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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혁 만 1세기와 반제, 반실업 투쟁

작성자
보스코프스키
작성일
2017-07-04 08:43
조회
613

오늘 소개 문서들은 KKE의 변혁 만 1세기와 반제, 반실업 투쟁의 4제의 문서들로 노서아/러시아 변혁 만 1세기에 대한 기념과 투쟁을 담은 문서들입니다. 올해는 이미 연초부터 언급 했던 것처럼 노서아/러시아 변혁 만 1세기를 기념하는 연도인데 이에 KKE 산하의 KNE의 주관으로 이 기념 축제를 개최 했습니다. 먼저 노서아/러시아 변혁 만 1세기에 대한 축제에 관한 문서는 피레우스에서 개최한 KNE 주관의 제 43회 향도절에 대해서 언급하면서 시작해 KNE 중앙위원회 사무총장 니코스 암바티엘로스의 언사를 제시했습니다. 이의 언사는 만 18년 전인 지난 99년 KKE가 첫 단계를 이행한 사실을 언급하면서 시작해 이의 필요에 의한 창설을 치하 했습니다. 이어서 만 1세기 전 노서아/러시아에서의 변혁은 소위 착취세계의 기초를 동요케 한 사건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연결해서 전 세계의 노동자들과 청년 그리고 희랍/그리스에서 이 사실을 올바르게 기념하는 것을 천명했습니다. 또 주요 정치, 문화 행사에서 다 방면으로 홍보하기 시작한 각종의 출판물에 대해 진술했고 야만적인 현존체제에 대한 변혁 투쟁을 강화하기 위한 노력을 강화하면서 변혁 목표를 위한 노동 계급의 준비와 필요한 모든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강력하게 피력하면서 종결했습니다. 다음 실업에 대한 대규모 투쟁은 향도절 축제 다음 날 일요일인 25일 봉기했는데 파트라에서 봉기했고 ‘모두를 위한 노동, 권리와 함께하는 노동’이라는 구호로 수행했습니다. 여기에는 수만은 시위대가 일자리와 실업자 그리고 그 가족들을 보호하기 위한 조치 등등을 위한 분명한 언사를 전했고 이에 파트라의 KKE의 시장 코스타스 펠레티디스는 시위대에 화답 했습니다. 또 이 시위의 동원은 지역의 노동조합들이 지원했습니다. 다음의 문서 2제는 모두 반제 구체적으로 반 나토 투쟁에 대한 것들인데 작금의 우리들의 투쟁과도 맞닿아 있는 투쟁들입니다. 이미 이 나토 탈퇴에 대한 주장은 심지어 불란서/프랑스 대선 등에서 극우 국민전선도 주장(물론 이는 좌파당의 장 뤽 멜랑숑 후보의 주장 이후에 한 내용입니다.)한 내용인데 희랍/그리스의 나토 기지 문제로 상당하게 격화하는 투쟁을 목도하는 상황입니다. 먼저 희랍/그리스의 나토 기지 문제를 직격으로 조준한 문서는 KKE의 15명의 의원단들이 국방 및 외무(한국의 외교부; 전의 명칭은 한국도 외무부 이었지요)에 대한 대정부 질문으로 나토의 허브는 지난 수년간의 신민주당과 사회당 그리고 현 시기 시리자 정부에 의한 것 까지 겨대한 위협이라고 피력 했습니다. 그러면서 ‘민중의 살인자들에게는 물과 땅을 줄 수 없다’고 주장했고 지난 18년 전 남 사랍부/유고에서 시작해 아부한사단/아프가니스탄, 이랍극/이라크, 리비아, 시리아 침공 등등의 사건들에 줄기차게 저항한 사실을 강조했습니다. 또 현 시기에 강력한 투쟁을 벌인 사실을 천명, 강조했고 수다의 기지폐쇄를 요구했습니다. 여기에는 또 외국군대의 통과(이건 정명가도의 기시감마저도 감지하는 대목 이지요!!!^^)를 위한 희랍/그리스 영토의 사용을 금지를 주장했고 북부 희랍/그리스를 나마니아/루마니아에서 개최하는 나토 운동에 참가하는 문제를 폭로했습니다. 연결해서 계속 구체적인 소위 제국 계획들을 폭로했고 나토를 위시한 소위 제국, 열강 기구에서의 완전 탈퇴를 지속적으로 강조, 피력했습니다. 문서의 말미는 수다 기지의 폐쇄와 자국 기층들을 위시한 나토 등의 제국 기지에 관한 협정 불 개정 등에 관한 입장을 강력하게 요청하면서 종결했습니다. 다음 새살낙니기/테살로니키에서의 반제투쟁에 대한 문서는 역시 향도절 행사를 열던 지난 24일 PAME의 주관으로 희랍/그리스의 제국 개입에 대한 참여를 규탄하면서 시작한 사실을 언급했고 주요한 시위들을 조직한 사실을 언급했습니다. PAME의 집행 사무국 페로스의 언사를 제시했는데 제국 개입과 국경 외 전쟁의 참여를 반대했고 나토와 EU의 학살에의 참가를 역시 강력 반대했습니다. 또한 외국 군사 시설(수다 기지를 포함한)들의 폐쇄를 강력 주장했고 ‘애국주의’와 ‘인종주의’ 그리고 ‘열강의 민족주의’ 등에 반대하는 투쟁을 천명했습니다. 이 투쟁에서는 투쟁주제에 더욱 걸맞게 국제연대를 실행했었는데 새이유아/세르비아 출신의 Sloga 노동조합 위원장인 젤지코 베셀리노비치의 참가와 WFTU(세계 노총)의 마브리코스의 언사를 기술했습니다. 이 반 나토 투쟁은 문두에서 언급한대로 현 시기 우리의 투쟁과 유사점을 지녔고 한국의 투쟁과 거의 유사한 포위투쟁을 진행 했습니다.
이미 예전 문서에서 반 나토 투쟁을 언급한 바 있었습니다만 이러한 투쟁은 문서에 있는대로 국제주의도 여건상 가능하면 실행해야 하는 데 무엇보다 우리들에게는 이러한 투쟁을 지휘할 도구를 구비하지 못한 난점이 있습니다. 그리고 장기간의 투쟁을 해야 할 만큼의 상황인 점도 투쟁 활력의 지속과 관련해서는 다소 확신적이지 못한 지점도 존재하겠습니다.
KKE의 변혁 만 1세기와 반제, 반실업 투쟁의 4제의 문서들의 주소들은 제시 주소 목록들과 같습니다.

 


노서아/러시아 변혁 만 1세기 기념

 


http://solidnet.org/greece-communist-party-of-greece/cp-of-greece-the-festival-of-kne-dedicated-to-the-100th-anniversary-of-the-october-of-revolution-en-ru-es-ar-de

 


http://inter.kke.gr/en/articles/The-Festival-of-KNE-dedicated-to-the-100th-anniversary-of-the-October-of-Revolution/

 

 

실업자들의 투쟁

 


http://solidnet.org/greece-communist-party-of-greece/cp-of-greece-patras-large-demonstration-against-unemployment-e-ru-es-ar-de

 


http://inter.kke.gr/en/articles/Patras-Large-demonstration-against-unemployment/

 


희랍/그리스 나토 운영 기지에 대한 의원단의 개입

 


http://solidnet.org/greece-communist-party-of-greece/cp-of-greece-important-intervention-of-the-parliamentary-group-of-the-kke-against-the-transformation-of-greece-into-a-nato-operations-hub-en-ru-de-sq

 


http://inter.kke.gr/en/articles/IMPORTANT-INTERVENTION-OF-THE-PARLIAMENTARY-GROUP-OF-THE-KKE-AGAINST-THE-TRANSFORMATION-OF-GREECE-INTO-A-NATO-OPERATIONS-HUB/

 


반 나토 투쟁

 


http://solidnet.org/greece-communist-party-of-greece/cp-of-greece-large-anti-nato-anti-imperialist-demonstration-in-thessalonica-en-ru-es-ar-de

 

http://inter.kke.gr/en/articles/Large-anti-NATO-anti-imperialist-demonstration-in-Thessalonic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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