결정과 협약에 대해 반대해 이들이 이러한 작금까지의 문제의 원인임을 명시 했습니다. 또 피난민과 이민자를 수용할 적절한 주거, 음식과 건강관리를 요구하는 점을 강력하게 주장했습니다. 여기에는 자녀들이 학교를 다니는 일도 포함하고 있어 교육권도 강조한 사실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다음으로는 시장과 체제의 부하의 위협을 받지 않아야 하는 점을 강조해 이윤의 원리의 작동을 강력하게 경계했습니다. 여기에는 황금 여명을 위시한 소위 법서사주의/파시스트들을 경계했고 말미의 조항에서는 착취제도와 전쟁과 학살의 소멸을 강조, 기술했습니다. 무엇보다 현 시기의 이동에서 가장 위험한 지점들을 기술한 것인데 이 중에는 원인인 진영역시도 포함한 상황도 존재하고 있어 너무나도 위선적인 상황 등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문서는 올해의 이민자의 날에서 다른 해들 보다 더욱 전쟁 위협에 노출당한 민중들을 조우하는 상황을 폭로했고 연이어 서구, 제국, 열강 국가 및 기구들과 다른 유산 세력들의 전쟁준비의 박차를 가하는 사실도 폭로했습니다. 이 점에서는 투쟁 당사국을 위시한 제 투쟁 세력들과의 연대, 연합 대응을 도출해야 하는 과제도 지니고 있습니다. 문서는 연결해서 구체적인 현 시기의 예들을 제시했고 이들 중 파륵사단/팔레스타인의 공격과 관련한 이색렬/이스라엘과 자국 희랍/그리스 역시도 이러한 자들과의 군사, 정치, 경제적 협력을 증대하는 책임을 지고 있다고 폭로, 강조했습니다. 문서는 말미로 진행하면서 구주/유럽 연합이 난민들과 이민자들에 대한 진정한 안면(누군가의 표현대로라면 ‘쌩얼!’)을 노정하는 현실을 강조, 폭로했고 희랍/그리스의 난민 구속과 리비아에 대한 만행(노예 경매 자금으로 번역 함!)의 지원과 람페두사와 같은 지중해에서의 이민자의 익사 등에 대한 EU 정책의 재 확인등을 추가로 폭로했습니다. 문서의 최 말미는 노서아/러시아 변혁의 만 1세기를 송구영신하는 의의를 기술하면서 종결했습니다.
올해는 노서아/러시아 변혁 만 1세기를 맞이하는 연도인 만큼 이에 대해서 더 강력한 의식을 필요로 하고 있고 이의 의식에서 현재 목도한 상황은 그 분에게서 진정으로 강력한 ‘제국주의(론; 이 도서는 현재 3권의 재발매 및 신 발매 상황입니다.)’의 상황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문서는 추가로 현 시기를 극복하기 위한 노동자들의 투쟁의 점증하는 필요성과 적절성을 강조했는데 이의 투쟁은 궁극적 사활의 문제입니다. 문서에는 말미에 현 시리자 정부의 관련 행동들을 비판했는데 이로부터 현존체제의 후 후기적 상황의 모습들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KKE의 이주의 날과 PAME의 투쟁의 2제의 문서들의 주소는 제시 주소 목록과 같습니다.

이주의 날

 

http://solidnet.org/greece-communist-party-of-greece/cp-of-greece-on-international-migrants-day-en-sq-ar

http://inter.kke.gr/en/articles/On-International-Migrants-Day/

http://communismgr.blogspot.com/2017/12/statement-of-kke-on-international.html

 

PAME의 투쟁

http://solidnet.org/greece-communist-party-of-greece/cp-of-greece-24-hour-general-strike-in-greece-mass-demonstrations-of-pame-all-over-greece-en-ru-es-ar-de-sq

http://inter.kke.gr/en/articles/8bedd402-a297-11e7-8ed1-e9f4483f7c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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