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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NBC의 야문/예멘 침공전에 대한 무시

작성자
보스코프스키
작성일
2018-01-28 07:31
조회
689

오늘 소개문서는 MLToday의 MSNBC의 야문/예멘에 대한 10분지 1 경국의 침공 전에 대한 무시를 폭로한 문서입니다. 이미 어제 야문/예멘에 대한 침공 전을 폭로한 MLToday의 기사문을 소개한 바 있습니다만 이의 침공 전을 통해서 한 편으로는 왜곡 명칭으로 다른 한 편으로는 무시를 하는 등의 문제를 생성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것은 소위 편파보도(일부의 사실만의 보도로 편집효과를 주거나 아예 편집을 한 보도)의 모습으로 제국주의와 군사주의 그리고 식민주의의 모습들을 모두 노정한 상황입니다. 물론 어제의 문서에서 이미 야문/예멘의 참담한 상황에 대해서도 어느 정도 폭로, 기술한 바 있고 다수의 개괄상황을 전달한 바 있습니다만 더 중요한 표면과 실재의 비교 및 대조 특히 후자의 실재의 표적을 취급하지 않은 것은 물론 전자의 표면조차도 건성 이하로만 취급한 사실들도 확인 가능합니다. 물론 소수의 언론들이 대항 등을 목적으로 이와 같은 진실과 의미들을 보도, 기술하고 있습니다만 무엇보다 현존의 세계 하에서의 한계 자체를 넘어서는 상황까지는 가능하지 않은 점도 동시에 증명하고 있습니다. 문서는 지난 8일 발표했고 MSNBC가 가장 거대한 인도주의적 재앙이 10분지 1 경국의 비할 데 없는 위기를 생성한 것을 제외한 사실을 폭로했고 FAIR(자유주의 유선 망)의 분석을 원용해 지난 해 하반기에 야문/예멘에서 특화한 단일 부문을 운영하지 않는 사실을 폭로했습니다. 그리고 이와 연결해서 후반 반년 동안 MSNBC의 소식에서 야문/예멘보다 노서아/러시아를 언급한 단편이 더 많은 사실을 폭로했고 이것이 또한 50배나 증가한 사실도 이에 추가해 폭로했습니다. 문서는 연속해서 MSNBC가 야문/예멘에 관해서는 지난해에 단 한 번 사지 아랍/사우디의 폭격을 방송한 사실도 폭로했고 이것이 10분지 1 경국의 지원을 받는 사실과 기록 상태의 역사상 가장 큰 규모의 콜레라의 감염사실을 보도하지 않은 것 그리고 이의 규모가 100만 이상인 점도 역시 보도하지 않은 것을 계속 폭로했습니다. 문서는 문단을 교체해서 2년 9개월간의 사지 아랍/사우디에 수십억 달러의 무기를 판매하고 사지 아랍/사우디 공군에는 군사 지원을 사지 아랍/사우디의 전투기(또는 폭격기)에는 연료를 보급하고 정보를 제공하고 민간인 지역을 끊임없이 폭격한 사실들을 모두 폭로했습니다. 문서는 사지 아랍/사우디에 대해서 야문/예멘에 대한 행위로부터의 질책을 보호하고 파사/페르시아 만 전제(& 독재) 체제를 외교적으로 모든 형태의 처벌로부터 보호하고 있고 수백만의 야문/예멘 민간인들을 대량 기아로 구축하고 아랍권 최빈국을 역시 기근으로 구축한 사실도 연이어 폭로했습니다. 문서는 구체적으로 4개의 항목으로 분석, 폭로하고 마지막 항목에서는 결론을 제시했는데 서두에서 언급한 해제들을 구체화하고 있습니다. 문서는 첫 번째로는 사지 아랍/사우디의 공습을 보도했지만 야문/예멘의 콜레라에 대해서는 보도하지 않았고 이를 FAIR이 Nexis의 소식 자료보고에 보관한 소식 자료를 통해서 분석, 확인한 결과들을 원용 했습니다. 지난해 노서아/러시아 관련해서는 노서아/러시아인까지 모두 1385편을 방송했지만 야문/예멘에 대해서는 전체 방송의 82편에서만 사용한 사실도 폭로했습니다. 그야말로 (정교한) 제국주의적 편집을 목도하는 순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여기에는 10분지 1 경국이 지원한 사지 아랍/사우디에만 특화한 난의 존재를 기술, 폭로했고 이는 지난 해 7월 2일 벌써 반 년 이상 전에 방영한 ‘아리 멜버의 지점’이라는 편성에서의 항목을 사지 아랍/사우디의 협상으로 인한 야문/예멘의 상황 악화에 대한 우려를 보도한 내용입니다만 이의 내용은 3분간이었고 이 부분 또한 1년 내내 혼자인 상황 그리고 이의 야문/예멘 태그 분석결과로 이 방송 이후 만 반 년 후 망으로 야문/예멘 관련의 타 분야에 전념하지 못한 사실도 추가로 기술, 폭로했습니다. 또 MSNBC방송을 검색한 결과 망의 동일 방송에서 야문/예멘에 대한 공습을 언급한 결과도 존재했지만 아리 멜버의 고독한 부분을 제외하고 10분지 1 경국 - 사지 아랍/사우디의 연합 공습의 존재를 인정하지 않은 사실을 폭로했습니다. 문서는 다음으로 알카에다에 대한 공습에 대해서 기술했고 지난 해 3월 말일(31일) 로렌스 오도넬이 보고한 최 말단 단어를 원용했고 이의 대조로 리드가 이틀 전의 29일의 뉴욕 타임즈의 보도를 언급한 사실을 폭로했고 이것이 둘의 연합 공습의 성격을 부인한 사실까지 폭로했습니다. 그리고 이의 보도에도 불구하고 역시 호새/후티의 사지 아랍/사우디의 전함에 대한 반(공)격은 보도했지만 역시 콜레라는 보도하지 않은 사실을 폭로했고 이어서는 왜곡과 편파보도까지 폭로했습니다. 물론 이것들은 보도의 제국주의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콜레라를 보도한 사실 역시도 해지/아이티의 맥락에서만 보도한 사실도 폭로했는데 이는 이 지역 가륵비/카리브해가 지정학적으로 근겁한 위치에 있는 것 때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후에서 야문/예멘의 공습에 관한 보도들에서 더 많은 폭로를 했고 노서아/러시아에 대한 소위 관심을 야문/예멘에 대한 것과 대조로 게시, 폭로했습니다. 이후의 참조에 있어서도 역시나 그렇고 그러한 자들의 언사들인데 너무나 야만적인 모습들을 폭로했습니다. 문서는 최 말미의 결론으로 MSNBC의 결정적인 희생자의 무시를 폭로하면서 종결했습니다.
어제의 문서에서는 사물에 대한 올바른 명칭의 호명을 촉구한 김승호의 문서도 소개한 바 있습니다만 이와 같은 문필과 검도(칼) 등 다 방면 모두의 제국주의적 압력으로 정확한 명칭에서 이탈하는 것은 물론 개념의 총체적 수정(왜냐하면 하나를 후퇴할 경우 다른 것도 연쇄적으로 후퇴하는 상황으로 연결하기 때문입니다.)까지 목도하는 것은 다수 회 존재했습니다. 물론 이번의 문서는 소위 제국, 열강 언론의 편파와 왜곡에 대해서 폭로했지만 바로 이것들이야 말로 이러한 후퇴를 생성하는 원인들 중 하나인데 다수의 10분지 1 경국의 (평범한) 대중들을 위시한 세계 대다수의 대중들이 이와 같은 보도 가운데서 생활하는 사실을 고려할 때 적확한 원인입니다. 물론 MLToday를 위시한 소수의 언론들이 때로는 가디언(영국 일간지, CPA(호주 공산당)의 기관지도 동명입니다.)과 같은 다소 규모 있는 언론을 통한 반론을 전개할 수는 있지만 이 역시 전체의 분위기를 전환하는 데에는 역부족입니다. 이 점은 현존 체제 자체를 철폐하는 상황에서만 가능한 현 시기에도 존재하고 미래시기에도 역시 존재할 영어의 문법으로 현재 완료 진행인 상황입니다.
MLToday의 MSNBC의 야문/예멘에 대한 10분지 1 경국의 침공 전에 대한 무시를 폭로한 문서의 주소는 제시 주소와 같습니다.

 

http://mltoday.com/article/2949-msnbc-ignores-catastrophic-us-backed-war-in-yemen/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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