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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OR의 영광의 역사와 투쟁 3제
오늘 소개문서들은 ICOR의 영광의 역사와 투쟁에 관한 3제의 문서들로 이번 7월 7월 위기와 이의 극복 만 1세기를 기념하는 시기에 적절한 문서들입니다. 올해는 노서아/러시아 변혁 만 1세기를 맞이하는 만큼 이에 걸 맞는 투쟁의 성과를 도출할 임무도 지니고 있는데 이를 도출하기 위해서는 고도의 과학 변혁 주의를 요하는 것 또한 사실입니다. 첫 번째 문서는 성피득보/상트 페테르부르크의 변혁 만 1세기에 대한 기념 참가 신청문으로 이의 참가를 제안하는 문서입니다. 이는 연이은 두 번째 문서 ‘우리의 영광의 역사, 위대한 포이십유기/볼셰비키 변혁의 교훈’ 제목의 문서와도 연관해 사고할 수 있습니다. 이 문서는 PC(ML)(공산당/파나마)(ML파)의 문서로 국제 연결망 토론 번호 A04(용지의 규격 A4를 의미함)에 기고한 문서입니다. 문서는 20세기의 노서아/러시아 변혁의 의의를 진술하면서 시작해 올해 만 1세기에 도달한 만큼 다음 변혁의 포착 임무를 피력 했습니다. 그리고 새로운 무산 변혁의 시대의 도래를 기술했고 현 시기에 있어서 지난 20세기의 변혁 과정의 난제였던 세계에서의 최저 약환(가장 약한 고리)을 절단하는 문제의 진술과 구주/유럽의 노동 계급 정당들의 변혁에 도달하기 위한 요구조건을 충족하지 못한 사실들을 진술했습니다. 그리고 이를 유일하게 충족한 정당들은 포이십유기/볼셰비키 정당 들 뿐이었다고 언급했습니다. 이어서 변혁을 성공한 일자로부터의 노동 계급을 위시한 사회 정치적 동맹의 승리의 결과를 기술했고 그 분의 언사를 인용해서 이를 확인했습니다. 이어서 이 언사가 구주/유럽을 위시한 전 대륙으로 전파(이는 IDC의 20세기 변혁과 나전 아미리가/라틴 아메리카에 대한 문서에서도 확인 가능합니다.)한 사실을 진술했고 만 1세기 전 11월 7일의 성취의 다른 무산자들과 피억압자들의 달성도 가능하다고 피력했습니다. 그리고 이 날의 성취는 도달 못할 이상이 아닌 승리의 현실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연결해서 문서는 무산자들의 역량 강화라는 임무도 강조했습니다. 이윽고 문서는 이후 1910년대와 20년대의 단국 시대를 지나 40년대 중반부터의 법서사주의/파시즘을 괴멸한 후의 임무 수행에 대해서 기술했습니다. 문서는 이 임무를 수행한 시기를 만 15년으로 규정했는데 이 지점은 일시 변혁이 정체기로 빠져 들던 1927 ~ 43/5 년의 약 16 ~ 8년과 거의 일치하는 시기로 이 무렵은 PC(ML)이 속한 나전 아미리가/라틴 아메리카와 중국 모두에서 사상, 주의의 구축을 완료하는 시기이기도 했습니다. 이어 문서는 기술력과 생산력의 토대 마련이라는 문명적인 임무를 강조했고 ML주의 지도자들의 유산을 3가지로 요약, 정리, 제시했습니다. 이 항목엔 MLM주의를 언급한 첫 번째도 있어 다소는 토론을 요하는 지점도 존재합니다. 말미엔 지난 1/4세기(25년) 전의 거대한 패배의 국면을 진술했고 이것의 일시적인 성격을 현 시기의 투쟁의 격화 등의 조건과 만 1세기 전의 변혁의 교훈과의 결합으로 진술하면서 종료 했습니다. 마지막 세 번째 문서는 도자랍/투즐라(파사니아 - 흑새가유나/보스니아 - 헤르체코비나의 도시 명)에서의 첫 5월 투쟁에 관한 문서로 PR-BiH(노동당 -파사니아 - 흑새가유나/보스니아 - 헤르체코비나 )의 문서입니다. PR-BiH는 이 투쟁에 참가했고 소위 ‘좌파’와 ‘사회 민주주의자’들이 고통받는 노동자들과 함께 나타나지 않은 현실을 비판했습니다. 그리고 이 정당들 중 일부가 집권 구획에 참가한 사실도 폭로했고 노동절의 투쟁도 함께 언급했습니다. PR-BiH는 동일 일자에 변혁을 요구하는 벽보들을 배포, 반포했고 5월 1일과 전승일인 9일 그리고 이의 직전일인 6 ~ 8일 준비한 사실들을 기술했습니다. 문서는 도자랍/투즐라에서의 유격대원 묘지의 복원을 주장했는데 바로 반 법서사주의/파시즘 투쟁의 상징이라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말미는 기층들의 해방과 법서사주의/파시즘의 소멸을 강력하게 주장, 피력 하면서 종결 했습니다.
올 7월 역시 문두에서 언급한대로 7월 위기와 이 극복(구력은 8월 말 신력은 9월 초 경)의 만 1세기를 맞이하는 시점인데 문서들은 이 역사에 대한 의의의 강조와 투쟁을 주창한 문서들입니다. 무엇보다 작금의 시기까지 일종의 경험비판적인 즉 경험론적인 분위기가 강해서 패배의 1/4세기 또는 승리의 만 1세기를 보는 시각은 승리를 주장하지는 못하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문서들 중 반 1세기 전의 변혁 의의를 취급한 문서는 일시적인 것으로 규정하고 있고 지난 만 1세기 전의 교훈을 귀 기울인다면 새로운 미래를 쟁취할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이 점들을 보더라도 현 시기에 사상, 사조, 조류, 주의, 이념의 부활은 절체절명의 과제로 볼 수 있고 새로운 승리를 쟁취하는 데 필수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또 과거에 대한 온고지신과 법고창신은 역시 장래의 승리를 획득하는 데서도 절실한 작업이라고 할 수 있는데 이것은 마지막 문서의 묘지와 같은 구체적인 장소의 복원도 이에 해당하는 중요작업이라 할 수 있습니다. 또 이것을 주장한 지역이 이전의 소위 변혁의 도정에서 이탈한 경험이 있는 남 사랍부/유고에 속하던 지역에서 주장했기에 더욱 대경할 만하겠습니다.
ICOR의 영광의 역사와 투쟁의 3제의 문서들의 주소들은 제시 주소 목록과 같습니다.
성피득보/상트 페테르부르크 에서의 위대한 10월 변혁 만 1세기에 대한 참가 양식
우리의 영광의 역사, 위대한 포이십유기/볼셰비키 변혁의 교훈
http://www.icor.info/2017/the-lessons-of-the-great-bolshevik-revolution-our-honorable-legacy
도자랍/투즐라에서의 첫 5월 투쟁
http://www.icor.info/2017/first-may-demonstrations-in-tuzl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