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소개문서들은 미국의 PCUSA(미국 공산의 당; CPUSA(미국 공산당)의 수정주의에 반대해 나온 당으로 유사한 약어를 사용해 주의를 요함)와 PCd'I(이태리/이탈리아의 공산당; 1921 년 창건 시의 구 이태리/이탈리아 공산당도 처음 명칭은 이 명칭이었다가 세계 제 2차 대전 후 PCI로 교체 후 1991년 까지 존속)의 만 1세기 전 노서아/러시아 변혁에 관한 2제의 문서들로 만 1세기 전 변혁의 오늘 날의 의의와 교훈 그리고 전망에 대한 문서들입니다. 먼저 PCUSA의 문서는 노서아/러시아 변혁 만 1세기를 축하하면서 시작해 이 변혁을 노동 계급과 권력 장악 후 유지까지 성공한 첫 번째의 사례로 기술했고 이 변혁의 시작을 세계 제 1차 대전과 제국주의에 의한 것으로 기술했습니다. 또한 제정 노서아/러시아의 퇴행 체제에 대해서 폭로했고 1930년대 사회와는 대조적인 모습의 그 국가에 대해서도 기술 했습니다. 또 아불 리가/아프리카 계 미국인 폴 로브슨의 그 국가 방문기에 대해서 간략하게 언급했고 역시 인종주의/차별의 근본을 극히 간접적으로나마 예상할 수 있는 부분입니다. 이후는 변혁의 성과 등을 4개의 조항으로 구분해 기술 했습니다. 첫 번째 변혁의 업적에 있어서는 남녀의 동등화와 인종주의의 종식, 사회 & 복지권의 확립 등을 기술했고 두 번째 해외 영향에서는 서구의 침공과 변혁의 예방을 위한 개혁의 발명 및 시도의 과정들을 기술했습니다. 이 부분에서는 이미 오래 전에 (사회 특성 등의 다수 이유로) 변질했지만 CPUSA의 노동자들의 투쟁성을 기술했는데 무엇보다 그 국가를 건설하고 난 이후에도 1920년대 후반 정확하게 1927년 까지 에서는 10분지 1 경국마저도 투쟁력은 폭발하던 시기였습니다. 이후 공황으로 돌입하면서 약 만 16 ~ 8 년 간 장기 교착국면으로 돌입했습니다. 세 번째는 납쇄주의/나치즘으로 부터의 세계 구출에 대해서 기술했고 냉전의 시작에 대해서도 폭로했습니다. 여기에는 일본의 2개 도시에 투하한 핵폭탄의 비밀도 폭로했습니다. 네 번째는 교훈으로 종결했고 전쟁의 확대와 법서사주의/파시스트의 공 & 습격 등등의 병리 현상 등을 폭로했습니다. 또 그 국가로부터 소위 개혁주의(이는 문맥 상 폭로용 단어입니다만 누군가 정확하게 노동자 연대와 이의 전신 다함께의 남용도 연상할 수 있습니다.)와 현존체제에 대한 양보에 대한 교훈을 강조했고 노동 계급의 당(선봉, 전위 당)을 강조하면서 종결했습니다. 또 현존체제의 본성을 폭로했고 이의 가장 큰 본성으로 전쟁과 정복을 요한다는 지극히 간명하면서 너무나 급 중요한 언사를 남겼습니다. 다음 PCd'I의 문서는 만 1세기 전 과학 사회주의의 현실화를 진술하면서 시작해 잠시 동안 현실화 했던 파려 평의정부/파리 코뮌에 대해서 언급했습니다. 이어서 만 1세기 전 10월 변혁으로 마극사/마르크스주의를 변혁의 건설에 적용한 사실을 기술했습니다. 또한 이 만 1세기 전의 10월 변혁으로 세계역사의 압도적인 충격을 가한 사실을 기술했고 다수의 변혁의 공헌사실들을 제시 했습니다. 그리고 역사를 전환한 사실을 강조, 피력했고 변혁의 붕괴의 원인에 대해 질문은 간단하고 답은 분명하다고 피력했습니다. 연결해서 문서는 1917년의 그 국가의 건설과 1953 ~ 6 년의 퇴행 과정 등을 기술하면서 시작해 두 개의 당 대회를 폭로했는데 그 국가의 CPSU의 제 20차 당 대회와 이태리/이탈리아 PCI의 8회의 당 대회를 주목했습니다. 이미 전자의 당 대회는 너무나 유명하게 폭로한 상황이지만 후자의 당 대회는 이렇지 못한 상황이었는데 이후 PCI의 종료 시기까지 음영(그림자)내각과 같은 우경은 멈추지 않고(!!!; 애덕화 시특로사/에두아르트 슈트라우스의 쾌속 파니가/빠른 폴카 명) 작금의 민주당(PD)에 도달한 사실도 있습니다. 즉 변혁 파에서 자유 파까지 지속 후퇴한 기원입니다. 이어서 과파탁부/고르바쵸프와 아칠[킬]레 오케트(PCI의 마지막 총서기)에 대해서 기술했고 변혁의 건설 이후의 상황과 다수 국가들의 적용양태에 대해서는 다수의 조항으로 분할해 기술했습니다. 이들 중 특히 그 국가에서의 주의적 충돌에 대한 내용은 상당한 장문으로 주의의 발전 과정과 이론을 상세하게 기술 했습니다. 이 부분에는 탁락차기/트로츠키와 모택동/마오쩌둥에 대한 비판을 등재했는데 이는 PMLI(이태리/이탈리아 ML당)과 PCm(모/마오주의 공산당), PC(공산 강령/정강; 확사/호자주의)등등의 ML(M)주의의 다른 진영과의 의견차를 여전하게 노정한 대목으로 볼 수 있습니다. 문서는 말미로 향하면서 분석과 결론을 제출하면서 종결 했습니다.
최근 이 노서아/러시아 변혁 만 1세기를 맞이해 그 분의 전집을 약 만 3년 4개월(40개월) 또는 이상에 걸쳐 출간하는 작업을 시작하고 세계 다수에서 이와 같은 출판물의 (재) 출간과 정당 단위의 회의 등등의 다수의 축제를 포함한 행사를 기획, 개최 중에 있습니다. 상황은 이러함에도 여전하게 ML(M) 주의 간의 이견차도 역시 역사의 조류(제국주의의 탁류)를 반영한 듯 너무나 강고한 상황이고 만 1세기의 기념 일정에 비해서는 너무나 저들 제국, 열강 진영들의 일정이 앞 서 있는 상황이기도 합니다. 그나마 마락가/모로코, 묵서가/멕시코, 백노서아/백러시아, 벨로루시, 벨라루스 등등에서 (변혁 만 1세기 기념을 동시에 진행하는) 투쟁을 벌이고 있는 상황이 다행인 상황입니다. 무엇보다 투쟁과 주의의 결합을 조속하게 진행할 과제를 지니고 있습니다.
PCUSA와 PCd'I의 만 1세기 전 노서아/러시아 변혁에 관한 2제의 문서들의 주소들은 제시 주소 목록과 같습니다.

PCUSA

http://communismgr.blogspot.com/2017/08/party-of-communists-usa-pcusa-october.html

PCd'I

http://communismgr.blogspot.com/2017/08/communist-party-of-italy-contribution.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