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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9회 IMCWP 대회의 3제의 기여와 개회사

작성자
보스코프스키
작성일
2017-12-02 07:20
조회
364

오늘 소개문서들은 제 19회 IMCWP 대회의 3제의 기여 문서들과 KPRF의 개회사인데 이 제 19회 IMCWP 대회를 올해가 노서아/러시아 변혁 만 1세기를 맞이하는 연도라는 의미에서 KPRF가 주관해 이 당에서 발표한 문서입니다. 내년은 마극사/마르크스 탄생 만 1세기를 맞이하는 해인만큼 내년의 대회 역시도 다시 특별한 의미를 지니고 또한 승패의 교차지점에서의 기념을 맞이합니다. 이번에 기여문을 발표한 곳은 KPiD(단맥/덴마크내 공산당; 이러한 작명 형식은 현재의 KP(S)(공산당)(서전/스웨덴)이 과거 구칭으로 유사하게 사용한 바 있습니다. ), DKP(단맥/덴마크 공산당), PCPE(서반아/스페인 민중의 공산당) 3곳이고 개회사는 KPRF가 발표했습니다. 첫 번째로 KPiD의 기여 문은 노서아/러시아 변혁 만 1세기를 기념하면서 그리고 KPRF에 감사하면서 시작해 변혁의 역할을 7가지로 요약, 정리, 발표 했습니다. 문서는 이의 진일보를 다른 정당의 기여 문에서도 이미 발표했지만 문맹의 소멸과 미신의 종말 그리고 과학의 발전 실업의 소멸 국제 계급투쟁의 발전과 세계적 영향 등등으로 요약, 기술했고 작금에 현존체제의 사멸의 현재 진행 과정을 그 분의 언사를 통해서 주장, 피력했습니다. 문서는 주제를 전환해서 임무를 발표했고 이를 현 시기의 상황 등을 폭로하면서 5개로 정리, 요약, 기술하면서 종결했습니다. 두 번째 DKP의 기여 문은 역시 10월 변혁의 의의를 현창하면서 시작해 현존체제의 ‘일반적인 위기’를 주장, 피력했습니다. 문서는 그리고 만 1세기 전 당시에는 현존체제가 이 위기를 대처할 수 없었고 현존체제가 경쟁적인 제국으로 분할한 결과 경쟁적 이익으로 분할한 사실 등도 기술, 폭로했습니다. 그리고 이 후의 세계사적 전환의 과정들을 기술하면서 현존체제의 축소의 과정들을 기술했습니다. 문서는 이어 대조적으로 현존체제가 변하지 않았다(이는 발전하지 않았다는 의미는 아님; 다음 절만 참조 하더라도 이를 무색하게 기술했습니다.)고 기술했고 내부 모순에 의한 타격과 EU 내부의 파열을 들어 내파의 증거로 삼았습니다만 동시에 발전을 주장했습니다. 그리고 이 발전 등의 이면을 폭로하면서 현 시기의 정세 상황들도 폭로, 기술 했습니다. 그리고 초(또는 극) 국가적 억압에 대해서도 폭로하면서 과거의 경험, 원리의 현대적 적용을 주장했습니다. 문서의 최 말미는 10월 변혁에서의 사상, 주의, 사조, 조류, 이념을 강조하면서 종결했습니다. 세 번째 PCPE의 기여 문은 동일하게 10월 변혁 만 1세기를 기념해서 개최한 IMCWP 대회임을 강조했고 또한 KPRF의 역할을 언급했습니다. 그리고 노서아/러시아로부터의 변혁에 대해서 그 의의를 강조, 피력했고 포이십유기/볼셰비키 당의 역할을 강조, 피력, 기술 했습니다. 이 부분부터는 10월 변혁으로 전환한 세계의 모습의 의의를 강조하는 단락들로 이 조항들은 전항에서 설명한 단락을 포함해 4개의 조항으로 분할, 기술 했습니다. 이어서 10월 변혁으로 노동자들의 계급 변혁투쟁을 촉진한 사실을 기술했고 무산 국제주의를 확산한 기여를 강조, 기술했습니다. 다음으로는 변혁 체제의 진보성을 강조해 대중에게 설명해야 할 과제를 제시했습니다. 마지막 조항에서는 10월 사회변혁이 제시한 노정들을 언급, 기술했습니다. 그리고 1/4세기(25년) 전부터 일시적으로 패배한 상황임을 언급해 청산주의를 경계 했습니다. 문서는 말미에 오늘 날 구획의 소멸로 인한 현 시기의 위협을 폭로했고 유일한 대안으로 국제 변혁 운동의 노정을 제시하면서 종결했습니다. 네 번째 KPRF의 개회사는 대회의 개회사로 노서아/러시아 변혁의 과정을 기술하면서 시작해 그 의의들을 제시, 기술했습니다. 이 문서는 이를 기술하면서 블라디미르 마야코프스키의 시구를 원용했고 이를 통해서 변혁을 축복과 영광으로 현창 했습니다. 이어서는 자와 할랄 네루의 언사를 원용한 지점이 있는데 네루에게도 있던 부정적인 면모를 보면 제법 이질적인 내용일 수도 있습니다. 물론 또 다른 인용구로는 중국의 것도 원용했고 노서아/러시아 변혁의 의의를 노동(& 무산) 계급의 지위의 변경에서 찾았습니다. 그리고 이전까지의 인류의 상황도 폭로해 노서아/러시아 변혁의 의의를 재차 강조했습니다. 이후에도 문서는 노서아/러시아의 시인 알렉산드르 블로크와 지리/칠레의 시인 파블로 네루다도 원용했고 다수의 문화, 예술계 인사들을 언급, 제시한 후에 알베르트 아인슈타인과 알렉세이 톨스토이도 차례로 원용했는데 전자의 아인슈타인이 그 분에 대해서 한 언사를 강조했습니다. 문서는 주제를 전환해서 작금의 체제 하에서의 상황들도 폭로했고 노서아/러시아 사회에 대해서도 역시 폭로했습니다. 다만 문서의 말미 즈음에 있는 ‘보폭(걸음)’에 대한 제안은 다소 의심해야 할 존재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번에도 제 19회 IMCWP대회의 개회사와 기여의 문서들을 소개 드렸는데 바로 변혁 만 1세기로 인한 새로운 주기의 탐색과 임무의 수립을 대부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우리들에게 이러한 임무의 수립 역시 중요한 상황인데 아직 이러한 임무의 수립은 고사하고 사상, 주의의 재건조차 담당할 당을 두고 있지 못합니다. 또한 다른 세계들 역시에서도 지난 2010년대로 접어들면서 몇 몇 이상의 봉기 상황을 경험했지만 여전하게 과학변혁의 사상, 주의의 정세 결합률은 극히 저조했습니다. 바로 이의 상황을 타개해야 하는 임무를 이제까지의 다른 제시 임무들 전에 설정했지만 이전의 소개 문서들을 포함해 문서들에서 본 상황은 의무에 비해서 분위기의 거리가 너무나 멀다고 할 수 있습니다.
제 19회 IMCWP 대회의 3제의 기여 문서들과 KPRF의 개회사의 주소들은 문서 목록들과 같습니다..

 

KPiD

http://solidnet.org/denmark-communist-party-in-denmark/19-imcwp-contribution-of-cp-in-denmark-en

DKP

http://solidnet.org/denmark-communist-party-of-denmark/19-imcwp-contribution-of-cp-of-denmark-en

KPRF

http://solidnet.org/russia-communist-party-of-the-russian-federation/19-imcwp-opening-speech-by-cp-of-the-russian-federation-en-ru-es

PCPE

http://solidnet.org/spain-communist-party-of-the-peoples-of-spain/19-imcwp-contribution-of-the-cp-of-the-peoples-of-spain-en-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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