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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제의 희생자 난민

작성자
보스코프스키
작성일
2017-07-06 08:41
조회
832

오늘 소개문서는 KKE의 ‘6560만 명의 난민은 전쟁, 공포 그리고 사망을 초래하는 체제의 희생자이다.’ 라는 제목의 문서로 작금에도 지속 생성중인 난민문제에 대한 성명서입니다. 이 성명은 세계 난민의 날을 맞이해 KKE가 발표한 문서로 현존체제가 지속적으로 생성하는 난민의 문제에 대한 직격 문서라고 볼 수 있습니다. 물론 현존체제 자본주의 나아가 후 N 승기의 자본주의는 너무나 많은 문제들을 생성하고 있는데 난민의 문제는 누군가(정 문태 한겨레 기자)는 우리들의 미래라고까지 강조, 피력한 바 있습니다. 이미 난민에 대해서도 도서까지 발행한 상황이라 학술적으로 꽤 많은 연구를 거친 상황입니다만 현존체제가 지속중인 상황이라 지체상황을 면하지는 못하고 있습니다. 문서는 6560만 명의 난민과 국내 유민들의 발생의 인간의 권리의 파괴로 인한 모순 해결의 제시 불능 상황 기원을 폭로하면서 시작해 체제의 실제성격의 비극적인 확인이라고 비난했습니다. 이어서 현존 정부 시리자 정부에 대해 비판을 시작했고 전항에서 부정한 인도주의의 신화를 증폭하는 정부라고 폭로했고 희랍/그리스 본토에 있는 6만 2천 명의 난민들의 비참한 조건의 책임소재를 피력했습니다. 또 특별한 목적으로 나토 해군을 에게 해로 가져온 사실 등에 대해서 폭로했고 난민과 이민자들을 이유로 삼은 사실도 폭로, 진술했습니다. 그리고는 GDP의 1/42(정확히 2.4%)를 노동자, 실업자, 연금 수령자, 청년들로부터 갹출해 제국의 기계 나토에게 헌상하는 행위를 폭로해 부의 배반 적, 야만적 이전 현상도 폭로했습니다. 이 점은 지난달에 있었던 반 나토, 반실업 봉기와 같은 사건들이 있었던 시점에서 생생하게 확인할 수 있었고 KKE는 이들 현장에 항상 존재했습니다. 연결해서 문서는 수다 기지의 향상과 사용 기간 연장을 위시한 나토 & 제국주의자들에게 제공하는 편의의 문제도 폭로했습니다. 문서는 연속해서 제국주의의 임무와 전쟁에 참여하면서 국내자본의 지정학적 위치를 향상하는 목표를 수행하고 10분지 1경국과 나토의 위험한 계획에 더욱 깊고 많은 대중들을 연루한다고 강력 피력했습니다. 문서는 말미에 도달하면서 나토와 EU와 같은 모든 제국동맹에 맞서는 희랍/그리스 민중들과 난민, 이민자들에게 연합을 위한 조직 투쟁을 요청하고 6개조의 주장을 전개하면서 종결 했습니다. 어제에 자국 희랍/그리스를 포함한 3정상들의 회담에 대해서 규탄하는 문서를 소개 드렸습니다만 현 시기의 위험엔 바로 자본의 제국 구획들의 정복지대와 항거지대를 위시한 외부로의 진출로 인한 위험에 직면하는 기층들의 문제가 존재합니다. 이는 특히 역사적인 과제와도 투쟁하는 곳에서는 더욱 극명하게 발현합니다.
이미 현존의 후 N 승기 자본주의 체제 하에서는 다수에서 문제의 발생 또한 너무나 확연한 데 (극복대상 주의들 중 하나인) 슬라보예 지젝 조차 연쇄 습격사건의 배후로서 이것을 주장한 바 있습니다. 이는 소위 ‘새로운 계급투쟁’이란 그의 저서에 있는 내용으로 이 역시도 현존 체제로부터의 문화적, 자연적, 인간적 재화(災禍; 이는 이 도서의 출판사 서평에 있는 내용으로 이의 한자 의미로 볼 수 있습니다.)를 해방하는 것을 주장하고 있는데 명목적으로는 주의의 재 발명을 주장하고 있습니다.(물론 이것은 당연하게도 이 문구만 거두절미로 해석한 것입니다!) 이는 결국 과학변혁의 절대적 필요성을 시사 하는 것으로 볼 수 있고 과학 사상의 재건, 부활은 너무나 중요한 사활문제인 사실은 난민, 유민 등을 대하는 상황에서도 절실한 도구입니다. 문서에서 폭로한대로 부의 역 이전(을 넘어선 배반 적, 야만적 이전)은 난민문제에서도 중요한 문제인데 이전의 한국 등지의 개발시대의 세월에서의 문제도 바로 이런 역이전의 문제가 컸습니다. 물론 당연하게 철거민과 노숙자 등등의 유민의 문제는 말 할 것도 없습니다만 바로 이는 유산 진영의 집행기구를 통해서 합법적으로 벌이는 사안이고 이에 KKE의 투쟁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지난 5월과 6월에 희랍/그리스에서도 제국주의와 실업에 반대해 많은 봉기를 했고 일부는 KKE와 PAME가 주도해 나갔는데 이들로부터도 확인 가능한 것은 자본의 이동은 쉽지만 이들을 위시한 각종 억압과 공격에서 자유롭지 못한 난민, 유민, 이민자들을 위시한 민중들의 이동엔 너무나 많은 제약이 존재합니다. 물론 다른 국가, 지역으로 이동하는 것은 당연 궁극 대안일 수 없고 이동하더라도 투쟁 자체는 지속해야 하는 점도 상존하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이동 권은 너무나 당연하게 주장 가능하고 당연한 권리입니다. 또 문서의 말미의 6개조의 투쟁 항목에 인종주의를 반대하는 당연한 대목을 주장하고 있는데 난민과 이주 민 등을 공격하는 주의로서의 인종주의는 민권운동을 하면서 승리한 과거를 무색하게 현 시기의 장기화하는 경제위기와 발맞추어 준동하는 계절임을 감안하면 당연한 구호라고 할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 현 시기의 최 급선무는 과학 변혁의 사상의 재건인데 이 속도를 높이면서 난민, 유민, 이주민 등의 희생자들을 생성하는 문제를 처리할 수 있습니다.
KKE의 ‘6560만 명의 난민은 전쟁, 공포 그리고 사망을 초래하는 체제의 희생자이다.’ 라는 제목의 문서는 제시 주소와 같습니다.

 

http://communismgr.blogspot.com/2017/06/kke-656-million-refugees-are-victims-of.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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