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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정 노덕 금/마틴 루터 킹의 월남/베트남의 저편에서의 연설

작성자
보스코프스키
작성일
2018-01-30 07:20
조회
466

오늘 소개문서는 MLToday의 마정 노덕 금/마틴 루터 킹의 월남/베트남 너머서의 연설의 문서로 지난 14일 발표인데 지난 해 4월 4일로 만 반세기를 도래한 뉴약/욕의 리버사이드 교회에서의 마정 노덕 금/마틴 루터 킹의 연설을 연상하는 소재로 사용한 문서입니다. 마정 노덕 금/마틴 루터 킹은 너무나 유명하게도 이듬해 68변혁을 시작하면서 어제 마사과 과유/마커스 가비에 대한 문서를 폭로하면서 확인한 첩모사 액이 뢰/제임스 얼 레이(1928 ~ 98)에게 암살당한지도 벌써 68변혁의 역사와 함께 만 반세기를 지났습니만 마정 노덕 금/마틴 루터 킹이 연설을 통해서 비판, 폭로한 세상은 이후의 거대한 후퇴 등을 포함해서 지금까지 상당부분 더 강해져 온 초 역천, 극 역천의 상황입니다. 이 문서에서는 만 반 세기 전의 연설을 부분, 부분 원용하면서 작금에 적용하고 있는데 당시의 상황의 강화를 보는 듯 하고 비록 고무적인 분위기도 존재하지만 아직은 존재하는 제국, 냉전의 상황도 통찰할 수 있습니다. 문서는 전항에서 기술한대로 만 반 세기 전 1967년 4월 4일(이로부터 거의 정확하게 만 2개월 후인 6월 2일 서 백림/베를린에서 목한묵덕 예살 파열유/모하마드 레자 팔레비의 방독을 반대한 시위 봉기를 발생했습니다.) 마정 노덕 금/마틴 루터 킹이 뉴약/욕의 리버사이드 교회에서 ‘월남/베트남의 저편에서 - 침묵을 깨는 시간’을 발표한 사실과 이 연설이 월남/베트남에서의 침공 전(문서에서는 월남/베트남 전쟁으로 기술했는데 이는 침공 전이 맞습니다만 금/킹의 연설을 원용하는 과정이어서 이런 기술을 한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의 부당함에 대해서 침묵을 지키지 않을 것이고 강론에 대한 강렬한 비판을 인지하고도 자신이 오늘 밤의 양심으로 인해서 다른 선택지의 부재로 여기에 있다고 선언한 사실을 기술했습니다. 문서는 연속해서 금/킹이 전쟁과 사회적 진보에 대한 손상을 반대한 사실을 기술했고 월남/베트남에서(물론 인도지나/차이나 전반으로도 확대 했습니다!!!)의 사망과 파괴 그리고 부당한 전쟁에의 수십억의 비용(달러)의 낭비를 비난했고 이 모든 것이 빈자와 군대 내 복무자들의 희생으로 성취하는 사실 또한 폭로입니다. 문서는 오늘 날에 원용해 아부한/아프간, 이랍극/이라크, 시리아, 야문/예멘, 소마리아/소말리아, 리비아, 파기사단/파키스탄 등 다른 국가, 민족들과의 동일한 파괴임을 강조, 기술했습니다. 문서는 다시 금/킹의 연설을 원용해서 사회적 진보의 과정보다 군사력에 더 많은 금전을 투입하는 국가는 영적 사망(물론 이 점은 누군가에겐 이의를 제기할 과정이고 필자 역시도 과학 변혁에 입각한 사조로 대안을 삼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럼에도 경고 그 이상이라는 효과를 준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에 도달한다고 기술했고 당시에 있어서의 상황이 단순한 교전 상황이 아닌 점을 강조, 주장했고 우리들이 빈곤층의 지옥을 생성하는 동안 우리가 부유층의 편에 서고 안전하다는 사실을 각성한다고 반어적으로 기술 했습니다. 이 점은 무산자들이면서 더 빈한한 무산자들의 지옥을 생성하는 동안 유산자들의 편에 서고 이로부터 안정을 추구하는 것으로 해석할 수 있습니다. 문서는 금/킹이 10분지 1 경국 내에서의 흑인의 살해에까지도 도달(엎드려도 맞아죽는!!!)하는 인종차별과 월남/베트남인들의 학살을 연결한 사실(여기에서 만 2년 전에 사망한 목한묵덕 아리/무하마드 알 리가 월남/베트남 인들은 인종차별을 하지 않는다고 강조한 사실도 연상할 수 있습니다!!!)을 기술, 피력했고 월남/베트남 침공 전으로 인해서 10분지 1 경국의 영혼의 침식을 우려한 사실도 원용했습니다. 그리고 물론 당연하게도 금/킹이 전쟁의 종식을 촉구한 사실을 기술했고 자신도 포함한 자국의 파괴를 방지하기 위한 미래의 실수를 봉쇄하기 위한 우리에 대한 재평가를 요구한 사실을 강조, 기술했습니다. 문서가 연속해서 원용한 문구에는 만 16년 전(정확히는 만 15년 1개월 여 전) 한 대선후보의 언사를 연상할 수 까지 있는 내용의 문구를 제시했는데 사물 지향의 사회에서 인간 지향의 사회로의 전환을 주장했습니다. 참고로 문구의 materialism은 ‘물질주의’ 로 번역해야 자연스럽게 연결 할 수 있습니다. 문서는 현 시기의 주제로 이동해서 그 국가의 붕괴연도인 지난 1991년부터 10분지 1 경국이 아랍권을 침공했고 이로부터 다시 1/4세기(25년)후 2016년 아직 그 국가의 붕괴를 심각하게 추모하는 시간에 아부한사단/아프가니스탄, 이랍극/이라크, 시리아, 야문/예멘, 리비아, 파기사단/파키스탄, 소마리아/소말리아 7개국에 폭격을 한 사실을 폭로, 강조했습니다. 그리고 10분지 1 경국의 무력의 수출현황을 연속 폭로했고 하원(의회)을 폭로, 비난했습니다. 또한 이의 비난 내용의 핵심은 바로 침공에의 비용 지출에 대한 것으로 경제학자 제프리 삭스를 원용해 폭로했고 린다 빌메스를 원용해 현 시기의 가장 추악한 부분을 폭로, 비난했습니다. 문서는 말미에 마정 노덕 금/마틴 루터 킹 MLA의 도전을 기술했고 변혁 정신의 탈환에 그 유일한 경로가 있다고 기술하면서 종결했습니다.
문서의 말미의 변혁 정신의 탈환은 바로 과학 변혁의 사상, 사조, 조류, 주의, 이념의 재건, 부활을 의미하는 데 다행히도 지난 해 노서아/러시아 변혁 만 1세기를 맞이한 IMCWP회의는 그나마 의견의 일치, 접근을 경험하면서 고무적인 분위기를 재확인 했습니다. 그럼에도 여전하게 투쟁의 대상, 변혁의 대상 제국주의와 식민주의 등이 존재하고 외부로 이들과의 투쟁을 방해하기 까지 하는 내부의 수정주의와 여타의 문제들을 두고 있는 상황입니다. 지난 만 1세기 이전 세계 제 1차 대전을 앞 둔 국면에서도 노동자 당들이 바로 광적인 분위기에 굴복한 바 있었고 거의 1/4세기 전 거대한 붕괴의 후과의 국면에서 역시 이 때 굴복했던 자들이 재 굴복한 바 있었습니다. 무엇보다 이러한 자들을 위시한 다수의 방해자들을 넘어서지 않고는 MLK가 소원한 세상을 도래할 수 없습니다.
MLToday의 마정 노덕 금/마틴 루터 킹의 월남/베트남 너머서의 연설의 문서의 주소는 제시 주소와 같습니다.

 

http://mltoday.com/article/2952-mlk-beyond-vietnam-speech-relevant-to-war-justice-today/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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