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사회과학연구소

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 성격에 맞지 않는 글은 관리자 임의로 통보 없이 삭제합니다.

KKE와 CPI의 2제

작성자
보스코프스키
작성일
2017-12-19 07:28
조회
377

오늘 소개문서들은 KKE와 CPI(애란/아일랜드 공산당; 이의동일 약호는 다수인 관계로 이와 같이 작성 시 마다 안내합니다.)의 각 1제 씩 2제의 문서로 모두 투쟁과 같은 상당하게 민감한 문제들에 대한 문서입니다. 현존체제의 그 분의 해석에 의거한 전환의 필요성의 정도는 상승하는 국면인데 이로 인한 투쟁의 격화 등을 경험하는 상황이고 현존체제에 대한 비판의 증가 국면으로 고무적인 측면을 노정했지만 그럼에도 여전하게 변혁 정당과 투쟁의 결합의 정도는 아직은 낮은 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런 이유로 현존체제를 구출하기 위한 억압, 압제 장치들의 통과를 둘러싼 치열한 투쟁을 벌이고 있고 상황에 따라서는 저들의 의도대로 통과하는 장면마저 목도할 수 있는데 기층들의 더 빠른 각성을 요한다고 할 수 있습니다. 첫 번째로 CPI의 문서는 브렉시트와 관련한 국경문제에 대한 지난 5일의 판결에 관한 논평문서로 파이낸셜 타임즈를 원용
하면서 시작해 영국, 애란/아일랜드, 구주/유럽 연합간의 ‘국경 문제’의 합의의 유출에 대해서 기술했습니다. 이 과정은 머지않은 장래의 시점에 작금까지의 국경 이동 상황의 변화를 예고하고 애란/아일랜드 해와 북 애란/아일랜드 EU와의 '규제 조정'이라는 특수한 관계를 맺고 있는 사실을 폭로했습니다. 그리고 문서는 이것들이 조직노동자들의 분노를 일으킨 점을 기술했고 영국 총리 테레사 메이와 구주/유럽 연합 집행위원장 장 클로드 융커가 최근에 국경에 관한 합의문을 작성한 사실을 기술했습니다. 이어서 소위 ‘규제조정’으로 영국의 모든 곳에 적용했고 최소한의 브렉시트를 원하는 사람들에겐 압류를 이외의 극단적인 브렉시트 주장 파 들에겐 분노를 안겨준 사실을 폭로했습니다. 문서는 연결해서 소위 관세조정의 효과를 폭로했고 영국과 구주/유럽연합을 가장 근접하게 유지 하는 데에는 내년 5월의 EU와의 협상의 성공이 필수적이라고 기술했습니다. 문서는 문단을 교체해 국경 문제의 목적을 폭로했고 이 목적은 영국과 구주/유럽연합이 공유하는 최소한의 브렉시트를 위해서 사용한 것을 폭로했습니다. 그리고 자국 애란/아일랜드의 민중들을 유희(게임)의 말로 사용한 사실을 폭로했고 이는 민족문제의 이용으로까지 볼 수 있는 상황입니다. 또한 테레사 메이가 할 보고를 예상해 기술했고 이 과정의 반 민중성을 재 폭로해 현 정세의 문제들을 노정했습니다. 문서는 추가로 구주/유럽연합과 제국, 열강의 착취의 과정까지 폭로하면서 종결했습니다. 두 번째로 KKE의 문서는 파업에서의 철수를 주장, 피력한 문서로 투쟁의 치열한 그리고 첨예한 접점에서의 극한 대립의 모습을 노정, 폭로했습니다. 이미 한국을 비롯한 세계 곳곳의 국가들에서 이 노동법의 개악문제는 첨예한 그리고 극한적인 대립을 생성하면서도 상에서 기술한 그 분의 해석에 의거한 최(n승)후의 현존체제의 모습으로 인해서 지속적으로 출현하는 현상인데 희랍/그리스는 파업권 폐지로 발현했습니다. 문서는 파업권 폐지 법안의 통과 불능과 통과시의 무용에 대해서 강력하게 주장, 피력하면서 시작해 상의 문서와 동일한 사건의 날인 5일의 투쟁에 참가한 PAME의 상황을 기술했습니다. 그리고 문서는 이보다 하루 앞 선 4일 시리자 - 아넬 정부의 파업권 폐지 승인 사실을 폭로했고 물론 문서가 기술하는 대로 당연하게 이의 투쟁을 경과하면서 동일 일자의 자정 전에 이의 수정안을 철회토록 한 사실을 기술했습니다. 이 점은 만 1/5세기(20년) 전의 한국에서의 투쟁도 연상하는 지점을 지니고 있는데 문서는 현 시기에 잠시 퇴각했지만 재차 수정안을 가지고 올 예상을 폭로했고 구체적인 개악안의 내용의 일부를 폭로했습니다. 여기에서 문서는 각지에서의 다수 형태의 투쟁의 조직을 강력하게 주장, 피력했고 UGI(희랍/그리스 산업 노총)의 행동을 폭로해 저들의 실 소속 진영에 대해서도 폭로했습니다. 연결해서 문서는 드미트리 코줌바스의 조직과 투쟁을 통한 취소의 의지를 강력하게 발현, 피력 했습니다. 문서는 다음의 주제로 노동자들의 투쟁과 진압 상황에 대해서 기술했고 ‘노동부 장관’의 사역의 위치를 확인, 폭로했습니다. 그리고 집회와 시위를 통해서 파업권의 성취 과정을 위시한 파업권의 보위를 강력하게 피력했고 파업에서의 철수를 적색 도료로 강력하게 주장했습니다. 문서의 연결부분에서는 한국에서 지난 시기에 너무나 익숙한 장면을 폭로, 기술했는데 세계화를 한 진정한 존재 바로 투쟁의 진압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14일의 파업의 성공을 주장했고 PAME의 연대의 전문을 송부했습니다. WFTU(세계 노총)역시도 이와 같은 개악을 비난한 사실을 기술했습니다.
종료를 향해가는 올해 역시도 다수의 투쟁을 접할 수 있었는데 경제위기의 절정을 보여준 희랍/그리스는 물론 구주/유럽의 정점에 있던 독일에서 역시도 모두다 공통점은 투쟁의 진압에 존재했습니다. 희랍/그리스의 투쟁의 장면은 추가로 사진과 영상을 통해 확인할 수 있는데 독일에서의 투쟁 역시 지난 하계에 마치 반세기 전 이란의 팔레비 국왕의 반대시위의 투쟁의 진압 장면을 방불한 진압을 한 바 있습니다. 애란/아일랜드는 작금의 브렉시트의 진로에 따라 영향을 받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는데 이 역시 경제라는 토대적인 독립의 중요성을 강력하게 암시하는 내용이라 할 수 있습니다. 이 점에서 현 시기의 고무적인 과정들은 무엇보다 과학 변혁의 사상, 주의에까지 도입해야 하고 동시에 더 빠르게 활력을 강화해야 합니다.
KKE와 CPI의 모두 2제의 문서들의 주소들은 제시 주소와 같습니다.

KKE

http://solidnet.org/greece-communist-party-of-greece/cp-of-greece-hands-off-the-right-of-strike-en-ru-es-ar-de-sq

http://inter.kke.gr/en/articles/Hands-off-the-right-of-strike/

CPI

http://solidnet.org/ireland-communist-party-of-ireland/cp-of-ireland-ruling-by-foolingen

http://communistpartyofireland.ie/r-2017-12-06.html

 

전체 0

연구소 일정

3월

4월 2024

5월
31
1
2
3
4
5
6
4월 일정

1

일정이 없습니다
4월 일정

2

일정이 없습니다
4월 일정

3

일정이 없습니다
4월 일정

4

일정이 없습니다
4월 일정

5

일정이 없습니다
4월 일정

6

일정이 없습니다
7
8
9
10
11
12
13
4월 일정

7

일정이 없습니다
4월 일정

8

일정이 없습니다
4월 일정

9

일정이 없습니다
4월 일정

10

일정이 없습니다
4월 일정

11

일정이 없습니다
4월 일정

12

일정이 없습니다
4월 일정

13

일정이 없습니다
14
15
16
17
18
19
20
4월 일정

14

일정이 없습니다
4월 일정

15

일정이 없습니다
4월 일정

16

일정이 없습니다
4월 일정

17

일정이 없습니다
4월 일정

18

일정이 없습니다
4월 일정

19

일정이 없습니다
4월 일정

20

일정이 없습니다
21
22
23
24
25
26
27
4월 일정

21

일정이 없습니다
4월 일정

22

일정이 없습니다
4월 일정

23

일정이 없습니다
4월 일정

24

일정이 없습니다
4월 일정

25

일정이 없습니다
4월 일정

26

일정이 없습니다
4월 일정

27

일정이 없습니다
28
29
30
1
2
3
4
4월 일정

28

일정이 없습니다
4월 일정

29

일정이 없습니다
4월 일정

30

일정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