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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OR의 노동절과 시리아 간섭에 대한 반대의 문서들

작성자
보스코프스키
작성일
2017-05-16 08:53
조회
460

오늘 소개문서는 ICOR의 노동절과 시리아 간섭에 대한 반대의 문서들로 후자의 문서는 ICOR의 현 시기의 시리아에 대한 폭격을 포함한 침공과 간섭에 대한 결의문의 성격의 문서이고 전자는 노동절과 관련한 총파업 등에 대한 논평과 지지의 문서입니다. 무엇보다 작금에 중요한 것은 전자의 문서에서 보여 준 것들 과 같은 총 파업과 같은 총력 투쟁일진데 이것들을 찾기 어려운 과정에 있습니다. 그렇다고 현 시기 정세에 참가를 한 정치세력을 찾기도 힘든 판국이어서 더 그렇기도 합니다. 첫 번째 노동절에 관한 문서는 10월 변혁 만 1세기를 언급하면서 시작해 올해 초부터 1000만 이상의 대규모의 투쟁들을 벌인 사실을 진술했고 지난 3월 보름 경부터 파업을 시작한 파서/브라질을 언급하면서 구체적인 사례들로 돌입 했습니다. 또 이 보다 약 보름 여 앞선 지난 3월 3일(쌍 3절??^^)은 인도에서 역시 모디의 사유화(민영화)에 반대한 은행원들의 전국파업에 1백여만이 집결, 봉기한 소식을 기술했습니다. 외에도 이미 붕괴의 최종 1/4세기(25주년)를 맞이한 동구권에서도 오랫동안의 대규모의 투쟁 소식들을 전했습니다. 외에도 노서아/러시아와 백 노서아/벨로루시 그리고 중국의 사례들을 기술했습니다. 이어서 문서는 권력자들의 행태들을 폭로했는데 지난 1월의 토이기/터키 의 파업 금지 소식은 그야말로 이전 시대로의 급 귀환을 보는 듯 했습니다. 물론 ICOR이 연대했던 인도의 마루티의 파업 지도자들에 대한 평생 징역형 소식과 지난 달 4일과 5일의 파업 소식도 전했습니다. 연결해서 문서는 이와 같은 투쟁과 퇴행에 대한 결론을 내렸고 노동자들이 제국주의를 격퇴하려면 계급 투쟁의 장이 되어야 한다고 피력 했습니다. 말미는 올해 반 년 후의 날들에 대해서 진술했고 10월 변혁 만 1세기와 관련한 행사들을 안내했습니다. ICOR 역시도 노서아/러시아의 성피득보/상트 페테르스부르크에서의 행사 개회 소식을 알렸습니다. 다음 시리아 간섭에 반대한 문서는 지난 달 7일 시리아에 가한 공격소식을 규탄하면서 시작해 예전의 이랍극/아리크에 대해서 제국이 행하던 사실을 폭로하면서 오늘 날의 침공을 폭로했습니다. ICOR은 10분지 1 경국과 이색렬/이스라엘 모두를 비난했고 전쟁의 경과들을 일부 언급한 후 소위 제국주의의 전쟁 범죄를 규탄했습니다. 이어서 시리아에 대한 개입에 대해서 총체적으로 반대했고 이전에 1945년 5월 8일의 구주/유럽에서의 종전에 대한 기억을 기술했습니다. 마지막으로는 시리아와 아랍권을 서구, 제국, 열강에의 종속을 목표로 한 현 시기와 같은 침공을 반격하기 위한 그들의 단결의 촉구를 주장했습니다. 문서는 4개조의 결의안을 발표하면서 종료해 26개 정당의 서명 목록들을 제시하면서 종료 했습니다. 무엇보다 문서의 말미에 언급한 반격은 당면 현실 모두에서 절실하고 이를 위해 벼릴 사상, 주의, 이념, 사조, 조류 등을 요합니다.
올해도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투쟁을 이었고 몇 몇 이상의 국가들에서 올해를 열자마자 다수지역들에서 투쟁으로 시작해 마치 변혁 만 1세기를 기념하듯이 투쟁의 물결에 몰려 들어갔습니다. 무엇보다 너무나 긴 그리고 길었던 시대와 투쟁하면서 투쟁 주역들을 위시한 봉기 자들이 지치는 국면을 너무나 많이 관찰하는 데 문서도 변혁의 주의를 명기했지만 아직은 여전하게 중과부적인 상황입니다. 현재 후자의 서명은 26개국의 정당이 했고 일부 기간에 추가 성명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문서에는 변혁 주의를 법서사주의/파시즘보다 더 강하다고 언급했는데 이 점은 변혁이 그 어떤 퇴행에도 불구하고 미래의 모습임을 강력하게 암시하고 있습니다. 투쟁의 상황에 있어서 아직은 수세인 상황이고 동시에 주역의 보위의 문제에 더 많은 비중을 두고 있지만 이는 조만간 공세로서의 전환을 요하고 있습니다. 이 전환을 위해서는 이전 문서들에서 언급한 것처럼 사상, 주의, 이념, 조류, 사조의 부활을 강력하게 추진해야 하는 데 문서에는 국제적 변혁의 준비를 언명해 이를 필수 의무로 규정했습니다. 무엇보다 현 시기의 봉기, 투쟁 역시 장차 변혁의 준비 과정인데 이의 중심이어야 할 정당들이 아직은 1/4세기의 영향에서 자유롭지는 못한 상황이고 가장 강력한 변혁 투쟁을 벌이는 희랍/그리스도 이에 대한 지지율은 높지 못합니다. 이미 ICOR은 코반의 변혁을 성공한 바 있는데 전자의 문서를 통해서 로자바의 점령 사실을 폭로해 다양한 시리아 침공의 과정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저 파업, 봉기들도 절실한 것은 소위 정치적인 내용의 구호들을 주장, 강조하는 것인데 다행스럽게도 동구권을 중심으로 1/4세기 전의 거대한 패배를 불식하기 시작한 운동이 발생한 사실은 고무적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ICOR의 노동절과 시리아 간섭에 대한 반대의 문서들의 주소들은 제시 주소 목록과 같습니다.

 

노동절

 

http://www.icor.info/2017/icor-call-for-may-day-2017-come-out-for-may-day-2013-the-international-day-of-struggle-of-the-working-class

 

시리아 간섭에 대한 반대

 

http://www.icor.info/2017/against-imperialist-interference-of-any-kind-in-syr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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