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성격에 맞지 않는 글은 관리자 임의로 통보 없이 삭제합니다.
ICOR의 과학주의와 그 분의 기여 그리고 변혁 만 1세기에 대한 3제
오늘 소개문서들은 ICOR의 과학주의와 그 분의 기여 그리고 변혁 만 1세기에 대한 3제의 문서들로 BP(NK/T)(포이십유기/볼셰비키 당)(북 고이덕사단 - 토이기/쿠르디스탄 - 터키)와 MLPD 그리고 Ranjibaran(PPI; 이란 무산당)가 발표한 문서들입니다. 이미 지난달은 비록 각리/그레고리력과 유략력/율리우스력간의 약 보름에 가까운 일자의 차이에도 불구하고 그 분께서 명제(테제)를 발표하신 지 만 1세기를 기록한 달이었는데 무엇보다 승패의 교차를 기념하는 순간이었고 이 패배를 극복하기 위한 더 가열 찬 노력을 절실하게 요하는 순간에 문서들을 발표하였습니다. 먼저 BP(NK/T)의 발표문서는 10월 변혁에서의 그 분과 과학주의의 역할에 대해서 작성한 문서인데 10월을 처음 승리한 변혁으로 언급하면서 시작해 소위 민주변혁의 미완의 과제를 급진적으로 해결했다고 진술했습니다. 또 전례가 없던 계급투쟁의 성공으로 국제적인 연대를 실행하면서 역시 전례 없는 노력을 시작했다고 기술했습니다. 그리고 이 승리 말고도 고통스러운 패배에 대해서도 역시 학습해야 함을 언급했는데 바로 4월 명제(테제)를 발표한 4월은 첨예한 승패의 교차 월이었고 무엇보다 소위 동구권을 종료한 최후의 월간 이었습니다. 이어서 그 분의 주의와 역할에 대해서 기술했고 여기에서 그 분의 저서들 중 ‘제국주의(론)’을 언급했습니다. 또한 고차기/카우츠키에 맞선 그 분을 강조하면서 ‘무산변혁이론’을 진술했고 3가지의 근본적인 이론을 제시했습니다. 또 그 분의 1차 세계대전의 정의와 상황들을 언급했고 현 시기에서의 그 분과 주의의 의미를 기술하면서 종료 했습니다. 그리고 그 분의 무산변혁이론과 ‘제국주의(론)’의 절실 성을 피력하면서 최종 종료했습니다. 두 번째 MLPD의 문서는 전 항의 문서와 마찬가지로 10월 변혁의 의미에 대해서 진술하면서 시작해 역시 획기적인 성공이었다고 기술했습니다. 그리고 변혁 당 건설과 무산변혁을 위한 실제 해결해야 하는 모든 핵심 질문들에서 그 분의 선구적인 철학적 논쟁을 통해서만 가능한 사실을 피력했습니다. 또 작금에도 너무나 끈질기게 존재하지만 노동 계급 내의 유산 이념과 소소한 유산 경향 모두에 맞서 투쟁하는 것을 강조했습니다. 이것은 당대에서도 했고 현 시기에 더 절실해진 상황인데 문서는 ‘무엇을 할 것인가?’를 언급하면서 문서를 연결해 나갔습니다. 이어서 오늘 날의 상황도 진술하면서 새로운 유형의 변혁 정당을 건설한 사실을 기술했습니다. 문서는 이들을 기술한 후 그 분이 1905년 변혁의 패배 이후 ‘유물론과 경험비판론(돌베게 좌파 고전 연속물로 출간 예정; 이번에도 상/하권을 분책한지는 확실하지 않음)’을 저작한 사실을 연속 진술했고 오늘 날의 실용주의의 폐해에 대해서 폭로했습니다. 다음에는 이 문서도 이전의 문서와 마찬가지로 ‘제국주의(론)’에 대해서 기술했고 이후 RSDLP(B)(노서아/러시아 사회민주노동당)(포이십유기/볼셰비키)를 소위 조국방어로 진출하지 않은 유일한 당으로 진술했습니다. 연결해서 만 1세기 전 8월에서 9월까지 그 분이 ‘국가와 혁명’을 저작한 사실을 피력했고 만 1세기 전 12월 즉 변혁 직 후 발행한 ‘빵과 평화를 위하여’를 통해서 제국주의의 ‘보편 성격’과 변화하는 ‘특수 성격’의 구분을 제시했습니다. 문서의 말미는 지난 만 1/4세기 전부터 국제자본주의 생산의 재구성기로 규정하고 국제 초 독점주의의 출현을 진술했는데 이를 세계 체제의 발전 특징으로 규정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 위기에 대한 일반인식의 발전을 언급하면서 그 의미를 진술하고 종료 했습니다. 마지막으로 Ranjibaran(PPI)의 문서는 10월 변혁의 교훈의 생존사실을 강조했고 10개조의 문서로 표현했습니다. 첫 번째는 노동 계급에 대한 변혁 이론의 이해의 강조에서 시작했고 두 번째는 변혁적 선봉의 구성 즉 포이십유극/볼세비키 당의 건설을 언급했습니다. 세 번째는 변혁적 전략과 전술 그리고 계급투쟁과 국제 무산 연대에 대해서 집중 기술했습니다. 네 번째는 1905년의 패배로 인한 타락을 언급하면서 시작해 ‘사회 민주주의의 두 가지 전술’에 대해서 기술했습니다. 이 부분은 언급한 제목의 도서로 모두 두 종류를 발행한 바 있습니다. 다섯 번째는 변혁과 반 변혁의 문제를 진술했고 변혁에 있어서의 불리한 조건들에 대해서 기술했습니다. 여섯 번째는 자국 독일에서의 실패의 상황을 진술했고 여기에는 노삼보/룩셈부르크에 대한 추방과 고차기/카우츠키의 악역에 대해서 폭로했습니다. 7번째는 중국의 변혁(다만 노서아/러시아는 구력의 사용으로 실제는 11월인데 비해서 중국은 신력으로 10월입니다.)에 대해서 기술했고 여덟 번째는 현대 수정주의의 폐해 등을 폭로하고 변혁 세력의 확립을 필수임무로 피력했습니다. 그리고 현존체제의 위기와 함께 각 국가에서의 노동자들의 주변국가 노동자들과의 단결을 강조했습니다. 또 이 상황들의 부재로 인한 퇴행적 상황도 진술했습니다. 아홉 번째는 이상의 기본들을 결합하고 변혁의 확산을 통한 강력한 연대와 함께 반 변혁에 대항하는 강력한 연대, 연합의 구축을 주장했습니다. 그리고 사회 변혁의 국가(들)에서 승리한다면 세계적 규모의 확장에 더 유리하다고 진술했습니다. 마지막 열 번째는 원칙과 계획의 주요 요점으로서 이전 항목들을 진술했고 변혁을 동원하고 진행하는 선봉, 전위들의 단결을 피력하면서 종료했습니다.
ICOR의 과학주의와 그 분의 기여 그리고 변혁 만 1세기에 대한 3제의 문서들 주소들은 제시 주소 목록과 같습니다.
BP(NK/T)
http://www.icor.info/2017/the-role-of-lenin-and-leninism-in-the-october-revolution
MLPD
Ranjibaran(PPI)
http://www.icor.info/2017/the-lessons-of-the-october-revolution-is-alive-in-its-centena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