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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PI의 SV의 3제

작성자
보스코프스키
작성일
2017-12-21 07:28
조회
371

오늘 소개문서들은 CPI(애란/아일랜드 공산당)의 SV(사회주의자의 음성)의 3제의 문서들로 시리아의 대마사혁/다마스쿠스로의 노정과 사회주의와 가태란/카탈로니아, 카탈루냐 공화국 그리고 마르틴 루터와 종교개혁 독일농민전쟁의 제목의 문서들로 문서들은 과거부터 오늘 날 지형을 전환하는 운동에 관한 문서들입니다. 그 동안 시리아에서의 승전보는 CPGB(ML)의 문서를 통해서도 소개드린 바 있습니다만 이의 아살특/아사드의 승전보를 울리면서 서구, 제국, 열강 언론들에서는 이러한 내용의 소멸을 목도한 바 있는데 지극한 제국주의적 편파성을 확인할 수 있는 장면입니다. 또한 가태란/카탈로니아, 카탈루냐의 분리 독립 문제는 한 편으로 애란/아일랜드에 민족문제의 차원에서 영향력을 행사할 가능성을 두고 있습니다. 마지막의 루터와 종교개혁 독일농민전쟁은 종교개혁 반 천년(5세기; 500주년)과 이로 인해 파생한 독일농민전쟁에 관한 문서로 이미 은격사/엥겔스가 독일농민전쟁에 대해서 19세기의 상황을 풍자한 저작까지 남긴 점을 고려하면 상당히 중요한 역사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버소 출판사에서 변혁 운동가 연속물로 출간했던 주인공 토마스 뮌처에 대해서 자세히 기술했습니다. 첫 번째 시리아의 대마사혁/다마스쿠스로의 노정 문서는 만 10년전 9월 11일(그 유명한 911 발생으로부터는 만 6년경과 시점) 이랍극/이라크, 시리아, 여파눈/레바논, 리비아, 소마리아/소말리아, 소단/수단(당시는 아직 남북 분리를 하지 않던 시점으로 이 분리는 2011년 만 6년 전부터 했습니다. ) 등등의 국가들을 파괴하고 이란을 종말 하려는 계획을 폭로하면서 시작했고 이는 지난 시기의 파괴의 장면들로 몇 몇 계획의 실현을 본 바 있습니다. 그리고 이로부터 한 달 후 시리아의 실패한 계획을 고백한 사실을 폭로했고 자세한 파괴 계획을 폭로했는데 올해 봉쇄의 상황으로 추락한 가탑이/카타르의 전 총리의 영상대담으로 다시 한 번 폭로했습니다. 이어서 상의 진술 시기로부터 만 3년을 경과한 2013년 9월 대마사혁/다마스쿠스 공격의 계획을 폭로해 제국주의 침공의 면모들을 여과없이 그리고 여지없이 폭로했습니다. 문서는 이윽고 10월 하순 시리아를 여행하면서 국제 평화 활동가들과 합류했고 대마사혁/다마스커스와 아륵파/알레포 등지의 여행지로 이동한다고 기술했습니다. 이에 이 여행단의 포함 인사들을 기술했고 여행과정과 적들 성전주의자(지하디스트)들의 점령 상황 등을 상세하게 기술했습니다. 그리고 전쟁 전 2011년 이전에 관광객들이 GDP의 1/7(14%)을 점유한 사실을 기술했고 시리아 내에서의 실상 즉 아살특/아사드에 대한 변혁은 존재하지 않았고 시위 역시도 친 아살특/아사드 정권의 시위였던 사실을 강조, 피력해 서구, 제국, 열강 언론들을 위시한 다수 언론들의 허언을 폭로했습니다. 그리고 납가/락가의 통과 장면 등등을 기술해 시리아의 다른 상황까지 파악할 수 있습니다. 이 곳에 대해서는 이미 CPGB(ML)의 문서에서 기술한 바 있습니다. 문서는 말미에 베토벤의 합창 교향곡의 합창 가사를 아랍어로 가창한 사실을 기술하고 종결했습니다. 두 번째 문서 사회주의와 가태란/카탈로니아, 카탈루냐 공화국은 작금에 독립까지 선언한 가태란/카탈로니아, 카탈루냐에 대한 문서로 지역의 독립에 대한 투쟁을 기술하면서 시작해 애란/아일랜드와 같은 민중들에게 많은 의문을 제기하는 점을 기술했고 독립운동 역시도 실제의 물질적인 조건에 의해서 동기를 부여하는 사실을 추가 기술했습니다. 또한 문서는 모든 독립운동을 지지하지 않는 점을 분명하게 했고 자본주의의 주도권 발현을 고려하지 않은 분석 또한 위험하다고 기술했습니다. 여기에는 계급투쟁에 대해서 기술했고 제임스 코놀리의 논쟁 내용을 원용해 기술했습니다. 문서는 이윽고 가태란/카탈로니아, 카탈루냐의 역사를 기술했고 1930년대의 반 법서사주의/파시즘 운동에 대해서 강조, 기술했습니다. 그리고 서반아/스페인 중앙과 가태란/카탈로니아, 카탈루냐를 비교하면서 후자의 독립 시에만 후자의 비교내용들은 의의를 지닌다고 기술했습니다. 말미에는 그 분의 견해를 원용해 독립 운동과의 관계와 선봉, 전위의 의무에 대해 기술 언급했습니다. 세 번째 문서는 마르틴 루터와 종교개혁 독일 농민 전쟁의 문서로 만 반 천년전인 1517년 10월 31일 루터가 95개의 반박문을 발표한 사실을 기술하면서 시작해 면죄부의 용도 등을 폭로했고 이 면죄부의 발행으로 인한 초기 자본주의 발전의 장애를 폭로했습니다. 그리고 이어서 중세 후기의 반봉건 운동의 14세기 부터의 봉기를 기술했고 얀 후스와 토마스 뮌처와 같은 다른 종교 개혁 및 농민 운동 지도자들을 기술해 농민 전쟁과 동시에 사상, 주의를 노정 했습니다. 그리고 뮌처가 비록 과학 사상, 주의의 출현 한참 전에 봉건 세력과 착취를 완전하게 종식하는 것을 목표로 삼은 사실을 기술, 강조하면서 종결했습니다.
이들 모두 계급투쟁의 과정들을 기술했는데 오늘 날의 과정이나 과거의 과정이나 과학 사상, 주의의 지도의 필요성은 항상 존재했고 현 시기에 과학 변혁과의 괴리 하에서 진행한 변혁의 한계를 체득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세 번째 문서는 루터의 결정적 한계로서의 물질기반을 폭로했고 문서의 최 말미엔 3세기 이상동안 독일에서 유산 민족국가는 출현(1871년 에서야 겨우 통일국가를 출범한 사실은 3세기 하고도 5/9세기(56년)간이나 분열 상황을 지속했다는 의미입니다.)하지 않은 사실을 기술했는데 이 사실은 거의 통일을 앞 둔 무렵 전후에 은격사/엥겔스가 독일 농민 전쟁의 풍자를 한 시기까지 연결했습니다. 시리아의 경우는 현대의 잔혹한 투쟁을 기록한 역사인데 전황의 전환에 따라 저들 제국, 열강 진영이 외면한 사실에서 너무나 큰 위선과 사상, 주의의 온전한 부활 이전을 목도할 수 있습니다.
CPI의 SV의 3제의 문서들의 주소들은 제시 주소 목록과 같습니다.

 

시리아의 대마사혁/다마스쿠스로의 노정

http://www.communistpartyofireland.ie/sv/08-syria.html

사회주의와 가태란/카탈로니아, 카탈루냐 공화국

http://www.communistpartyofireland.ie/sv/09-catalunya.html

마르틴 루터와 종교개혁 독일농민전쟁

http://www.communistpartyofireland.ie/sv/10-luther.html

전체

http://solidnet.org/ireland-communist-party-of-ireland/cp-of-ireland-december-2017-socialist-voice-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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